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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없는 승용차 타이어 홈에 깊숙이 박혀버린 못, 뽑고 수리를 해야하나, 타이어를 교환해야하나?







타이어에 박힌 못, 뽑고 때워야하나 타이어 갈아야하나?
비싼 타이어 가격 부담...경차 타이어도 한짝에 최소 4~5만원


자동차 타이어 점검 자주 하십니까? 
혹시 못이나 이물질이 박혀 있지 않나 종종 들여다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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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허리숙여 네 바퀴 타이어를 일부러 점검한다는건 쉽지 않지요. 정비소 가서 번쩍 들어올렸을 때 우연히 보게 돼 못이나 기타 이물질이 박혀 있으면 타이어를 교체 수리하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뭐가 박혔는지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합니다.

제 차가 최근에 주행할 때 “땍땍땍땍” 소리가 나서 뒷바퀴를 살펴봤더니 꽤 큼직한 못이 박혀 있더군요. 요즘 나오는 승용차 타이어 거의 대부분 튜브 없이 타이어만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못이 박혀도 서서히 바람이 빠지고 장거리 주행이 아니라면 못 때문에 갑자기 파열하지는 않는다는 상식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제조건이 ‘장거리가 아닌 단거리 주행’일때 해당하는 것으로 언제 갑자기 장거리를 뛰게 될지 모르는 일, 그렇게 며칠을 타고 다니다가 어제 정비소에서 수리를 했습니다.

5분 정도 전화를 받는 사이 아저씨께서 이미 펑크를 때우셨더군요. 일명 ‘지렁이 펑크’라고. 못을 뽑고 지렁이처럼 생긴 것을 그 구멍으로 쑤셔 넣는 방식이지요. 이 지렁이 펑크에 대해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펑크 났을 때 임시방편으로 하는 것이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맞다고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정비 아저씨께 위와 같은 걱정과 함께 아무 문제 없냐고 물었지요? 혹시 ‘지렁이 평크’ 말고 타이어 안쪽에서 때우는 방법이 있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지렁이 펑크'
나는 임시방편, 정비아저씨는 반 영구적 사용한다, 뭐가 맞는걸까?

그런데 정비 아저씨는 지렁이 펑크가 거의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일명 지렁이가 안쪽으로 들어가 붙어 버려서 완벽하게 수리가 되는 거라고요. 그리고 안쪽에서 때우는건 예전에 타이어 속에 튜브가 따로 있을 때 하는 방식이라는군요.

수리비 5천원 주고 나오긴 했습니다. 타이어 하나 교환하는데 기본적으로 최소 5만원은 하지요. 재생타이어라면 그보다 좀 저렴하겠지만 정품이라면 부담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선뜻 교체를 생각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지렁이 펑크! 저는 임시방편용으로 알고 있고(인터넷에서 알아봤지만), 정비 아저씨는 반영구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이게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알고 있는 상식이나 경험치에서 오는 정보에 대해 서로의 생각차이가 너무 크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타이어는 안전운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집단지성으로 이 문제를 좀 풀어볼까 합니다. 이 분야에 전문가나 지렁이 펑크 수리를 하셨던 운전자분들의 경험 등을 토대로 과연 이 ‘지렁이 펑크 수리’가 안전한 것인지, 임시방편용이 맞는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지 그 문제를 풀어볼까 합니다.

지렁이 펑크!

정말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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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작은 크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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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주고 때운 일명 '지렁이 펑크' 이 상태로 운행하게 되면 겉에있는 지렁이는 닳아서 납작하게 돼 타이어와 맞춰지게 되고 안쪽에서는 이런식으로 막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정비사 아저씨의 말씀인데, 나는 임시방편으로 알고 있는데 정보가 사실에 대한 차이가 너무 크게 난다.(이거 껌붙은게 아니고 지렁어 펑크 수리한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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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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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트에서 봤는데
    2008/12/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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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지렁이 마트에서도 팔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본거 같은데
    빵꾸나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임시로 때우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저걸 왜 마트나 쇼핑몰에서 판매할까요?
    한세트에 몇천원씩 파는거 본거 같아서요
    • 2008/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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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지렁이 펑크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쇼핑몰에서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하더군요
      정비소에서 쓰는 지렁이 펑크 재료가 다른가 싶기도 하구요
      가격이 아주 저렴하더군요.

