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군자동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예식이 있어 갔다가 아이들에게 동물이나 구경시켜주기 위해 잠깐 대공원에 들어갔다. 그런데 사자들이 희한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네 다리를 들고 마치 사람이 하늘을 보고 누워 자는듯한 모습이었다.

동물은 대부분 옆으로 누워 자는데 사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여하튼 사자의 황당한 '수면 포즈'를 보고 사람들이 몹시 즐거워했다. 용맹스러운 사자의 모습보다는 잠자는 모습이 훨씬 우습고 재미난 볼거리였다는 사실. 위 동영상과 아래 사진 통해 직접 그 우스꽝스러운 사자들을 만나보자. 스트레스가 확 풀릴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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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모습, 사자들이 자고 있는데 가까이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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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이 뒷다리를 벌러덩 하늘로 올린채 낮잠을 자고 있다. 사람이여? 사자여?(중요부분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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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앞다리까지 벌러덩 하늘로 올리고, 아 팔자 좋다~~(중요부분 모자이크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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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녀석은 옆으로 누워 제대로 자고 있는데 한 녀석은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 베개라도 갖다 주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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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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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6/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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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팔자네요
    • 윤태
      2008/06/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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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맹한 모습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2. 오드리햅번
    2008/06/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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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끄러운 세상, 사자가 부럽습니다.
    • 윤태
      2008/06/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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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겠지요..
  3. peanut
    2008/06/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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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우리에 던져 주는 고기도 이제 미쿡산 일지도 모르잖아요...부럽기보다는 왜 한국 같은 나라에 와서..안쓰럽다는..
    • 윤태
      2008/06/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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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까지 생각하시다니... ^^
  4. 2008/06/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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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우리 집개도 저렇게 한번씩 누워자드라구요
    진짜 귀여운데^^
    사자도 귀엽네요 ~!! ㅋㅋ
    • 윤태
      2008/06/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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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습성인지, 편하다고 느끼는건지? 혹시 아세요? ^^
  5. 2008/06/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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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 처리 부탁드립니다. 너무 적나라 하네요
    • 윤태
      2008/06/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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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하신대로 처리했습니다. 다행히 얼굴을 나오지 않아 초상권은 문제 없을거 같네요 ㅎㅎㅎ
  6. dream
    2008/06/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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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들 자는 모습에 아침부터 한참을 웃엇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소서
    • 윤태
      2008/06/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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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문제로 하 수상하여, 잠시 웃어가며 쉬어보자는 의미로 올렸어요 ^^
  7. 온누리
    2008/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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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소식만 접하다가
    오랫만에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윤태
      2008/06/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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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나마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좋은 주말, 쌍큼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8. 2008/06/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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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외출하여 동물원에서 사진 찍으셨나봐요? 메이스파이더도 예전에 집에 있는 강아지가 사람처럼 대자로 뻗어 자는 것 보고 가족들과 한참을 웃었던 적이 있는데 사자라고 하니까 무서워 웃지는 못하겠네요^^*
    • 윤태
      2008/06/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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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들이 저러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셔터를 누르더군요 ^^ 강아지는 저렇게 자는거 봤는데, 사자들은 왜 그런걸까요? 검색해도 안나오고...^^ 동물 박사님께서 이 사진 보셨으면 알려주시려나~~ ^^
  9. ㅎㅎㅎ
    2008/06/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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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은 ㅇ모? ㅁ모?
    • 윤태
      2008/06/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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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까진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10. 이그림
    2008/06/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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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날이 더운데 노곤하겠네요 ㅎㅎ
    모자이크해주는 센스까지 ㅋ
  11. dg
    2008/06/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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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간만에 웃었네요~ 잘보고 가여~
  12. 지나가던 이
    2008/06/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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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모자이크 센스 처리 ㅋㅋㅋ
    가끔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한듯.. ㅋ
    정말 상팔자네요 벌러덩~~ ^^
  13. 알리멍멍
    2008/06/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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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강아지도 저렇게 자던데 ㅋㅋ

    그러다가 한번 만지면 으르렁... ㅋㅋ
  14. 베토벤맘
    2008/06/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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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한할 것 별로 없다. 울 강아지 베토벤도 저렇게 배를 하늘로 하고 벌러덩 누워 코골며 자알 잔다. 나도 처음엔 희한했었는데 매일 보아서 그런지......귀엽긴 하다.
  15. 곰아워..
    2008/06/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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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근육 풀어주려고 저럽니다 ㅋㅋ 귀여워 죽어요 ㅋㅋ 모자이크 처리 안된 똥꾸몽들.. 넘 귀엽습니다 ㅋㅋ;; 나 변태..?
  16. 2008/06/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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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부분 모자이크 처리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17. 2008/06/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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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 강아지도 저렇게 잘때 많은데 ^^ 신기하네요 ~
    그나저나, '희안'이 아니라 '희한'이 맞는 표현입니다 ^^
  18. 우리집강아지
    2008/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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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강아지만 저러고 자는줄 알았더만...ㅎㅎㅎㅎ
    코도골아요...ㅎㅎㅎ
    모자이크 센스...넘 좋아요..ㅎㅎㅎㅎ
  19. 2011/09/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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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크 센스...넘 좋아
  20. 2011/10/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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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esting topic
  21. 2011/10/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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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 센스...넘 좋아요..ㅎㅎㅎㅎ
  22. 2011/10/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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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님 멋찌인 남편이시네요^^
  23. 2011/10/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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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 나선....^^
  24. 2011/10/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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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25. 2011/11/0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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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제대로 해결될 수 없다면, 우리는 필터를 현명하지 않은 경우. 물론 이렇게 많은 부정적인 것들은 우리의 도덕의 정신, 더 피해를 손상됩니다.
  26. 2011/1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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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한할 것 별로 없다. 울 강아지 베토벤도 저렇게 배를 하늘로 하고 벌러덩 누워 코골며 자알 잔다.
  27. 2012/01/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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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8. 2012/01/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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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9. 2012/01/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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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작품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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