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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접 살림을 시작한 우리 동네 풍경 ⓒ 윤태

나는 집을 재산의 척도로 여겨본적이 없다. 그냥 우리 가족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좋았다. 2900만원짜리 전세로 신접살림을 시작해 두번의 이사를 거쳐 좀더 나은 환경으로 그동안 옮겨왔다.

그때마다 시골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소 팔고 마늘 팔아 보태주시고 은행 융자는 이자가 두려워 지인들을 통해 전세자금을 끌어모아 좀더 나은 환경으로 발전했다. 처음 절벽수준의 비탈길에서 지금은 꿈에도 그리던 평지로 옮기게 됐다. 비록 열다섯평 빌라이긴 하지만 평지라서 좋았다.

집을 산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현재 살고 있는 평지의 전세집에 만족해왔고 또다른 집으로 옮길 생각도, 더 이상 나은 환경으로 옮겨갈 능력이나 처지가 안됐다. 그저 그렇게 남들 사는대로 평범하게 거주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오늘(22일) 집주인으로부터 날벼락 같은 소식이 날아왔다. 올 4초에 전세계약이 만료되는데 500만원을 올려달라는 것이다. 부리나케 부동산을 찾았다. 혹시 지금 전세금을 빼서 비슷한 수준의 집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였다.

결과는 절망이었다. 지금 살고 있는 성남 00동 일대가 여름부터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그곳에서 나온 사람들이 매매를 비롯한 전세집을 구하느라 전세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몇몇 부동산에 따르면 전세 물건이 나오더라도 하루를 못넘기고 바로 계약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재개발 여파로 집 구하는 사람이 많아져 전세값도 껑충 뛰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다. 이사를 갈 상황도 안되고 올려달라는 전세금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한달 벌어 한달 근근이 살아가는 월급쟁이에게 500만원이라는 돈은 결코 적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4월 초에 둘째까지 태어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사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큰 무리수 인 것 같았다.

천상 전세금을 올려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집 주인에게 사정이야기를 했는데 집 주인 또한 사정이 여의치 않은 모양이다. 집주인도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는데 아파트 주인이 2천만원을 올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한테도 5백만원을 올려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어찌 생각해보면 5백만원 올려달라는 요구가 다행스러운지도 모르겠다. 그 이상 올려달라고 하면 더 곤란해지지 않는가. 이런 경우를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나 역시 우리 가족에게 있어서는 ‘불행 중 다행’이라기 보다는 ‘불행’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다.

세번의 이사를 하면서 7년째 전세를 살면서 전세금 인상(2년 계약했는데 지난해 말 집주인이 갑자기 바뀌면서 인상하는 것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니 당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작고 초라해도 내 명의로 된 내 집이 있어야 한다는 말, 지금 내게 있어 참으로 절실하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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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접 살림 시작한 동네, 이렇게 심한 비탈이 있는 가운데 전세집을 골랐다. ⓒ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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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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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2/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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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요즘 멀쩡한 건물이 운집되어 있는 곳도
    재개발이라니..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지..
    서민들의 살림살이만 힘들어졌어요..
  2. 전세보다
    2008/02/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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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힘들더라도 대출끼고 집을 사시는게 어떨지요?
    조금 후미진곳이라도 내집 사시는게 더 낳을듯 ..
    오히려 전세금보다 집을 사면 대출금 끼고 사게 되면 좀더 쌀지도..
    저희도 오히려 전세얻으려다 5년점 지금의 작은 빌라를 사게 됏는데요
    더 낳구 안정됩니다.
    세를 얻어 살땐 내집이 아니다 보니 못하나 벽지하나 장판하나 주인눈치도 봐야 하는데
    내 집이니 내맘대로 ..
    물론 고장이나 뭐 꼼꼼히 점검꼭 하시구요

    집을 사시는걸 권하고 싶네요..
    저희 올케도 재작년 전세값 걱정하길래 집 사라고 조금 허름한 집이라도 사라고 강력하게 권했지요
    차라리 낳지요