      정비사 전용?
      일반일도 사용가능?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그냥~!
      2008/12/1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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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그 제품 맞습니다..
      전문가용이 따로 없습니다..
      근데 일반인이 하기엔 솔직히 요령이 없으면
      힘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펑크가 난 상태면 이미 공기압이 많이 빠진 상태일텐데 일반적으로 공기압을 보충할 곳이 당장 없으니
      힘들수도 있겠네요..
  2. 달빛한묶음
    2008/12/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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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 벌써 지렁이로 때워봤습니다만..
    전혀 문제없다는...ㅡㅡ;

    저는 그렇다구요..ㅎㅎ
    • 2008/12/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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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경험담 감사합니다.
      ^^
  3. 2008/12/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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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용은 아니겠죠..
    정비점 아저씨 말은 긴급할 때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로 들립니다.
    타이어 공기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게 아니니 만큼 어느정도 타다가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
    • 2008/12/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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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부분도 공감합니다.
      일정기간, 어느정도..
      그 기간을 얼마동안으로 한정해야하냐 문제죠 ^^
  4. 2008/12/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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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에서 근무합니다.
    못 정말 많이 박힙니다
    처음에는 생명과 직결된 타이어인만큼
    곧바로 갈아주곤 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타이어집 안가고
    수리점으로 가서 지렁이 빵구로 때웠지요
    3년째 때우고 또 때우고 못 뽑고 하고 있는데
    문제 없네요
    물론 장거리도 뛰어봤습니다
    별 문제 없구요
    단지 고속주행할때 껌 붙은 것처럼
    다닥 거리는 느낌을 쪼금 느낄수 있구요
    그런것 같아요
    타이어점 가면 무조건 갈아야한다고 하고
    정비사는 때우려고 하고

    하여간 제 경험상 이상무라는 겁니다
    • 2008/12/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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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이라면 수시로 박히는게 못이지요.
      저는 못 뽑고 나서 다닥거리는 느낌은 없던데요
      지렁이 때우자마자 울퉁불퉁한데 다닥소리가 안나고
      못은 안튀어나오게 박혔는데 다닥소리가 나더군요
      자동차 박사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요 ^^
  5. 2008/12/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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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장거리 여행을 다녀오다가 타이어 바퀴 바람이 없는 것 같아 인근 정비소 찾았더니 윤태님이 사진으로 보여준 것과 똑같이 못이 박혀 있더군요. 달릴 때 웬지 쇳소리가 난다 했는데 그게 못일 줄이야... 잘 읽었습니다.
    • 2008/12/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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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타이어는 수시로 살펴보는게 좋아요
      근데 주차장은 어둡고 잘 안보이고
      아침에 봐야 하는데
      그게 쉽진 않죠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죠
      중요한, 안전운행과 직결된 부분인데요..
  6. 고속주행
    2008/12/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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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야 문제 없겠지만 날이 너무 덥거나 추운날 장기 운행을 하다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순간접착제처럼 깨지고 찢어진 부분을 응집시켜 모아주는게 아니라 틀어막아 놓은 상황이라 언제든지 돌이나 유리 등의 이물질이지렁이 틈바구니로 들어갈 수 있고 이로 인해 타이어 손상이 가고 원심력과 마찰에 의해 타이어가 순발 파열하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는데요. 그냥 이론상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 2008/12/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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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네요
      지렁이 펑크 부분에 돌이나 유리 등 기타 이물질 들어가
      고속 주행할때 더 찢어지면??
  7. 반영구적 이긴 해요...
    2008/1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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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느낌상 불안하여 타이어를 갈고 싶다 뿐이지...그리 위험요소 있는거 아닙니다. 님이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고 들은건 타이어업자들이 써놓은 답변입니다.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도 많지만 사리분별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겠죠~
    • 2008/12/13 13: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알바??
      하긴 많은 부분들이 그렇죠...

      "디카 어떤게 좋나요?"
      라고 치면 줄줄이 나오긴 합니다 ^^
  8. 경험상이라면
    2008/12/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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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여러 차종에 못때문에 지렁이 접착제로 떄워서 사용해 봤는데 (미국에서도 5불에 해결함)
    찝찝해서 구동바퀴에 펑크 난 경우 떄워서 뒤로 보내고 사용했었는데 문제 된 적 없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다가 타이어가 터져서 문제될 정도의 경우는 오히려 타이어 옆면이 손상된 경우가
    더 많습니다.
    • 2008/12/13 13: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국에도 지렁이가 있나보군요 ^^
      타이어 옆면이 손상된 경우 파열현상..
      생각해볼 문제군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9. 1년째 지렁이
    2008/1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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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가 나서 두번 치료를 받았습니다. 둘다 나사못..같은것이 박혀있었습니다.

    한번은 올해 2월경(설날때 시골 성묘가서 펑크났으니까 확실하죠?)이고, 한번은 장마가 한창이던 7월이였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이고요.. 참고적으로 1월 이후 약 27,000km 주행했습니다.
    전 **카 서비스를 불러서 했는데요..
    그때도 수리하시는 기사분께서 반영구적이니까 안심하시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첨엔..설마...했는데..지금까지 까먹고 있던것을 보니...맞긴 맞나봅니다.
    • 2008/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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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때우고 27000 주행에 이상이 없었다구요
      반영구적이 맞나요?
      님의 경험담대로면 문제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10. 지렁이는 NO~
    2008/12/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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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종종 타이어에 뭔가 박히는데 지렁이로 안하고 휠에서 타이어 빼내고
    예전에 자전거포에서 자던거 타이어 안의 튜브 때우던것처럼 때워주네요.
    다른곳은 지렁이로 박아버리자 하는데 제가 가는 카센터에선 지렁이 안쓰고
    타이어 안쪽에서 본드+고무조각??으로 때워주더군요.
    훨씬 안전하다고....가격도 5천원 똑같이 받길래 뭔가가 타이어에 박히면 늘 그곳으로 가죠^^
    • 2008/12/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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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래요?
      저도 어제 정비사님한테 안에서 고무로 때우는거 이야기했더니 튜브없는 타이어(튜브레스 타이어)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튜브 있을 때 타이어는 안쪽에서 때우는게 맞는데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다구요

      안쪽에서 때우는게 더 안전한다??

