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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의술보다는 인술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일부의 문제지만 의사 스스로 마음을 바로 세우는 일은 분명히 필요하다



어제, 오늘 산부인과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산부인과 진찰대에서 무방비로 노출된 여성이라든가, 남자 의대생이 산부인과 남자 의사는 모두 변태냐며 그렇다면 산부인과에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우리 두 아들 받아준 남자 산부인과 의사 ‘산모들에게 인기 좋았다’

저도 4살, 생후 7개월 된 아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같은 산부인과, 같은 남자 의사로부터 진찰에서 출산까지 한 경우지요. 그 산부인과에는 이 남자선생님 말고도 여성, 남성 선생님들 여러분이 계셨지만 저희는 항상 이분에게 갔습니다.

종종 의사선생님과 아내는 문이 열린 옆방으로 옮겨 내진을 하곤했지요. 첫아이, 둘째 모두 그 남자선생님이 받으셨죠. 출산 직후 마취 없이 찢어진 회음부를 꿰매면서 아내는 그 경황없는 상황에서도 “선생님, 예쁘게 꿰매주세요” 하더군요.

남자 의사라 불편하냐고 아내에게 물어보니 ...나만 무안

출산 후 꿰맨곳이 잘 아물었는지, 문제는 없는지 두어번 정도 관찰하고 내진하고 그랬지요. 물론 의사선생님께서 장갑을 끼고 내진을 하셨지요. 그래서 어느 날은 아내에게 남자 선생님이 진찰하고 내진하는 게 좀 불편하거나 이상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걸 물어본 저만 무안하게 됐습니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2년 넘게 그 산부인과 남자 선생님에게 진찰받으면서 느꼈던 것은 항상 그 선생님의 진료를 받으려는 산모들이 줄을 섰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선생님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말이죠.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는데 환자, 산모들을 늘 편하게 대해주고 일상의 것까지 물어봐주시면서 종종 농담도 던지는 등 의사라는 어찌보면 딱딱한 직업이라기보다는 풋풋한 이웃의 정을 느꼈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따지고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수년전 치질 수술 받을 때 제 항문을 손으로 벌려 오므라들지 않도록 고정하던 여성 간호사, 성(性)문제를 토론하려고 할때 책을 집어 던지며 ‘선생님 변태’라고 외치던 여학생들, 누워 수업하려는 초등 2학년 아이를 손으로 일으켜면 “선생님이 내 몸 더듬었어”라고 외치는 아이들.

모두 제 이야기인데요. 그렇습니다. 치질 수술 받을 때 여성 간호사 때문에 제 맘이 좀 불편했던건 사실이고 저를 변태로 보거나 더듬었다고 외치는 아이들의 심정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개인적인 심리(치질)에 따른 것일수도 있고 사회적인 문제(선생님 변태)에서 비롯된 것도 있습니다. 복합적이라고 해야겠네요.

최근에 보도되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의 성폭행, 추행 문제는 사회적인 일부 문제 같습니다. 산모 혹은 환자는 여자 의사든, 남자 의사든 따지지 않고 병을 고치거나 진찰받으러 갔는데 의사라는 특수성을 이용해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고 이를 실행하는 의사들이 있다니 참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

일부문제로 모든 남자 산부인과 의사 잠재적 성범죄자 만들지 않기를...

물론 지극히 일부의 문제이고 이 문제를 가지고 모든 산부인과 남자 의사들을 예비 성범죄자 혹은 잠재적 성추행(폭행)범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말 극소수의 문제니까요. 언론에는 대서특필 보도되지만요.

의사는 의사이어야 하고 환자는 환자이어야 합니다. 산부인과 의사는 의사이기 전에 ‘남자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는 의사가 있다면 예비 성범죄자 혹은 잠재적 성추행범이 아닌 유력한 성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가정으로 돌아가서 남자로써 혹은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역할을 다할일이지 병원에서는 그럴 일이 아닙니다. 혹여 본능적으로 다른 마음이 일시적으로 들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감성이나 충동을 제어할 이성이 있지 않습니까?

옛말에 의술은 곧 인술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이지 다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인술' 하니까 <뉴하트>의 ‘최강국’ 교수(의사)가 떠오릅니다.

최근 기사들 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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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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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8/10/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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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는 의사이어야 하고, 환자는 환자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술은 인술이다"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 2008/10/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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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국 교수 딱 떠오르지 않나요?
      ^^
  2. 2008/10/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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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산부인과 일부 의사들의 성추행으로 전체 의사들을
    매도하는 것은 정말 잘못이라고 봅니다.
    안그런 의사들이 더 많죠. 잘 보고 갑니다.
    • 2008/10/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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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히 일부의 문제죠.
      여성 환자를 그렇게 생각하는 의사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할 정도에요
  3. 청승
    2008/10/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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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과 인식의 차이인거 같아요.
    하지만 각자 자리가 있는이상
    환자는 환자고 의사는 의사죠.
    남자 산부인과 의사의 성추행문제는 물론 그런 의사들도 있지만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부족으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의사는 남자 여자를 떠나서 환자를 치료해주는 기본이 충실한 의사분들 이었음 합니다.
    환자가 의사를 못믿는것 만큼 답답한 일은 없잖아요? ^^
    • 2008/10/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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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바로 그겁니다.
      성 문제가 아닌
      의사와 환자로써의 믿음 말이죠.
      중요한 말씀입니다 ^^
  4. 이성
    2008/10/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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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조리있게 잘 쓰셨네요.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머릿속에서만 맴돌아서.

