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성남 율동공원에서 회사 야유회를 하고 있었는데, 허걱! 엉덩이를 까고 다니는(?)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보였습니다.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민망스럽게도 ^^
열심히 발을 닦고 있는데, 멀리서 이 모습을 보면 정말 감쪽 같습니다.
교회에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에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 30명 정도 모여서 레크레이션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돋보였던 '엉덩이 까진'초등학생 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어쩌면 저런 재미난 옷을 입을 생각을 다 했을까요? 이 복장을 보면서 이 초등학생의 순수함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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