      저도 그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정비사께 말씀드련거구요

      정비사마다 안전성에 대한 인지가 다 다르네요..
  11. 사람이
    2008/12/13 14: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펑크가 나면 원래는 타이어를 교환을 하는게 맞아요..
    그러나 타이어 가격이 만만치가 않잖아요
    펑크수리를 하는데 두 가지가 있어요
    지렁이 펑크수리, 안쪽에서 수리하는것...
    그런데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지렁이 펑크는 수리가 빠르고, 이물질이 박힌곳을 매워줘 안쪽으로 빗물등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수리하는건 수리가 좀 느리고, 안쪽만 매워주기 때문에 이물질이 박힌곳을 매워주질 못합니다. 그래서 타이어 안쪽으로 물등 이물질이 들어가면 오래 방치가 되면 타이어가 분리 될수도 있다는 단점이 생겨나지요.
    그러니 안쪽에서 수리하는 것보다는 지렁이 펑크가 장기적으로 사용시에는 좋고요, 영업용 처럼 단기간에 사용이 끝나는 차랑은 좋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지렁이 펑크 수리후 나머지를 잘라내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잘러 내면 오래타도 흉하게 자리가 남지가 않아요
    • 2008/12/13 14: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쪽에서 때우는 방법과
      바깥에서 지렁이로 때우는
      즉 동시에 가지로 하는 방법은
      아마~~ 없겠죠?
      장단점을 보완해서 말이죠..
  12. 1
    2008/12/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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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는 간단해서 카센터에서도 좋아하고 금방 수리할 수 있지만
    타이어의 원래 성능은 보장할수 없다고 하네요.
    타이어마다 제조사에서 보장하는 속도 등급이 있는데
    100km를 보장하는 타이어에서 300km 이상의 속도를 보장하는 타이어까지 다양한데요.
    타이어펑크가 나서 지렁이로 수리하면
    그때부터는 타이어제원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보통 차량출고시 나오는 타이어가 R등급 170km 인데
    지렁이로 수리하면 지렁이 성능이 맥시멈이 되는거죠.
    위에분처럼 지렁이가 아니라 타이어를 떼고 안쪽에서
    패치로 수리하는 경우에는 타이어의 성능이 보장된다고 하네요.
    단 1~2개 까지이고 그 이상은 정상품질을 원한다면 교체를 하는게 좋을거라고 합니다.
    100km이상의 고속운항을 자주 하신다면 지렁이는 좋지않다고 하네요.
    계기판에 실시간으로 타이어압력을 표시해주는 차를 운행했었는데
    주행중에는 타이어가 열을 받아서 압력이 높아지는데
    한개의 타이어에서 펑크가 2번 나서 지렁이 2개를 꼽아서 수리했더니
    다른타이어와는 다르게 공기압이 들쑥 날쑥 하더라구요.
    물론 0.2bar 정도의 미미한 차이이기는 합니다만
    지렁이 많이 꼽고 고속주행은 삼가시는것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고속주행시에는 한시간에 한번씩 휴게소에서 쉬면서
    타이어 공기압 낮춰추면 타이어에 부담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 2008/12/13 14: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타이어의 원래 성능을 보장할 수 없다고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타이어 원래 성능과 안전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 부분까지 설명해주시면 금상첨화 ^^
      성능이 좀 떨어지더라도 안전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건지..
      등등요 ^^
  13. 나그네
    2008/12/13 14: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칙적으로는 교체하는게 맞습니다.

    정비사 말씀대로 거의 반 영구적이긴 합니다.

    그저 에어가 빠지냐 안빠지냐를 봤을땐 그렇겠죠..



    그러나 타이어는 굉장히 과학적인 녀석인것 같습니다.

    지렁이를 박으면 타이어 구조가 찢어지게 되죠..

    그럼 타이어 성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저 시내주행하듯이 천천히 다닌다면 큰 문제 없지만 눈,비 가 왔을때나 고속주행시에는

    분명히 안좋은 겁니다.

    타이어는 겉으론 고무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철심도 들어가있어서 지렁이를 박으면 피부가 찢어지듯이

    타이어도 결?이 찢어지게 되고 성능에도 문제가 생기겠죠..


    오토바이를 많이 타본 사람이라 타이어의 중요성을 광장히 많이 느껴봤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할때도 적정 공기압과 관리를 해주면 위급상황에도 안전하고 운전도 재미있어 집니다.