    감사합니다!!
    • 2008/10/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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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부끄럽습니다.
      저도 이거 쓰는데 쉽지 않았습니다요!!
      꾸벅!!
  5. 2008/10/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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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출산이 아닌 이유지만, 7년 넘게 2~3개월마다 산부인과에 갑니다.
    의사는 성을 떠나 의사일 뿐이라고 생각하구요, 일부가 전부로 해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2008/10/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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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람들이 실비단 안개님 마음 같으면
      오죽 좋겠습니까 마는...
  6. 지영
    2008/10/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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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의 사건으로 남성 산부인과 의사를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만 저는 아직도 남자 산부인과 의사분은 어색하고 불편하네요. 구술 상담은 받겠는데 그 이상은...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변할지 모르겠네요.
    • 2008/10/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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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낳기 전과 후는 굉장히 많은 의식의 변화가 생겨요
      아가씨와 아줌마
      총각과 아저씨 처럼 말이죠 ^^
  7. 2008/10/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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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사 보다는 여의사가 진료하는 산부인과를 선호하는게 사실이지만 문제는 부인과 진료를 보는 여의사는 꽤 있어도, 아기를 받을 수 있는 여의사를 별로 없습니다. 여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에도 산실은 남자쌤이 담당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재미있는 것은 병원에 가기 전에는 여의사를 선호하지만 진료를 받은 후에는 오히려 여의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인데 같은 여자라서 통하는 것도 많겠지만 같은 여자끼리 느끼는 불편함도 있나봅니다.
    • 2008/10/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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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하지만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어떤 대안이 부족한 상황이군요
      좋은 지적이네요...
      꾸벅!!
  8. 글쎄요.
    2008/10/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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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에 강도가 들면 평소보다 문단속을 더 잘하고, 아이가 납치되어 살인당했다는 기사가 뜨면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더 신경을 쓰고..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는 확실히 부풀려 이야기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오프라인, 현실에서 보면 사람들이 남자 산부인과 의사를 매도하는 것 같지 않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남자 산부인과 의사들이 매도되는 것 보다 오히려 소수의 범죄를 예방하는 것에 대해 더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은 다들 남자 산부인과 싫다,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몇년, 아니 몇달이 지나면 다들 살기 바빠서 잊을 것이고..5년, 10년 후에는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 또 다시 논란이 될지도 모르죠.

    우선 예방, 그리고 처벌이 중요합니다. 예방을 확실히 한다면 논란도 어느정도 가라앉고, 예전에는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싫다고 고집부리던 사람들도 안심하고 다시 남자 산부인과 의사를 찾기 시작할지 모르니까요.
    • 2008/10/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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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하는 의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세상일이 늘 그렇죠
      동전의 양면처럼 말이죠
      ^^
  9. sefasd
    2008/10/26 1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흠...전 남자지만 만약에 내가 결혼해서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가 되면 전 남자선생님보단 여자선생님을 택할거같네요...아직 그 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제 아내되는 사람을 아무리 애를 낳아야하고 진료를 위해서라지만 다른 남자한테 보여주기는 싫다고 생각하는게 현재 제 생각이네요..아직도 그렇게 꽉막힌 생각에 고지식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 아내를 진료 목적이지만 다른 남자가 본다는건 지금으로선 별로 내키진 않네요...나중에 실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전 여자선생님을 택할듯...
    • 2008/10/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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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아이를 낳을때가 되면 달라질수도 있어요
      선입견일수도 있구요
      만약 임신해서 남자 의사샘과 몇번 대면했을때
      느낌이 많이 달라질수 있거든요
      막연한 선입견보다는 ^^
  10. 아니
    2008/10/26 2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니 지금 세상이 어느때인데 양성평등 시대인데 여자산부인과 의사는 애를 못받나요?
    실력이 안되나요???
    • 2008/10/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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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적으로 여자 산부인과 의사가 아기를 잘 못받는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네요...
    • 돌돌이
      2008/10/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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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차적으로 여자 산부인과 의사 자체가 적으니까 그런 것이 아닌가요? 과거에는 여의사가 적었잖아요. 또 여자 의대생들 자체가 힘들다는 이유로 산부인과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도 한 이유가 될 것이고요. 앞으로 의대생 중에 여학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니 산부인과 의사 중에서도 여의사 비율이 높아지기는 하겠죠?
    • 오사카산쥐를잡자
      2008/10/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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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사가 적은게 아니구요..
      또 힘들다는 이유로 산부인과를 선호하지 않는게 아니라 전망이나 수입이 다른 진료과에 비해 좋지않기 때문에 비인기학과라 기피하는 거랍니다.

      의대가보면 성적 상위권은 여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요. (바닥은 남자애들이 다 깔고있구요ㅎ;;)
      의대에서 성적이 상위권이란 말은 곧 전공선택때 우선권을 쥔다는 뜻입니다.
      물론 흥미나 관심있는 진료과로 전공을 지망해야하는게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전공을 정할때 수익이 높고 전망이 좋은 진료과를 지원하는게 통례입니다. 물론 성적순으로 지망과가 결정되구요.. 일반적으로 개원이 쉽고 비보험처리되어 수입이 높은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정형외과 등이 선호도가 높은 인기학과고.. 의대생중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편중 지원하고 있지요. 그에반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고 수익이 낮은 산부인과, 소아과는 비인기학과라 공부못하는 애들(고로 거의 남자^^;)이 주로 갑니다ㅎ;;
      물론 성적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신념대로 지원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솔직히 거의 없다고 할 만큼 드물지요. 응급의학과, 외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은 이른바 '의료계 3D'로 불릴만큼 전공의들이 기피하는 학과이고 존폐위기에 처해있는게 현실입니다.
      기피학과 1순위는 흉부외과인데 산부인과도 오십보백보에요..
      상대적으로 높은 의료사고 위험성, 수술난이도의 경중도 좌우하겠구요.
      진료과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힘들고 어려운 과에 대해 정당한 대우가 이뤄지지 않아 점점 기피학과가 늘고있으니 참 문제입니다..