    내집 되면 전세금 오를 걱정도 없으니 또한 뭐 안목이 있어 혹 개발 지역으로 나중에라도 지정이 된다면 재산으로 가치도 오르니 어떠세요?
  3. 2008/02/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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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4. 짱구
    2008/02/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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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사랑해서 결혼한다지만...애들이 더 불쌍하다고 생각해 보셨는지....
    늘 그렇게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부모...
    사랑하며 감사하는 세대가 아닌지라...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헐... 뭐 이런 사람이~
      2008/02/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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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눈에 전세 사는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요?
      전세 사는 사람은 애도 낳지 말라구요?
      이 나라에 자기집 없는 사람 천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애 낳으면 불쌍한 애들 양산하는 무책임한 사람들 되는 건가요?
      님은 님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원망하시겠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더 많아질까봐 걱정입니다!!
    • 불쌍한것은 당신같은데
      2008/02/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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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이야 말로 불쌍하게 느껴지오만..
      시간되면 부모님한테 받아쓰는 용돈으로 책도 좀 사보고 그 좁디 좁은 사고방식부터 부유하게 만드시길..
    • 철이아빠
      2008/02/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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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에 대한 원망인가요?
      지금이라도 속시원히 이야기 하세요.
      하지만 자신의 경우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한다고 생각하는건 좀 불쌍해 보이네요.
    • 지나가다
      2008/02/2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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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잘만나 걱정 없이 사신분 같군요.
      그 복이 평생 갈꺼 같죠?

      전기 충격기 하나 구입하셔서 머리에 몇번 사용하셔야 할 듯하네요. (제정신 돌아올때 까지...)
    • Andrew J Kang
      2008/03/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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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한탄이니? 다른사람들도 다 너처럼 그런생각으로 살아가지 않는단다~
  5. 구름
    2008/02/22 1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옛부터 독한 주인은 만나야 부자되고 빨리 집장만한다고 했습니다.
    7년동안 한번도 안올렸는데 조금은 미리미리 대비를 하셨어야 하지않을까요.
    저또한 집없는 설움을 겪어봤기에 상상 못할정도로 독하게 살았고
    지금은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해주며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20년지기 주변 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쓰는것 아끼고
    훨씬 더 열심히 산 사람들이 잘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6. 도둑키스
    2008/02/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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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저희랑 상황이 너무도 같네요. 저도 4월말에 재계약이고 3월중순에 둘째가 태어난답니다. 저흰 노원에 살고있는데 여기도 전세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집주인이 아직 확실하게 얘기한건 아니지만 500-700정도를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희도 워낙 작은 전세에서 시작해서 이제 조금 넓은 다가구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그것도 전세자금대출을 끼워서요. 그것도 만기가 다 되었는데 추가대출은 안된다고 하고 어디가서 빌려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흰 이곳에서 산지 이제 겨우 2년인데.. 아이낳아 들어가는 산후조리비며 병원비도 만만치않고 거기다 전세금까지 생각하면 돈천만원이 우습네요.ㅠㅠ
    둘째낳고 바로 이사가기도 그렇고... 서울살이 정말 힘드네요.
  7. 들꽃다래
    2008/02/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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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4월중순이 계약만료인데요...
    제가 살고있는 곳도 전세가가 엄청 올라서...
    내심 걱정중이랍니다.
    워낙 싸게 얻은 전세라서..
    아직 말은 없지만 아무래도 이번에 올려달라고 하실 것 같은데...
    너무 걱정이네요...
    올려줄 돈도 없고...지금 전세금으로 다른 곳은 택도 없고...
    전 시댁에서 4년 살고 분가한건데...
    이러다 다시 시댁으로 들어가야 하는...
    그런 상황이 생길까...걱정입니다..ㅠㅠ
  8. 철학자
    2008/02/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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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돈이 있으면 저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나름 멋있게 사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왜 들죠?^^
  9. 토끼여인
    2008/02/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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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통장 있으시면 임대 주택 알아보세요. 저는 지금 임대 아파트 사는데 전세보단 훨 좋네요. 원칙적으로는 2년 마다 재계약하지만 임대료 인상분도 법으로 정해진 범위내어서만 가능하고. 다른데 집을 사지 않는 이상은 나가라는 사람도 없구요....좀 이상한 주민들도 있긴합니다만(공동계단이 지저분...-.-;)보증금 인상이나 주인 바뀔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맘은 편합니다. 맘이 편하다보니 더 심하게 아끼지 못하는 부분이 있긴합니다만 그거야 저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10. 저희도
    2008/02/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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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전세금500만원올려 달라고 해서 이사 갈 준비 하는데.

    요새 집 구하기도 힘들고.. 집이 좋으면 500만원 줄수 있는데 겨울되면 웃풍이 심하고

    건물도 오래 돼서 무척 추워서 이사 갈 예정이다..지금살고 있는 원룸이 2500만원짜리인데

    요새 2500만원 짜리도 없고 거의 3000천에서 4000천만원이라서 어케 할지 모르겠음

    지금 살고 있는 평수 13평인데.. 곰팡이에 배관에서 물새고. 건물이 낡아서 이사 가고 싶은데..