    길을가다 공기압이 많이 빠진채로 주행하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하죠 ㅋㅋ
    • 2008/12/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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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전문가 같으십니다
      맞나요?? ^^
      타이어가 과학적인 녀석이라는데 한표!
  14. 쑥부쟁이
    2008/12/13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영구적이라는 의미가 일생동안이라는 의미는 아닐듯합니다.
    타이어, 저는 보통 2년에서 2년반 정도마다 한번씩 교환하게 됩니다.
    더 탈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 정도 타고 교환하든지 뒤쪽으로 보냅니다.

    확율적으로 보아서
    1년정도 타다가 빵구나서 지렁이수리하게 되면
    1년정도 더 탈 수 있다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이 말을 드리는 이유는 결국
    "반영구적이다"는 말고 "1년정도 더 탄다"는 말은
    의미적으로는 거의 비슷해 보이는데 어감은 무지 차이가 생기네요.
    반영구적으로 탄다고 하면 타이어 수명으로 보면
    1년정도 탈수 있다 이 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안쪽에서 빵꾸를 떼우는 것보다는
    밖에서 지렁이로 삽입해 놓는게
    타이어의 역할이나 기능으로 볼때는 더 안전해보입니다.
    • 2008/12/13 14: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쑥부쟁이 님은 지렁이 박는게
      타이어 역할이나 안전성 면에서 더
      낫다고 보시는군요
      아랫분하고는 정 반대의견이네요...
      그렇군요
  15. 마지막사진
    2008/12/13 14: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 사진에 지렁이로 붙여놓은거
    꼭 껌 같네요
    그런데 저 상태로 다녀도 더덕더덕 걸리는 소리 안나나요?
    많이 날것 같은데요.
    • 2008/12/13 14: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별다른 소리 안나던데요
      오히려 위 사진에서 보듯 못이 박혀있을때는
      따닥따닥 소리가 났어요
  16. 룸바
    2008/12/13 14: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렁이...쉽고 빠르게 펑크를 메워 주는 녀석이긴하죠..하지만 타이어를 빼내서 안 쪽을 보면 펑크 수리하고 기간이 좀 된 타이어는 아주 웃깁니다. 지렁이 보통 5,000원 정도 받죠..비싼데는 10,000원 하는데도 있습니다. 전 이 지렁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펑크 시 꼭 타이어를 빼내어 안 쪽에서 테잎처럼 붙여 주는 것도 있어요..보통 싸게 받는데는 7,000원 보통 10,000 받습니다. 카센터에서 귀찮아 지렁이로 하지만 전 꼭 이렇게 해 달라고 하고 안되면 그걸로 해 주는데를 갑니다.그게 타이어에 영향을 안주고 원래대로 탈 수가 있다고 합니다.
    • 2008/12/13 14: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앞에서 어떤 분이 지적했듯이
      안에서 떼우면 바깥쪽에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않을까 싶은데요..
  17. 미국에서도 다 저렇게 때웁니다
    2008/12/13 15: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50이 넘는 고속주행을 주로 할게 아니라면타이어 교체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 2008/12/13 16: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속 150요??
      그렇군요..
  18. 네츠
    2008/12/13 15: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렁이 삽입하는 방법은 지렁이 가운데를 막대로 잡아서 밀어넣거든요 그럼 2가닥이 들어가죠... 그걸 다시 당겨서 가운데를 다시 바깥쪽으로 붙이면서 막대를 뽑아냅니다..

    즉 두가닥이 들어가서 내부에서 M 모양으로 붙어 있고요(M의 좌우 기둥이 붙어있는 모양)

    따라서 안쪽이 바깥쪽보다 크게 되고요(바깥쪽은 닳아서 나중에는 구멍정도 크기만 남죠) 내부의 공기압으로 바깥쪽으로 밀고 있으므로 항상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지렁이도 결국 메우는 방식은 타이어를 탈착해서 내부에서 테잎으로 붙여주는것하고 똑같죠... 다만 분해를 하냐 안하냐의 차이만 있을뿐....


    지렁이넣고 2만km까지 주행해봤고... 고속주행도 많이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나중에는 별 느낌 안생기더군요....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지렁이 심은건 뒷타이어로 보내지만요...ㅎㅎ
    • 2008/12/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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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심은 건 뒤로 보내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9. 강부장
    2008/12/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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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서 때우면서 한가지를 더 해야 합니다.
    액체로 된 강력접착제 알지요?
    안쪽에서 패치를 다 때운후에 타이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눌러주면서
    빈공간을 넓힌후 그 공간에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접착제를 꼼꼼히 넣어주면
    더 완벽해집니다.
    이때 타이어의 손상부분이 심하게 파였다거나 꽤 넓다면
    안쪽에서 때우기전에 보통 패치가 잘 붙도록 그라인더로 믿믿하게
    갈아버리고 작업을 시작하는데요~갈았을때 나온 가루를 뭉쳐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이 타이어가루를 채워 넣으면 접착제와 잘 어루러져서
    타이어와 한몸이 됩니다.
    일종의 자가 이식술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지렁이는 지렁이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지렁이의 단점은 절때로 옆구리용으로는 사용불가라는 것입니다.
    패치역시 옆구리의 손상 여하에 따라 수리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는데
    옆구리 펑크는 거의 모든 타이어가 자동차의 하중을 버티기에는
    버겁고 실펑크가 아닌이상 때우는것은 삼가하고 속편하게 새 타이어로 교체하는것이
    정신건강과 인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펑크는 어디까지나 타이어 바닥부분에 심하게 손상되지 않았을때만 사용해야 하며
    지렁이와 패치의 사용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어느부분이 얼만큼 손상되었지도
    중요하지만 그 작업을 하는 작업자의 세심함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일반인이 뭐 장비가 없으니 거의 안쪽에서 때울일은 없겠으니~
    전문 타이어매장 가셔서 맡기시면 되겠습니다.