      암튼 쉽게 생각해서.. 여성들이 남자산부인과의사를 어렵게 여겨 기피하는건 남성들이 여자비뇨기과의사를 기피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ㅎㅎ
    • 요즘엔
      2008/10/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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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성형등 미용관련 의학과가 수입이 좋기때문에 그렇지만
      예전엔 님이 언급한 비인기 흉부, 산부인과가 어렵고 힘들어도 성적좋은 학생들이 신념에 차서 많이들
      갔었죠~산부인과 경우 수익이나 전망도 좋은 편이었구요 그리고 부인과보는 여의사분들은 어느정도있지만 진짜 힘든 산과보는 여의사분들은 별로 없다는걸 아시는지?~결론적으로 힘든거에 비해 대우가 별로니 여의사들이 선호하지 않는게 맞는거겠죠~
  11. trmm
    2008/10/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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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이글에도 원초적인 뎃글이 달려오겠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연령대 구분 안하고 환자 다 받아야하는 산부인과 의사 입장도 생각해봐라.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간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줌마들이 거의다 산부인과 가잖아.
    솔직히 성적 욕구 있으면 굳이 산부인과 안하고 선호도 높은 쪽으로 돈 벌어서 그돈으로 계집질 하겠다.
    • ㅇㅇㅇ
      2008/10/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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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만의 하나의 확률이라도 딴맘먹은 인간이 산부인과 의사가 될 수도 있는게 문제겠죠.
      막상 '운나쁘게' 딱 그런 인간에게 내 가족이나 내 부인이 걸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장 앞장서서 '남자산부인과 의사 반대'를 외치고 나오실걸요.

      문제가 있으니까 문제제기가 되는겁니다.
      그런식으로 무조건 '일반론'에 묶어두지마세요.
      안그런 인간들이 간혹 가다 하나씩 나오니까 자꾸 말이 나오는겁니다.
    • trmm
      2008/10/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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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말 하는 사람도 결국은 '남자니까' 라는 일반론에 접근하고 있는게 아닌가?
      요즘들어 묻지마 범죄로 인해서 길 가다가도 찔리는 일이 있는데
      그럼 나라에서 칼을 없애야하는 것인가?
      차라리 여자 간호사를 반드시 대동해야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아야 한다고 보는게 옳지 않은지?
    • 2008/10/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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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욕구를 위해 산부인과 의사한다는 전제는
      참으로 그릇되고 오류를 범하는 글이군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 까놓고?
      2008/10/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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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초적 댓글이 달려오겠죠??
      그러면서 성적 욕구 있으면 산부인과 의사 안하고
      뭐가 어쩌고 저째??
      이런 변태 XX
  12. anny
    2008/10/26 2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자에게 있어서 산부인과는 의사가 남자이건 여자이건간에 가기 꺼려지는 곳입니다.수치심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죠.제 경험상 여자 의사라고 환자에게 더 편하게 해준적은 없었던것 같아요.또한 접수할때 어떻게 오셨어요?라며 사람들 다 있는 대기실앞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간호사도 맘에 안듭니다.결혼하셨어요? 이런 질문도 정말 짜증나더군요?그렇다고 결혼은 안했지만 성경험은 있습니다라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어차피 의사에게 상담할것인데 말이죠. 암튼 산부인과는 특히 환자의 프라이버시에도 신경서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2008/10/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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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겪을 수 있는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3. 기인숙
    2008/10/26 22: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쎄요. 비뇨기과는 여자의사는 지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나 뭐가 다를까 싶네요. 산부인과 일반 진찰은 여의사가 낫고, 출산과 같은 위급상황은 오히려 남자의사가 든든할 수 있을 듯.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2008/10/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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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유명한 비뇨기과 여의사가 매체에 나온적 있죠. 인터뷰 봤습니다. 선택의 자유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14. koko
    2008/10/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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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문제로 모든 남자 산부인과 의사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들지 말라는 말에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조금 존재하네요.
    일부의 남자 산부인과 의사라고는 하지만 분명히 이땅, 그리고 그 직종에서 절대 '빈번히'는 아니지만 분명히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 일부에게 진료를 받았던 여성분들도 믿었던 의사에게-상상도 못했던 일이겠죠- '당한' 일이었을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시경검사와 산부인과 진료를 남자 의사에게 받는 일을 꺼려하는 분들이 있는 거구요. 일부로 인해 잠재적 성범죄자의 의심의 눈길을 받기도 하시는 선의의 의사 선생님들이 그 일부의 천배 만배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 여자 선생님을 찾는 걸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없던 일을 만들어 의심하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기우가 기우로 그치더라도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건 사람이라면 모두 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분홍색 박스의 말씀은 잘 읽고 갑니다.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 2008/10/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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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험악해진 탓입니다. 오죽하면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이 여자 아이를 교무실로 혼자 부르면 교무실 가지 말라고 부모님들이 그리 교육한다고 합니다. 선생님 탓할수도 학부모 탓할수도 없는 사회 현실이 만들어낸 결과네요..
  15. 돌돌이
    2008/10/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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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의사가 진료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 산부인과 병원 광고도 있더군요.
    그럼 남자 의사가 진료하는 다른 산부인과 병원은 뭐가 되는지....
    그런 식이면 아예 산부인과는 여성들만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여자 의대생들은 힘들고 돈 안된다는 이유로 산부인과 지원을 기피하고 있다고 하죠.

