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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문 **

어느 날 돈이 많은 한 부자가 시장에서 비싼 물건을 샀습니다. 그런데 마침 가져온 돈이 없어서 집으로 들어와 하인에게 돈을 갖다 주라고 했지요. 하인은 부자가 시키는 물건 값을 들고 물건을 산 가게로 갔어요. 그런데 누가 주인인지 잘 알수 없었어요


그림을 유심히 살펴봐 주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말이지요. 아주 꼼꼼하게 그림을 살펴보셨다면, 제시문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누가 주인인지, 그것을 가려내는 것입니다. 둘 중 한 사람을 주인으로 골랐다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마땅한 이유가 따르겠지요? 그렇게 되면 나머지 한 사람은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이 아닌지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독자들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인가요? 반대로 식은 죽 먹기라구요?
정답이 너무 어렵다구요? 통 모르시겠다구요? ^^

우선 제시문에 대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답(의견)을 피력해보세요.
의견(답)을 보고 나서 이것이 몇학년 수준의 문제인지, 알려드릴게요 ^^
제가 수업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의 의견과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다양한 의견(답)이 나올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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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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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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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댓글이 없는건가요? 비밀글이 많은건가요?
    움.. 저는 하늘색 옷을 입은 사람이요. 머리에 쓴 상투?모자인가요? 옷,그리고 옷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그리 생각했습니다. 아, 머리에 쓴것이 우선 신분이 더 높은 사람의 것으로 봤구요. 옷감도 보니 비단으로 했을 감이던데요 무늬와 색상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는 한가지색상으로 쫙 빼입었지요 그리고 옷감을 정리하는 것이 주인의 손길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수염이 더 길더군요^^
    답을 주십시요~^^
    • 윤태
      2008/04/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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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없네요.. ^^

      그런데 수염이 더 길기 때문에 주인이라고 생각하셨는데요, 수염이 길면 왜 주인이 될까요? ^^ 관계성 질문입니다. ^^
  2. 2008/04/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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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에 있는 사람이 주인이 아닐까요? 보통은 본인이 파는 물건은 아까워서 잘 안먹고 안쓰게 되던데. 그래서 좀 더 허름하게 입은 사람이 주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단을 들고 있는 사람의 옷은 비단으로 만들어져 있는걸보니 새로운 옷을 만들기 위한 비단을 구입하러 온 손님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면 내일 조카에게 물어봐서 다시 답변을 달아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3. barkura
    2008/04/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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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옷입은 사람이 주인이에요!!! 왜냐면 ... 앞에있는사람은 짚신을 신었고
    뒤에 하늘색 옷입은 사람은 고무신을 신었거든요!!
  4. 역발산
    2008/04/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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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사람은 입으로 장사를 하고 뒷사람은 앞사람의 입에 맞춰 상품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앞사람이 주인 뒷사람은 점원인듯....감히 주인앞에서 손을 감추고 있을수는 없겠죠... 그쵸,,
  5. 그래서
    2008/04/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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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답이 어쨌다고........???

    답을 알려줘잉~~
  6. 재인
    2008/04/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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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팔을 모으고 있는 사람이 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두팔을 모으고 소매속에 집어넣은 모습이 주인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에반해 비단을 들고 있는 사람은 옷감 설명중인거 같네요.

    이거 답은 안말해 주시나요?
  7. 재밌네요..
    2008/05/0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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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하늘색 옷을 입은 사람이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발사가 자기머리 못 깎는다라는 말이 있지만, 옷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옷가게 주인이 잘 입고 있어야 그 사람의 조언이 더 신뢰가 갈 것입니다. 옷을 만드는 비단 역시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세련되고 문양도 있는 옷을 입은 하늘색 남자가 주인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들어오자 표정도 한 껏 밝게 지어보이고 있는데 이것이 두번째 이유이며, 비단을 들고 있는 손가락의 각도가 옷감 설명보다는 누군가 보기 위해 꺼내놓은 비단을 말아서 정리하려는 것에 가깝다는 것이 마지막 세번째 이유입니다.

    반대로 왼편에 있는 사람은 주인이라고 하기에는 비단과 의상에 대한 센스나 지식이 없는 듯합니다. 그것은 옷을 사려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를 주지 못하므로 주인으로서 적합하지 못한 첫번째 이유입니다. 또한 손을 모으고 있는 것이 손님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시대는 잘 모르겠지만, 일상적인 자세의 하나일 뿐이고, 표정을 보면 전혀 반가운 표정이 아닙니다. 위 두 가지의 이유로 저는 왼편에 있는 사람은 주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오른편의 세련되고 문양있는 옷을 입은 사람이 왼편의 감각없는 옷을 입고
    손님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인 사람보다 더욱 손님을 반기고 옷감을 정리하는 모습을 통하여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8. 2011/10/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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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for your information
  9. 2011/10/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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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두팔을 모으고 소매속에 집어넣은 모습이
  10. 2011/10/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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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절
  11. 2011/10/27 2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에반해 비단을 들고 있는 사람은 옷감 설명중인거 같네요.
  12. 2011/10/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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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
  13. 2011/10/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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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14. 2011/10/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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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o--
  15. 2011/11/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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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제대로 해결될 수 없다면, 우리는 필터를 현명하지 않은 경우. 물론 이렇게 많은 부정적인 것들은 우리의 도덕의 정신, 더 피해를 손상됩니다.
  16. 2011/11/10 1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보는 가계이면서도 항상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는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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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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