    지렁이가 비록 단시간에 작업하기 편하다하여 5000원이고
    패치는 10000원이지만 손이 한번 더가는거 빼면
    밀착력으로는 지렁이가 왔다!! 입니다~
    패치작업역시 안쪽에서 패치로만 끝내면 안되며
    위에서 설명들였던 작업을 곁들이면 미관성보안도 되는 패치역시 왔다!! 입니다.

    패치로 할지 지렁이로 할지는 전문가에 맡기는게 좋아용~~
    • 2008/12/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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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옆구리는 지렁이로 떼우면 위험하다??
      하중 문제..
      맞는 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안전 정보
      감사합니다 ^^
  20. 앗싸
    2008/12/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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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가 타이어회사 직원인데 그친구는 타이어에 펑그나면 절대 일반카센타에서 지렁이로 때우지 안더군요 잘아는 타이어 대리점으로 가서 패치를 이용해서 수리하는데 5000원 받더군요. 그친구 이야기는
    자기는 타이어 파열로 사고현장을 너무나 많이 봐서 타이어의 소중함을 알기때문에 지렁이따위의 무모한
    행동은 안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전문가의 의견이 맞겠죠?
    그후로 저도 혹시 펑크가 나면 그 타이어 대리점에 맞기곤 합니다.
    • 2008/12/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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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파열로 인한 사고현장을 너무 많이 봐서....
      허걱!!
      혹시 그 파열 원인 중에
      지렁이 떼운게 있었나요??
      그게 무척 궁금하고 중요한 것 같은데요..
  21. dama
    2008/1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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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차량.. 즉 승용차.화물차1톤이하 차종에만 적용되어지는 방식입니다. 대형차들.. 요즘레디알로 공급되는데.. 그런 큰 타이어들은 속에서 수리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비용상의 문제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교환하는게 맞지만.. 비용이 문제다 보니..
    1. 가장적은 비용--> 지렁이 패치로 외부에서 수리한다.
    2. 1만원정도 소요비용--> 내부에서 접착제발라 패치로 수리한다.(사실 이것도 구멍은 그대로 있는지라 불안한것으로 따지면 1번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군요.
    3. 구멍도 지렁이로 막고 타이어 내부에서 패치로 붙이고 -->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듯 한데..

    결론..: 경험상.. 구멍이 그리 크지 않다면 굳이 타이어빼서 내부에서 떼울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십년도 넘은 타이어 수리 방법인데.. 문제가 되었다면 아직도 그렇게 수리하지는 못하겠죠..
    조금 불안하시다면.. 지렁이로 수리할때 지렁이부분에 접착제바르고 수리하면 휠씬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간혹 너무 큰 구멍인데.. 지렁이로 수리해서 그 부분에서 에어가 다시 세는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이럴경우는 교환하셔야 하겠죠..
    불안하신 분들은 펑크 수리할때 그냥 안쪽에서 패치로 해달라고 하세요. 비용은 만원정도 합니다.
    타이어 교환 공임이 그정도 하니깐.. 더 비쌀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대게의 경우 안전하니깐 신경안쓰셔도 무방합니다.
    (고속도로를 장시간 이용하시거나.. 고속주행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제외 입니다.)
    • 2008/12/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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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 수리 방법이 여러가지네요.
      몰랐던 부분도 있고요..
      좋은 알뜰 정보 감사드립니다 ^^
  22. 강부장
    2008/1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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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얘기하는 김에 타이어 년식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한말씀 올립니다~