    뭐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무조건 남자만 피한다면 결국 피해보는 것은 여성일텐데 말입니다.
    • 2008/10/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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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하게 고찰해야 할 문제 같네요..
  16. 카디
    2008/10/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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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을 하는 남자산부인과 의사가 1%의 극소수라 하더라도, 일단 당한 여자 입장에선 그게 전부가 되는 겁니다.
    전 산부인과는 아니고, 일반 내과의에게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는데..
    브래지어 속으로 청진기를 넣고 가슴을 더듬었는데, 전 그 때 고등학생이었고 옆에 간호사와 어머니가 계셔서 성희롱이 아닐거라고 애써 위안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분통이 터질 노릇입니다.
    또, 이런 경우도 봤습니다.
    남자산부인과 의사들이 모여서, 여성 성기에 대해 잡담을 하는...-_-
    여의사들도 저러는지 안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겪어본 입장에선 소름끼치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이런 입장에서는.. 나쁜의사가 아무리 소수라고 생각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해도, 남자의사는 꺼려지더군요.
    모든 의사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매도하는 건 아닙니다만..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여의사를 찾는 것 또한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2008/10/27 0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무리 성희롱, 성추행 신고해도
      의사는 진료 행위였다고 하면 그만일테고..
      여성으로써, 감각적으로 그것이 성추행, 희롱이었음을
      아셨을텐데,,,참 난감하고 당황스러우셨을 겁니다.
      여의사 갈망에 대한 카디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17. 지나가다..
    2008/10/26 23: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의사샘들은 워낙 임상경험이 많다보니 환자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겠지만 또 그래야지만
    냉정하게 수술을 하는게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환자는 그렇지가 않아요
    물론 선생님을 이성으로서의 남자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인 남자로 생각될수 밖에 없기때문에
    꺼려지는건 어쩔수 없다 생각해요
    이론과 실제의 괴리네요
  18. 2008/10/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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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글 읽고 고민 때려 치우고 남자 산부인과 갔다가 당하면...

    책임 지실건 아니죠..

    그부분가지 글을 적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극소수의 문제지만 분명 소수의 피해자는 존재하니까요. 또 존재할 거이니까요/
  19. 나도 지나가다....
    2008/10/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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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
    제가 듣기론, 아무래도 남자 선생님들은 남들이 보는 시선도 있고 조금만 잘못해도 오해받고 하니 더 조심스레 임산부들을 다룬다고, 그래서 좋아하는 분들은 더 좋아한다 그러더라구요.
    오히려 여자 선생님들 중 어떤 분들은 같은 여자라 함부로 대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꼭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전체가 흐려지죠.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성실하고 잘하실겁니다.
  20. 희망사항
    2008/10/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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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의 바램이나 제안은 이상주의 국가, 환상주의 국가에서나 실현가능한 것입니다
    이론과 실재는 늘 다른 것이죠
    의견이나 모토 등을 좋았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다는 느낌을 지을수가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1. 지나가다가
    2008/10/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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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를 성추행하고 처벌을 받았는데 의사면허는 계속 유지되었죠... 의사협회에서도 면허취소나 정지는 안되는 일이라면 그 범법자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의사는 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시 의사로서 진료를 하고 있겠죠.. 이런 현실 속에서 여의사를 찾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추세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자 의사들도 예전보다 많이 배출되고 있고.. 오히려 산부인과 의사 하면 여의사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현실이 되어갔으면 하네요...
    중요한건 의사와 환자와 신뢰가 돈독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신뢰가 쌓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소수 몰지각한 산부인과 의사들의 행위에 합당한 처벌이 내려졌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의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소수의 의사들이 아직도 진료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자정노력이 우선시 되야하지 않을까요.. ?
  22. 수이
    2008/10/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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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진짜 이런 글안남기는데요 저여성이거든요

    그리고 민감하고예민한 사춘기때 유방에양성종양이 20개씩나서 제거수술까지 받은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쁘게생겼다는소리도듣고요

    근데 지금도기억이나네요 담당교수님께서남성분이셨고 저를 유달리예뻐해주셨는데

    흔히성적으로보여서 예뻐해주시는게아니라는걸 저자신도 학실히느꼈습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사랑을베풀듯 너무잘해주셨거든요