    집도 구하기도 힘들고. 부동산에 알아봤는데 원룸이 없다고 해서 이사 못 갈수도 있음

    저희집이 대학들이 많아서...
  11. 2008/02/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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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2. cbrcoupe
    2008/02/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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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오히려 올려 달라고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주변에 전세금들이 다 올라서 쌈지 돈은 있고 그저 비슷한 수준으로 갔으면..
  13. 참~~~
    2008/02/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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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효?? 명박 찍고 그런말 천벌 받아효~~ 총선에 한나라를 찍든 민주신당을 찍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는건 아시죠~ 참~ 돈도 없는데 이사할수도 없고.. 죄송하지만.. wktkfgktpdy~~~~
  14. 짱구
    2008/02/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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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딱히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니고...
    살림하시는 분이 당장 500만원도 없다고 하시니...답답해서 그렇습니다.
    대충 보면 올해는 전세금을 올려줘야 할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혼자 사는 총각도 아니고
    애딸린 가장께서 그러고 있으시니 그래서 그런겁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언제까지 자기 만족에 빠지고 현실에 안주 하며 살순 없지 않습니까..

    따뜻한 말한마디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채찍질도 때론 필요하지요
    님의 그 따뜻해 보이는 가족 사진은 제 마음도 훈훈하게 느껴질 만큼 부럽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을 간과하지 마십시요.
    • 한심이
      2008/02/2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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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새끼야 없는 사람이 해마다 전세금 500만원 올려주는게 쉬운줄 아니? 너는 얼마나 잘 벌기에~~ 리플질 하면서 개소리 하고 있어~~
    • 지나가다
      2008/02/2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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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니? 인간 폐기물같은놈
    • 아직...
      2008/02/2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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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폼잡는 폼새가....
      변변한 직장하나 없는 사람 같구먼
    • 효주나
      2008/02/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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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말씀도 맞아요,,맞고요
      왜냐믄 대책없이 살면 안된다는 말이죠
      언제든 전세금 올려 달라 할때를 대비해서 조금씩 저축을 했어야죠.
      임대주택 그런것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봐야죠
      무관심하게 있으면 안되구요
      순번이 있으니까 미리 신청하시고,
      우선순위가 어떤건지 미리 알아서 준비하시고,
      열심히 준비하는 삶만이 불행을 예방할 수 있지요.
  15. 에고고
    2008/02/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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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8월에 계약만긴데.. 2천정도 올려달랄거같아요.. 이근처가 갑자기 확 올라서.. 둘째는 꿈도 못꾸고있어요... 에효...
    • 저희는
      2008/02/2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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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원 올려달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원래는 1월 22일이 계약만료 23일에 재계약하기로 했는데
      집주인이 해외 놀러간다고 미리 해달래서
      1월 첫주에 해줬습니다..
      돈주면서도 그런생각 들대요..
      누구는 팔자가 좋아 해외로 놀러다니고
      누구는 전세값때문에 골머리 앓고..
      참..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16. 고압가스
    2008/02/22 21: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짱구님..말씀에절대적으로동감합니다..
    • ..
      2008/02/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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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동감합니다.
      독거노인이시라면 모를까
      어른이고 가장이라는 분이 2년동안 500만원도 못만들어 놨다니.

      평생 전세살것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저금은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지

      안타깝네요.
    • 지나가다
      2008/02/2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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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반 내 연봉이 5000만원인데 나보다 못한사람 전부 싸잡아 하찮게 여기면 당연한거?

