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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씨 자살 추정 사망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여러 정황상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고 안재환씨의 연탄 중독 자살 이후 같은 방법으로 생을 마감한 건수가 9월 한달에만 5건이 발생했다. 안씨 사망이후 거의 직후라고 할 수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달 13일 부산 동래구에서 고교3학년 학생이 호텔 객실에서 연탄 넉장을 피운 상태에서 숨졌고 하루 뒤인 14일에는 울산과 강원 고성에서 30대 2명이 연탄과 화덕이 발견된 채 각각 차량과 모텔 객실에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천안에서 40대 남자가 연탄과 함께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중 세명은 모두 유서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살임을 추정할 수 있었던 것.

그런가하면 언론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건도 있었다. 최근 일이다. 지난 달 25일 성남 수정구의 모 식물원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연탄, 화덕과 함께 숨진채로 발견됐다. 금전 문제에 대한 유서가 발견됐다.

관련기사 : 30대 남자 차량에서 연탄피워 자살

고 안재환씨의 자살 방법을 모방한 일반인의 자살은 반짝 보도가 되거나 지역일간지에서만 보도한 경우도 있었다. 성남에서 발생한 연탄 자살 사건은 포탈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연예인이라는 빛에 묻혀버린 것이다. 하지만 적지않은 수치이다. 유명한 사람의 자살이 있은 후에 잇따라 자살이 일어나는 현상을 ‘베르테르 효과’ 라고 하는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료를 찾아보니 ‘베르테르 주의령(보)’까지 내려졌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명 정도, 인지도를 따지자면 고 안재환씨보다는 고 최진실씨가 훨씬 높다. 그래서 연예계 뿐 아니라 국민들도 충격에 휩싸여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이 고 안재환씨보다 더 크게 알려질 것이고 삶이 힘들어 죽음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역시 ‘베르테르 효과’를 몰고 올수도 있다. 고 안재환씨가 그랬던 것처럼...

한 개인의, 연예인의 죽음이 안타까우면서도 그 사건이 일반 국민에게 미칠 영향을 가늠해보면 어떤 우려가 앞서진다. 안타까움과 우려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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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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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송한데
    2008/10/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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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휩쌓여 가 아니고 휩싸여 입니다
    앞서진다 가 아니고 앞선다 입니다
    그리고 XXX 씨 할 때는 띄어쓰기 해야 합니다
    안재환씨 -> 안재환 씨
    최진실씨 -> 최진실 씨

    그 외에도 틀린 것이 많은 것 같네요.
    맞춤법 주의 부탁드립니다.
    • 더블어
      2008/10/02 17: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탁드립니다 →→ 부탁 드립니다
      띄워쓰기에 주의 부탁 드립니다...ㅎㅎㅎ
    • 더블어?
      2008/10/06 09: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꼭 이런분들 있더군요. 차라리 진지하게 님의 이것도 주의하시면 좋을듯해요..도 아니고 비웃듯이.
      띄워쓰기가 아니라 띄어쓰기입니다.
      요새 인터넷으로 인해 한국인의 맞춤법 실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자주 보게되는데, 서로 틀린건 지적해서 고쳐나갈 수 있다면 좋겠지요?
  2. 온누리
    2008/10/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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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나약해지는 것인지
    세상이 점점 삭막해지는 것인지
    연일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저네들은 유명인이라 소식이라도 알지만
    정작 더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그 한줄도 없이 사라져 버린답니다
  3. 미정
    2008/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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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윽

    또 그러다니 너무 슬프다 아니 분노한다.

    많은 연에인들이 자살의 유혹을 ...

    그리고 알려지지않는 평범한 사람들도...

    먼저 드라마 작가들이 반성해야 한다. 사람이 잘못하면 자살로 처리하는 행태를 금지시켜야 한다.

    죽는다고 끝이 아니다.

    가족과 함께 힘을 내고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야지

    먼저 실수하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길
    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대가를 치루는 사회가 되길

    더이상 죽지마라
    맘 아프다.
  4. 2008/10/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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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세게 세상을 살아야 할텐데.... ㅠㅠ 왤케 다들 죽는지 슬픕니다.
  5. 명예롭게자결하는사람들
    2008/10/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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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결을 택하는 사회분위기 어떤 사회로 가는 것인가.

    난 일본문화를 참조하는데여, 일본의 경우 자기 조직에서 책임자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명예롭게 사실을 얘기하고 죄송함을 솔직하게 표하고 때로는 죽음을 택합니다.
    책임질 줄 아는 자세. 난 이해합니다. 그런 자세가 선진이라면 선진이라생각합니다.
    돈에 미쳐 결국 돈에 자결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자식을 키우는 여성의 경우 죽음은 신중해야 합니다.
    바깥생활하는 남자들의 경우와는 달라요
    이 점에서 최진실을 아주 싫어합니다.
    자기가 끝내 연기자일뿐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충동적인 자살이라고요?????
    난 그녀의 어린 두 자식을 생각하면 그여자 대단히 싫습니다.
    연기자로서 좋은 마음 변하지 않지만.
  6. 2011/09/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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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머 :
  7. 2011/10/0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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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장이 아닌 전지상태의 신권 소장, 이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이 돈은 위폐가 아니라 진폐입니다 ^^.
  8. 2011/10/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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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메시지도 보내는 연습 해봐야 겠어요 ^^
  9. 2011/10/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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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 this article
  10. 2011/10/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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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10/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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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외제차와 경차와의 사고, 참 흔치 않은 일인데 제 가까운 주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조금은 놀랍네요. 그것도 특정 분야에서 나름 ‘매우’ 유명한 분과 말이죠 ^^
  12. 2011/10/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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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로서 좋은 마음 변하지 않지만.
  13. 2011/10/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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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해봐야 겠어요 ^^
  14. 2011/10/27 20: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속편 기대해보죠.
    참 저의 아이들은 이제 안속아요 ^^
  15. 2011/10/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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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특정 분야에서 나름 ‘매우’ 유명한 분과 말이죠 ^^
  16. 2011/11/08 18: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지만 털이 날리지 않고, 거의 바닥에 깔려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어용 ^^
  17. 2011/1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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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제대로 해결될 수 없다면, 우리는 필터를 현명하지 않은 경우. 물론 이렇게 많은 부정적인 것들은 우리의 도덕의 정신, 더 피해를 손상됩니다.
  18. 2012/01/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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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겉 핥기
  19. 2012/01/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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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0. 2012/01/15 07: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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