    타이어 업계 종사하며 이번 연식문제에 대한 보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려고 합니다.
    5년 6년이상된 타이어를 제값받고 파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타이어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실험은 그 실험자체가
    객관성이 없다는겁니다.
    국내 모든 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이 4~6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이 기준이 뭐냐..
    타이어를 장착하고 품질보증기간동안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준다는
    약속입니다. 즉 타이어를 장착한후 품질보증기간동안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것을 보증하는것입니다.
    절때로 제조년월이후 6년 보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는 타이어를 판매하는데 년식이 어찌하든 타이어를
    판매하는것은 위법이 아닙니다.
    근데 tv매스컴에서는 마치 타이어가 1~2년만 지나면 내구성이
    떨어지고 못쓴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의 논리라면 지금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는
    타이어들중에 1년이상된 타이어는 상태가 어떻든 다 교체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판매처의 타이어들중 2008년 이하 타이어들은
    다들 반품시켜야 한다는것인데 반품시킨 타이어를 다시 재생산 하는것보다
    그냥 장착하는게 좋다는겁니다.
    소비자가 년식만 좋은것들만 찾고 일면의 매스컴보도만 보고
    2008년도 타이어만 장착하려 하신다면 훗날 대한민국에는
    년식만 최근이고 성능은 떨어지는 타이어가 널릴겁니다.
    생산구조라는것은 어떻하든 최소효율에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구조입니다.
    1년지나면 회수? 대한민국 대기업들이 그런것을 해줄까요?
    다시 재생산 하는데 드는 비용이 아까워서 절때로 그렇게 안해줍니다.
    구조적인 문제와 매년 인상되는 타이어 가격과 물량선점방식이
    맞물려서 1년지난 타이어를 재회수 하고 최근생산년도 타이어를
    준다는것은 대기업으로서는 엄청난 손해이기에
    작은 타이어매장을 운영하는 장착점에서는 그런 혜택은
    꿈도 못꿉니다.
    변명이 아닙니다.
    타이어에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있는 타이어를 판매하는것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매스컴보도에게 본질적인 문제부터
    보도하라 이겁니다.
    정말 타이어 상식은 쥐풀도 모르면서 몇시간씩 그렇게 고속회전시키면
    이세상에 남아날 타이어는 단 한개도 없다는것을요.

    소비자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타이어는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진 집합체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타이어를 대충 만들지는 않았기에
    최근 년도의 연식을 장착하고싶은 권리도 존중하나
    그 이하의 타이어도 믿고 끼셔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장착점에 가셔든 연식을 확인하시데~~
    연식이 1년 2년 되었다면 차라리 시원하게~~
    한마디 하셔요~~연식좀 되었는데 깍아주셔요 -O-
    라고~그럼 저희는 제고처리해서 좋고
    소비자는 좀더 저렴하게 타이어를 장착해서 좋구요.
    믿고 장착하십시요~~
    • 2008/12/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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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회사 직원 같으시네요.
      여하튼..
      언론이라는게 일단 뭔가 있다 싶으면
      때리고 보는 경향이 있죠.
      기면 좋고, 아니어도 상관없고..
      기업이 언론 상대로 소송해도 이기긴 힘들고...

      여하튼,
      타이어에 대한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믿고 맏기십시오에서...

      타이어 광고 하시나 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

      감사합니다..
  23. 출동자...
    2008/1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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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부장님 ..말이맞습니다...절대 옆구린 지렁이안뎁니다..비추입니다...지렁이도 작업자의 세심함이 필요합니다..구멍난곳을 비켜 들어가면 때우고 난 한참 뒤에 다시 그곳에서 바람이 셀수있으니까요..스페어 바퀴가 없다면 타이어집 갈때가지만 이라면 모를까..옆구린 때우는거 안해줍니다
    • 2008/12/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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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로 옆구리 때우는건 매우 위험하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

      중요한 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4. 군대에서
    2008/1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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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운전병 할때 몰던 아벨라, 몇번 빵꾸났을때 교환대신에 지렁이로 매우고 장거리 많이 뛰었는데
    그닥 문제는 없더라구요. 경험상으로 봤을 때 측면만 아니다라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측면 빵꾸는 절대 임시방편 하면 안됩니다. 임시 방편이 되지도 않고요.
    • 2008/12/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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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차량은 튜브가 따로 있지 않나요??
      그런데 측면 펑크는 잘 안나지않나요?
      한번도 못본거 같아서요 ^^
  25. 위험타이어
    2008/1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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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저렇게 못박히고 그러면
    어지간하면 그냥 갈지
    위험 감수하면서 불안불안하며
    언제까지 마음 졸이고 탈려고?
    • 2008/1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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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건 아는데요
      타이어가격이 보토이어야 말이죠
      제차는 마티즈인데 작년엔가 가장 싼걸로 했는데
      한짝에 5만원...네짝 25만원 주고 갈았어요

      어지간하지 않다는거죠 ^^
  26. 측면빵구...
    2008/12/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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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펑크는 제친구가 보도블럭올라타다 미끄러져서 옆에 찢어먹는거 두번 봤는데 옆에 펑크나면 타이어 못습니다.무조건 타이어 교체해야 되구요 전 운전경력 나름 무사고에다 9년째 되었습니다.그리고 지렁이를 좋아하는 한남자 입니다.지렁이를 사용해본 결과 아무이상도 없고 찝찝한 느낌도 없습니다.뭐 안전에 대해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인지 모르지만 못이박히거나 철사 박히면 무조건 지렁이 박는데 2년정도 타도 아무문제 없었던게 제 경험이고 이런게 몇번된다는 것이지요..운이 좋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안심하세요.
    카센타 사장님 말대로 반영구적인거 같네요.. 찝찝하면 교환하면되고....
    • 2008/1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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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블럭 타다가 측면 펑크가...
      그렇군요.
      왜 측면펑크가 나는가 했더니 그런 경우군요
      주의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27. 2008/12/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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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반영구적인 사용이라는 부분은 논점의 대상이 아닐것 같습니다.
    어차피 타이어 자체를 반영구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만들지 않으니까요.
    대게의 경우 1-2년에 한번씩 타이어를 교환할텐데.
    지렁이로 때우는 경우 심하게 난 펑크가 아니면 특별한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물론 출고상태의 타이어와 비교한다면 현저히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으나
    그때마다 타이어를 갈아재낀다면 무시못할 금액이 들어가게 되죠...