      정신차리지 한심한 것들 쯔쯧.
    • 으이구....
      2008/02/2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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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살림 잘하는가 모르겠다만...
      지방살다 서울 올라와보니.. 2년에 500만원 만드는거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부부야 아직 아이도 없고 해서 1년만에 500만원
      만들었다만...
      아이 있는 집에선 꿈도 못꿀 일일껄...
    • 동감
      2008/02/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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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쓸 500만원 정도도 없다니 충분히 이상해 보이는데 왜 악플이라고 욕하는지 이해안가네요.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아무런 준비 안하고 사나요??
  17. 집없는죄...
    2008/02/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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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도 이번 3월말이 만료인데..
    주인이 2천 올려달라고하네요..
    정기적으로 낼돈이 산더미인데..
    모든게 집없는 죄인가 봅니다.
  18. ....
    2008/02/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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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전세금 500이 걱정인데..
    이나라 장관들은 몇십억에서 백억대 땅부자라니.
    과연 서민의 심정을 알까요..
  19. 나도 올릴 생각인데..
    2008/02/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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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세 놓고, 전세 살고 있는데..
    이번에 집주인이 수리 할데도 많고해서 500 올려달라고 해서.. 3달동안 겨우 흰밥만 먹다시피해서 겨우 마련해서 줬다..
    그래서 나도 할수없이 이번에.. 우리집 전세는 2천 올릴 생각이다..
    못 올려준다면.. 그냥 빼달라고 할 생각이다.
    너무 많이 세금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주변 시세보다 싸서.. 안 올릴수도 없다..
    집주인도 힘드니.. 이해하자..
  20. 2008/02/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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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난 12월에 전세를 2천만원 올려줬습니다.
    500만원이 어쩌면 다행이실지도.. 어짜피 이사가신다면,
    이사비용에 복비에 발품에 고생할것 생각하면 그냥 계시는게 절약하는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마이너스통장으로 올려주었답니다.
    잘 해결되시길..
  21. doo
    2008/02/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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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동안 전세금 인상 없이 살면서 단돈 500만원도 마련하지 못한건 좀 의문이네요. 애도 아직 하나인데.. 이런 블로그 에 신경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시는게 좀 더 현실적이 해결방안 같으네요.

    아님 부인께서 맞벌이라도 하시던가..
    • 혹시
      2008/02/2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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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하셨는지요?
      사는게 빠듯하면 못모을수도 있습니다...
  22. 2008/02/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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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왠 트랙백이 다 사채 광고 인가요?