    저희엄마도 이런말을하셨고 하다못해 옆에있는환자보호자들도 이말을했습니다

    근데 그교수님 알고보니 집안이 굉장하더군요 제가 다른병원산부인과를다닌적도있었는데

    물론처녀의몸으로요 근데 산부인과교수님하고 예전유방수술을해주신교수님하고 한집안식구라는걸알았는데

    솔직피는못속인다고 왠만하면 다리벌리게해서 치료할생각조차안하시던데요

    다그렇지는 않거든요

    되려 치아교정하러 에스병원다녔는데 거기서 성추행당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산부인과 유방외과라고 이상한상상은하지말아주세요
  23. 네티즌
    2008/10/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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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부담스럽다? 그럼 여자들 자궁수술은 어케 받지? 자궁수술받을때 다른데는 다 옷입고, 거기만 칼대고 수술하나? 아랫도리 활딱 벗기고 수술할거다. 중요부위는 가리겠지(안봐서 몰겠지만). 여자들 치질수술은? 항문만 구멍뚫어서 치료하나? 애낳는 자세로 치료할거다(안봐서 몰겠지만)....결론적으로 일반 병원에 갔으면 의사가 대장,,,,,,,미용실에 가면 미용사가 하라는데로 해야함...
    • 2008/10/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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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아.. 전체를 큰 천으로 가리고.. 중요부위
      항문 부위 가로세로 15센티 정도만 보고 수술합니다.
    • sefasd
      2008/10/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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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미용실 안가보셨나보네...요즘 미용실 손님이 하라는데로 해주는데...손님이 원하는대로 해줍니다..미용실 가보세요..원하는 스타일 말해주면 그렇게 해주지 어디 미용실이 미용사 하라는대로 하는지...잠시 헛소리였습니다..^^
  24. 2008/10/2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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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정신나간 년들도 많아
  25. 의미없는글
    2008/10/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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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도 참...이런게 메인까지 노출될 필요가 있는 글인지.
    그냥 개인적인 잡담인 것을...

    남성의사들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매도되는걸 염려하는 것에 대해서는,
    산부인과의 일부 폐해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예방과 사후대책을 충분히 고찰하고 나서...
    해야 될 말이 아닌가 싶군요.

    "일부 소수의 경우 이기 때문에 전체 남성 산부인과 의사들을 매도하지 말자^^"
    글 자체만 놓고 볼때는 뭐..
    소수의 입장까지 미처 생각 안하는 분들, 피해 경험이 없는 분들에겐 좋고 읽어볼만한 가치있는 글이겠지만.... 과연?

    '다수의 횡포'란 말이 있죠.
    물론 글쓴분에게는 사유의 자유가 있고,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쓸 의무는 없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 매도 당하는 다수의 산부인과 의사들이 받는 고통과,
    (사실 이것도 소수의 경우죠)
    일부의 파렴치한 의사들에게 피해를 당한 소수의 여성들이 받는 고통.

    둘다 고려하는게 아무래도 훨씬 더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그 심각성과 파급효과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중요한게 뭔지 생각이 들겁니다.

    선진국이던 후진국이던 대중은 미디어 정보에 대한 판단력과 이해력, 수용과정에서 단순함이란 약점이 생깁니다.
    이건 대중속 개개인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중국의 언론과 선진국의 언론의 차이가 뭘까요.
    중국은 작더라도 긍정적이고 밝은 뉴스를 집중조명하여 어두운 부분을 상대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주고,
    선진국은 사회의 어두운 면도 집중 부각시키죠.
    언론인들의 프로페셔널리즘 문제도 있겠지만, 이건 엄청 큰 차이입니다.

    물론, 글쓴분이 저러한 의도로 글을 쓴건 아니지만,
    정말 즐거운 일을 소개해주고 싶다면, 이 정도의 깔끔한 글을 쓸 능력이 되는 분이라면 화제 선택을 더 신중히 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또는 그게 아니라면, 동전의 두 양면 모두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겠죠.

    뭐.. 제가 다음메인에서 흘러와 이 글만 읽어보고 다른 글을 안읽어서 글쓴분의 심중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지만..
    여튼 그다지 미디어란 닉넴을 쓰는 분 답지 않게
    화두를 던지는 타이밍이라던가 순서 등이... 좀 그렇네요.

    이 글에서 말하는 것 역시 일부의 경우입니다. (좋은 의사, 나쁜 의사만 있는게 아니라 무난한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의사도 있죠.)
    이런 글은 앞서 말한 소수의 입장까지는 미처 생각 못한 분들, 피해 경험이 없는 분들에겐 즐거운 글이 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글이, '우리 사회' 그리고 '남성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모든 여성들'을 즐겁게 만들진 못합니다.
    순간의 기분 좋은 글일뿐 이 순간 또 어디서 피해여성은 늘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남자지만..이런 글을 보고 있자니 불쾌하네요.
    이 글뿐 아니라 이런 류의 글들.
    어둡고 부정적인 반대의 상황이 존재하는 화제의 한쪽을 대변하고 다른 한쪽에 대해선 접근과 고찰이 없는...

    그냥 개인블로그 안의 작은 글이었다면 내가 이렇게 까지 열낼 필요도 없었겠지만요..

    로그인은 귀찮고 이멜주소만 남깁니다. hh20501@naver.com
    • 지나가다
      2008/10/2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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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는 사람인데 남자란분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심각해가지고 불쾌하다고 그러시나요?~
      글쓴분이 즐겁자고 쓴거같지는 않은데~
      이런 의견이 있으면 저런의견이 있게 마련이죠~
      지나친 독선은 삼가해주세요~^^"
  26. 2008/10/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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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삼신할머니가 애 낳는거 도와 줬쬬.. 삼신 할아버지는 없슴 ^_^; 그냥 웃자고 하는 애기.

    언제부턴가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 남자의사선생님이.. 진료를 보셨는데..

    전 이점에 대해선 별로 입니다.

    무슨생각으로.. 산부인과를 선택하는 남자학생들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그런부분은 여자에게 일임하는것도 괜찬다고 생각 합니다.