    리플들을 읽다보니 옆구리 찢어지는 경우도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은데
    타이어에 바닥면과 맞닿는 부위에는 철심히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옆구리에는 그것이 없죠.

    차의 중량 때문에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대부 기압으로 인해 펑크가 날 경우
    바닥면과 닿는 부위에서 펑크가 나지는 않습니다.
    옆구리 쪽에서 나게되죠..

    옆구리쪽의 펑크는 바로 타이어를 교체하는것이 좋구요.

    출고상태의 타이어와는 차이가 나더라도 지렁이로 때우는 것이
    특별히 불안정하다 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8/12/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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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옆구리에는 철심이 없고, 바닥면에서는 펑크가 나지 않는다는 말씀이죠.
      옆구리 펑크가 위험하고 중요한 부분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28. 음^^
    2008/12/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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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번 지렁이로 때운적이 있어여 한 20000때 그랬나?그래서 지렁이로 때우고 지금 46000까지 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앞타이어 지렁이로 때우신 분은 뒷타이어와 교체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고속 주행중 펑크시 핸들 돌아 가자나요 ^^;이상 후잡한 답변이였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2008/12/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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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로 떼우고 2만6천을 주행했네요
      아무 문제 없구요..
      넵. 감사합니다
  29. 타격왕
    2008/12/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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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8년째 타고다니는 제 애마...
    리플들을 읽다보니 관리라고 전혀 해준게 없는 전 보통 무식한 드라이버가 아니네요
    차 사자마자 타이어에 빵구났을때도 당연히 지렁이로 때워주면 되는줄 알앗고
    지금껏 바퀴 한번 서로교체도 안해주고 타고다니니까요
    고향이 지방이라 때되면 항상 장시간 고속도로 신나게 달려주곤 햇는데
    다행히 아직도 별일이 없는걸 보면 반영구적인걸까요..흠ㅎ
    • 2008/12/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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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
      8년째라..
      근데 가끔씩 앞뒤로 교환해줘야하지 않나요?
      마모상태에 따라서요..
      그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30. 푸른이삭
    2008/12/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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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는 몇년되었나보다 어떤 조건에서 보관되거나 사용했느냐에 따라 상태가 달라집니다.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고 비 바람을 그대로 맞으면 사용하지 않은 타이어라도 타이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보관되었다면 노화가 더딥니다.
    겨울용 타이어와 4계절 타이어를 번갈아 쓰면서 햇빛이 들지 않는 창고나 아파트 뒤편 베란다
    같은 곳에 보관해놓으면 상태의 변화를 그다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회사 트럭에서 사용하는 타이어는 최대 1년반이 한계수명이라 1년정도 사용한 타이어는 펑크시
    비상교체용으로 두는데 그늘에 있던 타이어와 햇빛에 노출되있던 타이어의 표면상태가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햇빛에 부식이 되었다 할까요. 비상용으로 갈아끼웠을때도 마모정도도 더 빨리
    마모되더군요.
    타이어 펑크는 바닥보다 옆구리(사이드월이라고 하더군요.)가 확실히 더 위험합니다.
    바닥펑크는 한꺼번에 빠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옆구리 펑크는 펑크난 즉시 순식간에 바람이 빠지기
    때문에 앞바퀴일경우 조향력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길 다니다 보면 옆구리가 혹처럼 부풀어 오른 타이어를 그냥 끼우고 다니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것은 풍선에 바늘끝을 바짝 들이대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타이어는 즉시 갈아끼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옆구리쪽이 파이거나 균열이 간 타이어도 마찬
    가지 입니다.
    이런 타이어는 작은 충격에도 찢어지고 파열되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까워서 더 타고 다녀야겠다면 타이어 안쪽에 미리 패치를 붙이고 다니든가 부풀어 오른
    부분이 차량 안쪽으로 가게해서 뒷바퀴쪽에 끼우고 다니는 것이 그나마 위험을 줄이는 길이기도
    합니다. 차량 안쪽의 타이어 옆이 어딘가에 부딪힐 가능성이 바깥쪽보다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
    입니다.
    • 2008/12/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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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 끝에 바늘을 매달고 다니는 격이라??
      정말 무섭네요. 옆구리 ...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31. 야생오리
    2008/12/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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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써킷 타시는 분들의 경우야 문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열이 많이 나니까^^ 하지만 일반적인 분들의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에 사용되는 타이어가 튜브리스타이어라는 것 아시죠? 레디얼 타이어안의 압력은 튜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휠과 타이어를 거의 완벽하게 밀착시킵니다. 끈끈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타이어의 구멍이 난 부위에 지렁이를 반접어서 넣게 되는데요...바깥쪽보다 안쪽에 있는 끈끈이의 면적이 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안의 압력에 의해 빠져나오려는 힘이 생기고, 또한 원심력에 의해 바깥쪽으로 밀려나가려는 힘 역시 생기게 됩니다. 정말 정말 재수가 없어서 끈끈이(지렁이)가 있는 부분을 적확하게 뾰족한 침이 누르게 되어 안으로 밀려들어가게 되더라도(정말 확률상 낮고 설사 찔린다고 하더라도 쉽게 들어갈리도 만무합니다. 엄청난 안쪽의 압력 덕분에..) 타이어의 구조를 이해하시면 문제는 반감됩니다. 타이어의 재질이 그냥 고무가 아니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타이어 안쪽에 와이어가 들어갑니다. 엄청나게 질긴 스틸 강선인데요. 이것이 바닥의 경우 3겹으로 들어가고 옆면의 경우 충격을 승차감의 문제도 있고 상대적으로 직접 노면과 닿을 일이 없기에 강선이 들어가는 대신 폴리아미드계열의 섬유가 2겹정도로 그물망형태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못이 박히더라도 안의 인너라이너가 급격하게 공기가 빠지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행환경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사이드월이 손상되어 부푸는 경우가 바로 이 폴리아미드계열의 와이어가 손상되어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교체가 필요합니다.^^
    • 2008/1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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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적이고 논리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타이어 박사님 같으십니다.
      지렁이 사용하신 분들의 경험담을 더 들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32. porpoly
    2008/12/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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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지렁이가 미국 육군에서 처음 시발점이 되어서 나온겁니다. 무거운 군용허머차량 아시죠? 무게가 보통이 3톤이 넘어가는놈... 험하게 굴리다 보니 차가 펑크도 나고 또 급하게 때워야할 필요성이 있는상황에서 개발된게 바로 이지렁이 인데요. 대다수 윗분들께서 말씀하신데로 원래는 교환해주는게 가장 좋기는 합니다만 지렁이도 지렁이 나름데로 품질차이가 있답니다. 마데인 차이나 따위의 쓰레기와 마데인 우사는 같이 놓고 만져보면 이미 그 점성이나 탄력이 비교를 불허합니다. 일부러 마데인 우사를 안찾으신다면 100프로 중국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차이도 크지 않기때문에 옥션같은 쇼핑몰에서 대량으로 구입해두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리고 지렁이용 본드가 또 있어서요 같이 쓰면 사실 거의 완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타이어 트레드가 거의다 마모가 된상태라면 그때는 미련없이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지렁이가 지탱할 공간이 좁아져서 간혹가다 빠지는경우가 있습니다. 타이어패치수리를해도 이건 마찬가지이지요. 이물질에 패치부분이 걸려서 찢어지는수도 있으니까요.
    • 2008/12/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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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홈이 많이 달았을때는 지렁이를 박아도 별 효과나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지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33. 가락도사
    2008/12/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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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여전히 잘 활동하고 계시네요.
    예전 핸폰전번 아직 안바뀌었죠?