    씁슬하네요. ㅎㅎ..
  23. 전세가 나아
    2008/02/2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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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월에 아파트 샀는데 3000만원 떨어 졋습니다.
    다들 전세만 찾아서 그런것 같아요.
  24. 힘네세요.
    2008/02/2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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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시에 사시는것 같네요. 요즘 중동지역부터 시작한 재개발로 인해 전세집이 없습니다. 몇몇은 도촌동 임대주택에 주거를 옮기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세대는 전세를 구하느라 애를 먹습니다.
    일단 하루벌어 먹고 사실정도면 500만원 2년에 모으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정도면 저소득층에 가깝습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지. 국민은행에 가보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을 3~4%의 금리고 대출해줍니다. 상환시기도 2회까지 연장할 수 있고요. 금리가 싸다보니 돈이 생겨도 상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은행에 문의해보세요. 방법은 많습니다.
    힘을 네세요. 저도 성남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재계약도 대출대상이 됩니다.^^
  25. 참 딱하시군요.
    2008/02/23 05: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이도 꽤 있으신거 같은데 그동안 뭘하셨는지요?
    먹을거 입을거 즐길거 다 하시면서 사시는건 아닌지..
    전 월 170-180만원씩 받아서 100만원씩 적금들고
    (말이 쉽지 저축하느라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술담배도 안하구요.)
    3천만원정도 모였을때 주식이 바닥이더군요.
    그래서 투자 좀했더랬죠.
    그게 1년도 안돼 두배가 됐고,
    그래서 은행대출 받아서 아파트 샀고요.
    이제 서른되는데, 은행빚 2년내 다 갚을거 같습니다.
    정신 차리고 사시길.
    • 내가 보기엔
      2008/02/23 0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더 정신차리고 살아야 할거 같네
      딱한 양반...
    • 웃기시네...
      2008/02/23 0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는 한달에 3천식 버는데 내가 보기에 그럼 당신이 정말 딱하시네요.. 월 200도 못버니... 다 나름 사정이 있는 겁니다. 당신 눈깔로만 판단하지 마시길...ㅉㅉ
    • 국민의 한사람
      2008/02/23 11: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성실한 당신 같은 분이 많아야 나가가 살아나고 가정경제가 살아납니다. 개인사정은 다 모르지만 흥청망청 쓰기만해서 돈 못모으는 사람도 참 많더군요.
  26. 허허
    2008/02/2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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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원.. 저희는 1000만원 올려달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ㅜㅜ
    근처에 지하철역이 생긴다고 집값이 껑충...
    전세값만 1억입니다.. ㅜㅜ
  27. 희망을 잃지 마세요!!^^
    2008/02/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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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찾다보면 분명 찾을수 있고, 보일겁니다. 미리 절망하지 마세요..^^
    1천만원짜리(빚으로 얻은) 단칸방 반지하에서 큰 아이 낳고 키우다 2층집 방2칸짜리 거실이 있는 집으로 이사오던날 제 뱃속엔 둘째가 자리해 있었고, 그날의 기쁨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답니다. 결혼11년동안 5번의 이사와 6집에서 기거를 했지요. 이사를 할때마다 전세자금때문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아님 지인들에게 빌린 돈으로 이사를 하고, 또 월급타면 매달 조금씩 갚아가는 식으로 살아서 현재도 가진 재산이라곤 세아이뿐 없습니다. 집때문에 속상했던날 많지만, 그래도 행복했고, 현재도 내 집을 꼭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없답니다. 단지, 이사가지 않고 한곳에서 적어도 5년이상만 기거할수 있다면요..이사다니는게 지겨워서...
  28. 희망을 잃지 마세요!!22^^
    2008/02/2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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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신랑 현재 40대초반입니다. ^^ 저희집 주인이 재개발될때까지 살라고 하더군요. 그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전세금만 올리지 않는다면요...^^ 둘째 출산 미리 축하드리고, 더 힘들게 사는 이들도 많으니 더 많이 가지고 넉넉한 이들과 비교하며 절대 속상해하지 마시고, 희망을 갖고...가족들과 되도록 즐거운 시간들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11년전 빚으로 얻은 1천만원전세에서 시작해 현재 5천 전세사는 세아이의 엄마 드림.
  29. 얼음화로
    2008/02/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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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 역시 같은 일을 작년 10월에 당했죠. 서울에서 전세 살고 있는데 5천짜리..그런데 5백만원을 올려달라고 하더군요. 원래 전세금 인상이나 이사 요구는 계약 만료 3달전인가에 통보해야하는 것으로 아는데 겨우 1주일 남기고 올려주던지 나가던지 하라고 하더군요. 울컥했지만 어쩌겠어요. 힘없는 내가 참아야죠...결국 애기 태어나면 쓰려고 붇고 있던 펀드 깼습니다. 유일한 저축이었는데...ㅜㅜ 630만원인가 나온 것으로 전세금 올려주고 나머지는 다시 애기를 위해 저금 했습니다. 원래 전세금 그렇게 한번에 많이 못올리게 되어있는데 진짜 너무하죠. 더 기막힌건 저희 동네에 같이 살던 제 어머니도 작년 11월에 전세 만기됐는데 6천5백에 전세 살고 있었는데 1억으로 올린다는 말에..어의가 없어서.... 8천까지 해준다니까 다른 집들도 다 그렇게 올린다고 8천줄꺼면 나가라고 해서 지방으로 이사 가셨어요....성남도 그렇겠지만 서울에서 전세 사는거 정말 서민들에겐 피말리는 아픔입니다..집주인들도 사정이 있겠지만 한꺼번에 70%나 인상해달라는 그 말에 진짜 불 확 싸지르고 싶더군요..법적으론 6천5백짜리 전세사는 사람에게 1억에 달라는건 절대 안되게 되있지 않나요? 그냥 더러워서 지방으로 이사갔지만 차라리 잘 된 것 같습니다...지방에 더 살기 좋다고 하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님도 힘내시구요..정말 우리같은 서민들이 잘사는 세상이 됐음 좋겠습니다. 집 한채 보유하는건 세금 안 먹이더라도 서너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세금을 아주 크게 부과하던지 아예 보유를 못하게 한다면 그나마 서민들이 집장만 하기에 수월할텐데....암튼 님 힘내시구요!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30. 이론,,
    2008/02/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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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저도 신접살림 전세2500 만원으로 시작했지만 그넘에 집주인이
    몇년동안 전세금을 올리지 않아서 집살수있는 좋은기회들을 몽땅잃었습니다
    전세금 안올려주라고 해서 좋다고생각했었는데 그게 지금와서는 후회막심이죠
    지금은 32평에 살고있지만 처음부터 전세금때문에 혼줄이 났었다면 지금은 아마
    100평대에 살고있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독한집주인을 만나야 내집마련하겠다는 오기가 생기는법입니다
    님도 이제부터라도 안주하지마시고 내집마련에 한발한발 계획세우시기바랍니다
    • 한심이
      2008/02/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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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가운데서도 긍정정으로 해석하시네요. 모두들 용기 잃지말고 힘차게 사셨으면 합니다.
  31. 맨날 철야하는 사람
    2008/02/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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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금2900만원에서 500을 올리면 3400이잖아요..
    전세금 500만원올려주시지 마시고 사시는 곳 구청의 사회복지과를 찾아가보세요..
    영세민 전세자금 대출이란게 있어요..금리도 최대3%이라서 그렇게 부담이 되지않습니다.
    저도 2년간 대출받아서 전세 5000에 살다가 작년 여름에 서울에서 의정부로 이사가면서 조그마한 집을 장만하였습니다..

