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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썰던 도마위에 돈이 놓여지고, 비닐 장갑을 벗어 거스름돈을 건네준다



종종 가는 분식점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질정도지요. 그런데 주욱 지켜보면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김밥마는 일과 계산하는 문제인데요.

깁밥 마는 곳 옆에 돈통이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도마 한켠에 돈통이 놓여있는데요. 아주머니께서 김밥을 말면서 동시에 돈을 받습니다. 물론 비닐장갑을 끼고 김밥을 말고 썰지요. 식사비 받을때는 장갑을 벗고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밥을 말고 써는 도마 위에 지폐나 동전이 놓여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이 아주머니는 김밥 때문에 늘 바쁘다보니 손님들이 도마 위에 돈을 올려놓고 김밥 아주머니는 김밥을 마저 쓸거나 말고 나서 거스름돈을 주기 때문입니다.

거스름돈을 내 주기 위한 대기장소가 바로 김밥 말고 써는 도마입니다. 결코 위생적이지 못한 상황이죠. 뉴스보도 보면 종종 김밥 먹고 배탈나는 경우가 있지요. 식중독이지요. 위나 장이 튼튼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런 과정에서 배탈이 나는 경우지요.

아무리 바쁜 점심시간이라고 해도 이런 문제는 개선해야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계산원을 따로 둘 여유도 없는 상황이니, 도마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에 돈을 놓아둘 선반 같은 것을 마련하거나 하는 그런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먹거리 안전을 위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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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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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08/10/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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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청결하면 먹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을텐데 말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2. 2008/10/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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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 2008/10/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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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적으로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ㅋ
  4. 2011/09/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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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장이 아닌 전지상태의 신권 소장, 이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이 돈은 위폐가 아니라 진폐입니다 ^^.
  5. 2011/10/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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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for the my comments
  6. 2011/10/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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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보이지 않네요 ㅋ
  7. 2011/10/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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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너무 귀엽네요~ ^^
  8. 2011/10/2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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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을 먹을 좋아 보이는데
  9. 2011/10/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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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애랑 부딧쳐 쓰러지기라도 하면^^;;
  10. 2011/11/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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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완주 마치시길 기원드리고..좋은 여행기 기다릴께요~^^
  11. 2012/01/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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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work.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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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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