    몸은 소중하네 어쩌네 가르치면서.. 모르는 남자앞에서 다리를 병원이라는 이유로 벌리는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종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습관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알고보면 아닌데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전주 전북대 앞에.. 한나산부인과 추천합니다.. 여성전문병원이죠...

    남자 의사선생님이.. 멀쩡한 정신으로 진료를 하던 안하던..

    모르는 남자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그런 행동은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극단적인(죽음앞에서나) 이런경우는 당연히 제외죠.
    • 산부인과 전공의
      2008/11/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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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산부인과 2년차 '남자' 전공의 입니다.
      남선생들이 무슨생각을 가지고 산부인과를 전공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산부인과는 어떠한곳인가요?
      내과, 외과와 다른곳 인가요?
      사람살리는 의학을 하는곳이 아닌 여성들만이 소유하고 허가되어진 닫힌 공간인가요?
      산부인과는 여성골반장기에 대한 질환과(부인과),
      임신, 출산에 관한 문제(산과)해결해주는 "의학"의
      한 분야일 뿐입니다.
      그이상도 이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대다수 의사들도)에서는 내과 외과와 다를점이 없습니다.
      저는 난소암으로 죽어가는 할머니들을, 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고생하는 여성들, 임신의 합병증으로 밥도 못먹고 꼼짝없이 병원에 누워 수개월을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지원했고 "남자"가 산부인과를 선택했다는것에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27. 20대 후반 여성
    2008/10/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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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솔직히 여성의 입장이라면..남의사가 꺼져니는게 사실이죠..
    예전엔 오히려 남성의사를 선호했지만
    연령이 점점 아래로 갈수록 여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답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산부인과뿐 아니라, 모든과에 이왕이면 친절할꺼같은(이것도 편견이겠지만)여성의사를 찾게 되더군요.
    저는 유치원 교사여서 아이들 데리고 소아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등 병원도 많이 가지만 사실 여선생님들이 훨씬 섬세하고 잘해주시니 자연스럽게 여자선생님들만 찾게 되더군요..
  28. -_-
    2008/10/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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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본문 중 외음부는 회음부라고 해야 정확하겠네요.
  29. ???
    2008/10/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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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남자 산부인과 의사분 있수?
    아니면 글 부탁이라도 왔수?
    왜 내주위엔 꺼려하는 사람만 있지?
    • 떨잎
      2008/10/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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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러세요

      ㅋㅋ 제주위엔 하나안꺼려하던데요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보세요

      아님 아무데서나 비꼬듯 주둥이나불대지말고요 인간아

      여자의사백날찾아보세요 찾기도 힘드니 ㅉㅉㅉ

      남이 글부탁받고왔는지 아닌지 님이 확인해보셨수

      그리고 여기 뭐 남자가 산부인과의사되는거 의심스럽다고 참 무식들아

      줄기세포네 모네 백혈병치료하는 신개발치료들 전부다 산부인과즉 산모와태아내에있는 탯줄에서얻는다는건 알고들있니

      그리고 산부인과는 과들중에 가장고난이도에속하는과고 말이 산부인과의학이지 의학을뛰어넘어 과학이란다
    • 주위에
      2008/10/2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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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지 몰겠으나
      병원사정을 좀 안다면 그런생각은 안드실텐데~ㅎ
      ???님처럼 한가롭게 그런? 생각이나 하는곳이 아닙니다~
      산부인과가 얼마나 힘든줄 상상이 안가실꺼에요~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부인이랑 꼭 한번 가보세요~
      여의사든 남의사든 말이죠~
  30. 2008/10/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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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우리엄니도 나 잘만 낳았는데 ~_~
    • ㅋㅋ
      2008/10/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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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다 리플남기실 정도면 적어도 10대 중반은 되실텐데 10년전에 여자의사가 그렇게 흔했을지... 아직도 의사라고 하면 보통 남자라고 생각하잖아요. 남녀차별이 아니라 고정관념.
  31. 음....
    2008/10/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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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으론 힘들겠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여자의사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하고는 커서도 옷 홀딱 다벗고 잘 지내지만 중학교만 들어가도 아빠하고는 그러기 힘들잖아요. 아무튼 전 산부인과를 가야 한다면 되도록이면 여의사를 택할 것 같아요. 전 미국에 사는데 주치의도 여의사니까 더 편하고 그래요^^ 아미 글쓴분도 여자 비뇨기과의사는 기피하시겠죠.
  32. 20대 후반 여성
    2008/10/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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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산부인과 가봤는데요
    남자 산부인과도 가보고 여자 산부인과도 가봤는데
    생리통때문에 간거라, 그냥 말만 하는건데도 남자의사는 솔직히 꺼려지더라구요..불편하고..(미혼이라 더 그렇겠죠?)
    그리고 여자선생님이 아무래도 편하고, 더 섬세하고.6개월에 한번씩 약만 타러 가는데도 여자선생님을 계속 찾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이분은 30대 중반이상이실테고 또한 남자입장에서 글쓰는 입장이니
    현재 출산하게 될 여성의 입장과는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 또래나 이제 결혼하는 언니들은 남자의사를 찾는사람 글쎄요 한명도 못봤답니다.
    지금 우리 엄마도 , 우리 부인도 남자의사로 낳았는데 이런분들은 대부분 남자분이실꺼 같고, 연령차가 조금 날것 같네요..
    둘째면 "어쩔수 없이" 남자의사면 모르겠지만..첫째고, 처음 산부인과 가게 된다면 여자의사가 편한거 같습니다.둘째도 되도록이면 여자의사!