    월급쟁이한테 500만원이 어디 개 이름 입니까..무척 큰돈입니다.
  32. 둘째 출산 축하드려요^^
    2008/02/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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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올해 전세 5년차 접어듭니다.
    결혼하면서 양가 도움으로 전세 얻어 시작했는데, 2년 지나 재계약 할 때 상당히 큰 돈을 올려달라고 해서 당황했었습니다.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이사할 엄두도 나지 않았는데.. 정말 난감하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별의별 방법을 알아봤었지만, 대출도 쉽지 않고.. 2년 지나 재계약 할 때 금액을 얼마를 올리던 법적으론 문제 없고, 그냥 올려줘야 하더군요. 세상 사람들이 "왜 내집 마련에 그토록 목을 매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2년마다 두근두근 합니다.
    고민이 크시겠지만,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둘째 출산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는 재계약 기간 앞두고 꼭 어느 정도는 저축 해두시고요..^^;
  33. 열받아~
    2008/02/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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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
  34. 애는 돈이다.
    2008/0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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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를 왜 만드셨어요 ㅠㅠ
  35. 름이
    2008/02/23 1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희 집도 작년 12월에 500만원 올렸답니다..

    이젠 전세값도 억에 가까워오네요..ㅠㅠ

    임대주택 알아봤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쨌든, 힘내세요!^^

    그리구 둘째 아이 출산도 축하드리구요~^^
  36. 그냥,,
    2008/02/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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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집도 부유한집이 아닙니다..
    지방에서 그냥그냥 허름한 동네에 아파트하나 겨우겨우 장만해서,,
    그럭저럭 먹고 사는 집입니다.. 저희집엔 부모님, 누나 저 이렇게 4명삽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에게 굉장히 미안한마음을 평소에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저 고3때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고1때와 고2때 멋도 모르고 내신만해서 안나오는 모의고사때문에 고3때는 정말 하루에 4시간씩자고 열심히 하니까 2학기때부터 오릅디다. 2학기때부터는 어느정도 되더니,, 정말 어이없이 수능당일날 몸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어이없이 수능을 망쳤습니다. 물론 수능을 잘쳐 대학을 서울쪽으로 가는것도 학비가 들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솔직히 서울로가면 지방보다 취업이 좋지 않습니까.. 그냥 국립대에 입학해 싼학비를 낸다는것에 만족했습니다.
    부모님 또한 누나와 저에게 정말 미안해 합니다. 평소에 남보다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다면서,, 솔직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도 없고 경제적으로 없이 살지만,, 솔직히 요즘 사회는 부도 세습이 됩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이제 거의 없는말입니다. 이런사회가 저도 싫지만 사실을 부정하는것은 현재 자신의 삶이 싫어서 그냥 인정하지 않는것으로밖에만 보여집니다. 저는 이제 대학생인데,, 다행히 국립대를 가니 망정이지,, 사립을 가면 등록급도 못낼뻔했습니다.. 부의 세습이 거의 만연화 되었고, 양극화도 심해져만 가는 상황에서,, 희망의 빛을 보기보다는 다른 많은 사람들의 절망의 어둠밖에는 눈에 띄이지 않네요,, 이제겨우 20대이지만 많은 매체를 접하면서 88만원세대다,, 청년실업이다 뭐다 하면서,, 솔직히 저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아이를 낳지 않을생각도 했습니다. 제 아이에게는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네요,, 저는 사랑하는 아이에겐 좋은것만 보여주고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데,, 제 능력이 그렇게 되지않을 확률이 너무 크기에말입니다...
  37. 국민의 한사람
    2008/02/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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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에서 전세금 올리는건 규제 못하나!!!!!!!! 도대체 만기가 되면 몇백에서 몇천.. 심지어 몇억까지 오르는 전세값... 정치하시는 분들이 법적으로 뭔 제도를 마련해야지 살지.
    • 어떤 정부한테요.
      2008/02/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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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이라 종부세만들었다며 난리치는 시대에 엄연한 재산권 침해를 하면 집주인들이 가만있겠습니다. 강부자 고소영인 오해 정부에 한번 기대를 걸어보시죠.
    • 뻔한거 아니어요?
      2008/02/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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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한다고 하면.. 빨갱이로 몰릴텐데.. 글구 정치인들 돈많아서 절대.. 그런짓 안좋아함 ㅋㅋ
  38. 이뭐병...신같은 글쓴이
    2008/02/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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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동안 500못모은건 죄다.
    1년에 250만원이고 그걸12로 나누면 한달에 20만원 조금 더되는 돈인데
    아무리 먹고 살기 빠듯하기로서니 그만큼 저축도 안했다는건
    정말 경제 관념이 꽝이라고 본다.
    그리고 글을 쭉 읽는데 무조건 글쓴이 옹호하는건 냅두고
    조금이라도 비판하는글엔 답글이 거의 욕 수준으로 달린다.
    여긴 아이피도 안나오는데 자작극이라고 보여줄 수준으로
    너무 몰아 부친다.
    글쓴이~ 너 그렇게 살지마라 ㅋㅋ 아무리 먹고 살기 바빠도 진짜 2년동안
    500도 못모은건 니 불찰이지
    주인이 불쌍하다야 ㅋㅋ
    그리고 한달에 만원이라도 투자해서 경제 신문이라도 구독하던지
    경제 관련 책이라도 사서 좀 봐라
    니 곧 태어날 둘째 불쌍해서 하는 말이다.
    남이 좀 안좋은 소리 한다고 무조건 배척하려 하지말고
    좀 귀담아 듣고 생활을 개선하도록 해라
    나는 결혼할때 양가 부모님이 거의 도움 안받고 결혼 하고
    (집은 그동안 직장 생활 하며 적금 든거랑 신랑 적금든거랑 대출 끼고)
    하고 애도 있지만 꾸준히 월급 관리 잘 해서(적금 (무조건수입의 50%은 적금)
    펀드(한달에 40정도 두개 20만원씩)
    보험(제태크 일부로 한달에 50쯤) 지금 내나이 32에
    아파트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다.
    남탓좀 하지 말고
    니 삶을 되돌아 봐라.
    • 돈모으는게...
      2008/02/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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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다행히도 작으나마 집이 있지만 돈 모으는게 나이들수록 점점 힘들긴 하네요. 월급은 제자린데 물가랑 세금은 오르고 연세드신 부모님 건강도 점점 안좋아지시니 병원 한번이라도 더 가게되고... 30대인데 연예도 못하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악착같이 모으며 근근히 버텨나가고 있슴다.
    • -_-
      2008/02/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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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내용과는 상관없지만 당신 리플 읽으면서 기분나빠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비판은 좋은데요,
      인터넷상이고 익명이라고 말씀 정말 막하시네요.
      서른 둘이나 되셨으면서 글쓴이한테 너,너 하면서 막말하시는거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글쓴이 보고 니 삶을 되돌아보라고 하기 전에
      당신 삶이나 한 번 되돌아보시죠. 경제관념만 키우느라 인격은 어디 묻어두고 오셨습니까.
  39. 김초시
    2008/02/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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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집을 마련하는 것만이 최상의 방책입니다.
    언제까지 남의 전세금 올려주고 살건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입니다.
    눈을 조금만 낮춰 자신에게 맞는 집을 고르세요.
    고급 아파트만 눈에 들어온다면 문제가 많은 겁니다.
    • 웃긴세입자들
      2008/08/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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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것들은 지하동굴 들어가란 소리네
  40. 이명박
    2008/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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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왜 날 뽑았냐 븅신들아ㅋㅋ

    부동산 땅값 더 올려줄게~

    장관들 안봤냐? 합이 천억 가까이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믿고 맏긴 너희들이 문제라고 생각 안하니?

    더 올려줄게~ 다 죽어봐라 ㅎㅎ
    • 강마
      2008/03/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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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재미있군요
      그래도 표현을 완곡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41. 저도
    2008/02/23 15: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2700만원에 전세 처음 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 일년이 멀다하고 집주인이 전세금 올려달라는 바람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남들에게 궁상스럽게 산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 결국 집을 사게된 것은 그 때의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그 당시 저도 수년간 전세금 올려줄 필요 없었다면 집 살생각을 전혀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도 결혼할 때 장인께서 해준 양복을 입는답니다.
  42. 저희도..
    2008/0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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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올려달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희도 오래동안 살았는데 설대목 끝나자 마자 재계약 필요없다고 나가라고 난리더군요.
    500이상 올려달래도 이사비등등 생각해서 무리해서 올려줄 생각이였는데,
    이번에 좀 욕심많은 주인을 만나서 고생입니다.
    나쁜주인 만나야 부자된다는 말 동감입니다.
    그 동안 너무 좋은 주인만나서 작은돈으로 편히 살았습니다.
    전세집 구하느라 마음고생 몸고생하고 이제 이사고생하게 생겼어요.
  43. 끼끼룩
    2008/02/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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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500 정도면 정말 많이 올려달라고 한거 아닌데... 전 전세 1억 천 짜리 살다가 주인이 5천만원 올려서 1억 6천 달라고 하던데...ㅠㅠ 그래서 확 성질나서 대출받고 집 샀네요....요즘 전세 정말 많이 올랐어요...
  44. 강마
    2008/03/03 17: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부동산 투기가 만연하는 이때 님이 있기에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같네요
    어렵더라도 비싼 대출받고 집을 장만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대출금리 장난이 아니거든요 헉헉 거려요
    조금씩 늘려가면 그것이 행복아닐까요