    여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산부인과를 애기낳을때만 가는게 아니라,
    임신확인한 순간부터 계속 가게 되고, 이것저것 체크도 하게 되는데, 처음에만 남편과 같이 가지 사실 그 외에는 여자 혼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저 역시 임신하면 여자의사를 찾고 싶답니다. 예전에는 여자의사자체가 많이 없었는데 이제는 여자의사가 더 많아졌고, 요즘은 산부인과도 여려의사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보면 대부분이 여자의사만 찾아서, 접수할때 "여자의사분은 많이 기다리셔야 하고, 남자의사분은 바로 들어가실수 있는데 그냥 남자의사분 하세요"라고 말하는데 그냥 대부분이 여자의사로 기다립니다.
    여기 실제로 산부인과 안가보신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0-;실황은 그렇답니다.
    또 남자산부인과는 개업의하기도 많이 힘들고, 또 여러가지 이유로,
    종합병원 산부인과에는 남자의사가 대부분(글쓴이가 말씀하신대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 많기도 하기에-본의아니게 힘든 산부인과업무는 남자가 많이 보네요;;3d로;;),
    개인병원은 (최근에 개업의일수록)여자의사가 대부분이죠...
    정말 희안하게 남녀평등 의식이 강해질수록 오히려 예전보다 점점 여자의사를 찾게 되는것 같네요.
  33. 사실
    2008/10/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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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냐 여자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여자의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심함 때문이죠.. 그나마 같은 여자이고 진료를 할때도 질내삽입해야하는 치료들이 많은데 남자의사들은 너무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물론 여자의사들이 100%상냥한 것도 아니지만)
    산부인과 의자만해도 많이 민망한데 아파서 간 환자들한테 질내삽입 치료에 대한건 동의도 받지 않고 그냥 하더군요. 이런건 저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다른분들도 가끔 느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치료기구와 젤을 데워두지 않고 그냥 삽입해버려서 더 아파지는 경우도 빈번하죠. 뭐.. 그러니.. 아무래도 글쓴이님의 글처럼 남자의사여도 진료대기자가 많은 병원이 있고 여자의사여도 파리만 날리는 병원이 있는거죠. 요즘은 병원이 동네 구멍가게보다 많다고 하는 시댄데.. 언제까지 권위적인(제 느낌이지만 그런느낌을 받네요)치료방법으로 치료하실건지..
  34. 이런 사람 저런 사람
    2008/11/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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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둘러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요
    제 주위엔 남편들이 산부인과에서 남자 의사를 싫어하더라구요
    부모의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보고 자라서
    뼛속 깊숙히 까지 뿌리 박혀 있는 분인진 모르겠네요
    그래서 부인의 생각은 고려하지 않고 남편이 남자 의사를 싫어해서
    여자 의사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어요
    뭐 이런건 내 여자가 아무한테나 다리를 벌리고 있는게 싫다 이거겠죠
    전 남자의사한테 애를 받았지만
    굳이 남자 의사니 여자 의사니 따질 이유가 없겠드라구요
    단지
    실력 있는 의사이길 하고 생각 하는것뿐이죠
  35. 이름 모를 짐승
    2009/03/2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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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도록이면 산부인과 의사가 남자라면 권유를 하고 싶지 않네요 ★★★★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 친구나. 부인이 산부인과를 보낼때 의사가 남자라면 여자보다 더 꺼려 합니다.
    이유는 본인이 남자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남자를 알기에 그런겁니다.
    실로 산부인과 남자 의사가 성추행을 했다거나 의료 행위중 성기를 몰래 삽입한 경우도 많습니다.
    언론에서는 일부만 나타나있고 신고한 사람의 횟수는 그보다 더 많으며 수치심 부끄러움 사회성과 두려움 등으로 신고를 못한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산부인과 의사는 매일 보는게 여성생식기라 여성에 대해 성적인 욕구를 느끼지 못한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이 아무런 꺼리낌 없어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만물의 숫컷에 대한 성욕은 말그대로 욕구인 본능입니다. 산부인과 의사들도 결혼해서 성관계를 가지고 애도 있구요
    물론 성추행과 관계없이 의료에만 전념하는 분들도 계시죠 성추행은 어떤 남자에게나 가지고 있는 욕구를 인내하느냐 못하느냐 뿐이지 성적 충동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내가 가는 병원의 남자의사는 그런분이 아니길 바라며 가는것 보다 그런 의문점을 가지면서 까지 남자 의사한테 가야 하는가? 라는겁니다. 자신의 몸은 누구보다 자신이 지켜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설령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면 상처 받는건 본인 만이 아니라 나를 아껴주는 부모와 남편의 입장을 생각해 보시는것이 어떤지....

    옛말에 의술이란 곧 인술이다.