    어쩌면 한국판 서브프라임이 올지도 모른다고 떠들고 있어요
    판단은 님이 하셔야 할것 같네요
  45. 오드리
    2008/03/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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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부세는 부자가 아닌 서민이내는 세금입니다...그 집주인도 2000을 올려달라했댔죠??
    종부세며 부동산세며 내야하는데...집주인들은 세입자에게 걷으면 그만이거든요...
    저도 아파트 살고있는데 집 2채인 집주인이 종부세 대상자라고 세금 폭탄맞았다며 저희에게 집세를 올려달라하더군요... 근처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46. 석민이
    2008/03/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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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성남 은행동 사는데..
    4월이 계약종료인데 500이아니라 1300올려달래서 이사 갑니다. 평지 주택이고 지하철 역하고 가까와 어느정도 인상은 예상하고 있었는데..1300이란 말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서민들보고 자꾸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47. 대성
    2008/03/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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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금이 2900인데 500을 올리라고 하는건 넘 하네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보면 보증금의 20분의1(5%)밖에 못올린다고 나와있거든요~ 법대로 하기도 안좋고,,, 암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호호
      2008/10/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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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내용으로 말씀하심이..

      전세가 만기가 되면 즉 재 계약 시기가 되면
      인상율은 상관 없는 없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0만원을 2000만원으로 올려도 그것은
      쌍방의 계약 사항이지 법적인 하자는 없습니다.

      인상율 5%라는 것으로 재계약과 관련없이
      1년단위 인상율을 말하는 것입니다.

      증액요구 연5%이내 인상이라는 것은 계약 기간이 1년경과된 시점이거나 묵시적 갱신 계약이 성립된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보증금 및 차임 인상요구권
  48. 뜨는햇살
    2008/03/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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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여긴 안양인데 집 얻을려고 여기저기 다녀보았지만 전셋값이 2년전에 비해서 30퍼센트 올랐네요.부동산 얘기로는 수도권역으로는 주택가가 거의 재개발 예정이어서 올보다 앞으로 몇년간 전셋값이 폭동할거라고 그리고 늦으면 늦을수록 비싸게 얻을거라고 저도 지난해 12월부터 전셋집 구하다가 올 2월 말일에 계약 했는데 두달사이에도 오백에서 천만원이 오르더라고요.전세 사시는 분들 앞으로 심각할 것 같습니다.
  49. 웃긴세입자들
    2008/08/10 10: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의집 거저 살려는 도둑놈 심보들...
    짜증나지? 그러니까 대출받아서 집들 사 ㅡㅡ....
    7년동안 남의집 거저 살았으면 됬지
    달랑 500올리는거 가지고 군말은...

    만기되면 시세대로 전세금 1000만원 올려달래야겠네.
    • 중독
      2008/08/10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거, 집주인이구만...
      거저 살았다??
      전세금으로 재산 불려 먹었잖아
      근데 거저 살았다는 말씀은
      뭐야?
  50. 이재윤
    2008/10/06 13: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주택기금 전세자금 대출 신청하면 4.5% 낮은 금리로 대출 가능함.
    우리은행,농협 등 취급 은행에 방문해서
    기존 전세계약서와 갱신 전세계약서 확정일자 받고, 재직증명서,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첨부해서 신청하세요
  51. 지윤아빠
    2009/01/01 1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재개발 공시 나기전 대략 1년전부터 전세 살고 계셨다면 나중에(한참 남았지만)임대아파트 분양권 받을수있습니다 알아보세요 집주인에게 전혀 해가 가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받을수 있다면 받는게 좋겠죠
    저희 집도 전세줬는데 공시나고 들어온사람들이라 안타깝게도 혜택이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52. 2011/10/01 17: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 나오는 것보다 신문에 나오는 것보다 더 뿌듯하지 싶어요. ^^;
  53. 2011/10/12 19: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It is always a good comment to take advantage of great opportunities.
  54. 2011/11/09 19: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가 제대로 해결될 수 없다면, 우리는 필터를 현명하지 않은 경우. 물론 이렇게 많은 부정적인 것들은 우리의 도덕의 정신, 더 피해를 손상됩니다.
  55. 2011/11/14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 홈피에 비밀댓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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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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