    이것도 말 그대로 옛말이 되어버린 현제 현시대라는 겁니다. 병원에서 일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사람을 고치기위해 일을 하는건지 돈을 벌기위해 사람을 고치는건지 어떤 의사는 이런 말을 합니다.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의사가 될수 없다' 좀 지나친 발언이죠 그 의사의 말인즉 본인은 적어도 인술을 하는사람은 아니란겁니다. 대학병원 교수가 학생 성추행하고 야간 당직 의사가 부인과 진료온 환자 성기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고 나이가 어린 여학생이라고 농담이라고 청진기 가슴에 대면서 '가슴 이쁘네 어린데도 크고 보기좋네' 라고 말하는 정말 환자를 기분좋게 해주고 남자친구만큼이나 환자를 사랑해주는 의사들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의사들도 있죠
    주점에 일하는 아가씨들이 하는 말중에 한가지가 '사'자가 가장 싫다 변태들만 모여있답니다.
    의사,변호사,사장 <---- 이유는 공부만해서 여자를 늦게 알아서 배운 사람이라 믿바닥 사람 입장을 몰라서 함부로 대한다는거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씀 드리지만
    안그런사람들도 있습니다. 소수는 아니라는건 알고 계시고 안그런사람들도 많습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찟어져 버릴거 같은 기분일겁니다. 극단적으로 까지 가게되면 순간 미쳐서 의사를 죽일지도 모를일이죠 그 만큼 내 여자를 아껴 하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평생을 함께해도 모르는게 남녀의 속마음이라지 않습니까 굳이 남편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정도는 들어 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36. 구미
    2009/04/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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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 중에 동갑이라 어릴 적부터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애가 있는데 정형외과의임. 언젠가 우연히 산부인과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걔가 그러더군 pervert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많고 많은 전공 중에 굳이 산부인과를 선택할 이유가 있겠냐고.. 중대한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의사한테 가는 게 좋다고 봄. 뭐 물론 남자가 봐주는 게 더 기분 좋다면 상관없겠지만
  37. 참나
    2011/07/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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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입견이라니?? 당신 생각부터 고쳐야겠네요
  38. 구덕산
    2011/07/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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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의원원장이 진료실에서 숫처녀환자 성노리개로 삼을려고 성관계하는 곳 있습니다. 파렴치한 쓰레기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썩어도 진료실에서 성관계하는 곳은 뿌리뽑혀져야 할것입니다. 성에 대해 무지한 사람 등치는 성범죄의 한 형태입니다.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이런 짓하는 자는 이세상에 절대 의사로서 하나도 없어야합니다. 지 성욕에 미친자가 환자를 망칩니다.
  39. 2011/07/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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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 중에 동갑이라 어릴 적부터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애가 있는데 정형외과의임. 언젠가 우연히 산부인과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걔가 그러더군 pervert가 아니고서야 남자가 많고 많은 전공 중에 굳이 산부인과를 선택할 이유가 있겠냐고.. 중대한 외과적 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의사한테 가는 게 좋다고 봄. 뭐 물론 남자가 봐주는 게 더 기분 좋다면 상관없겠지만
  40. 2011/07/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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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거빼고 다 잘하는 개그맨'이라는 모순적인 컨셉에서부터 웃음이 유발되기도 하고, 코미디 중에는 외모나 행동을 통해서 웃음을 자아내는 영역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41. gll
    2011/07/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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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잠재적인 성범죄자로 볼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민감한 부분이잖아요 그 부분은 여성으로서는 곤란할 수도 있는게 당연한거고 환자가 의식을 고치길 바라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으로 여자환자가 여성의사 남성의사를 골라서 진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지금도 이렇게 하지만 여성의사 진료예약을 했는데 남자의사분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 상황에서 왜 남자분이 오셨냐고 따지기도 애매하고.. 뭔말인지 아시겠어요? 이 여성의사 남성의사 선택해서 제대로 진료 받을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어디 사회적으로 빋는도끼에 발등 찍히는 식의 범죄가 한 두번 일어났습니까?
  42. 너도봐라
    2011/08/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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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 이상한심리를 가진사람있어요..뭇 남성들에게 슬며시 자기치부를보여주고싶은마음..정당방위가 남자산부인과죠....
  43. 변퇴심리도 분명히 있다
    2011/08/0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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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 의사도 남자는 남자
    가슴 초음파 하는데 뭐가 작은게 있다네 그래서 선생님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제 가슴에서 집어 달라니까 긴장 바짝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가슴에서 여기라고 집어 주는데 유두를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데 일부러 건드릴까 말까 아슬아슬하게 스릴을 느끼는 의사놈 내가 분명히 느낌이로 캐치한 더러운 기억이 있다
    자궁 검사하는데 갑자기 확넣어서 일부러 변퇴 느낌나게 하고 썅 놈
    산부인과 의사는 여자가 안전하다
  44. 변퇴심리도 분명히 있다
    2011/08/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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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십년 여자 몸 드려다보는 의사라도 남자기 때문에 느낄때가 분명히 있다
    없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45. 변퇴심리도 분명히 있다
    2011/08/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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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십년 여자 몸 드려다보는 의사라도 남자기 때문에 느낄때가 분명히 있다
    없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46. 2011/09/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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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makes me happy, nice thought
  47. 2011/09/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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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n excellent article this is
  48. 2011/09/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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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장이 아닌 전지상태의 신권 소장, 이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이 돈은 위폐가 아니라 진폐입니다 ^^.
  49. 2011/10/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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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make your blog beautiful
  50. 2011/10/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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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51. 2011/10/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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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너무 귀엽네요~ ^^
  52. 2011/10/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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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딸이 나중에 저리 안되길 잘 키워야겠어요..
  53. 2011/10/2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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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입견이라니?? 당신 생각부터 고쳐야겠네요
  54. 2011/11/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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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가도 매일 엄마안경 잡아빼곤하는데
  55. 2011/11/26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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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56. 2012/01/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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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정말로 멋진 하 고 유익한입니다.
  57. 2012/01/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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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수레가 요란하다
  58. 2012/01/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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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12/01/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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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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