    여타다른분들 말처럼 아마도 큰 무리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지렁이 고것이 의외로 유용성이 있어요.
    어쨌든 위에 나온 정도의 대답이라면 어디가서도 지렁이 이야기 나올때 꿀리지 않을거 같네요.

    아이와 아이엄마에게도 안부전해주고요... 아.. 둘째 낳았담서요.. ^^; ㅊㅋ
  34. 강경남
    2008/12/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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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펑크수리 공구를 이용해서, 개인이 타이어 수리를 하고자 했을 때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 :
    1.니퍼 2.지렁이공구세트(스크류+바늘+지렁이) 3. 발펌프

    * 상세:
    1. 니퍼뻰찌: 못(이런경운 드믄데,,,ㅜ) 특히 나사못(일명 피~쓰^)..을 뽑아내는 데 쓰임. 아주 적절하였음.
    2. 지렁이공구_스크류(바늘 들어갈 만큼으로, 펑크의 구멍 넓히는 용도)
    3. 지렁이공구_바늘 (지렁이를 끼워, 펑크에 꽂아넣는 용도-바늘끝이 갈라져있어서, 타이어에꽂아서 도로 뽑으면, 지렁이는 타이어에 끼인 마찰력 땜에 그대로 있고, 바늘만 뽑혀 나오더군여~^)
    4. 칼? (밖으로 나온 지렁이 끄트머리를 다듬어주는, 정리해주는 용도... 니퍼로 잘근잘근 찝어 잘라주기도..)
    5. 발펌프 (이왕이면 쌍발펌프가 낫죠~ 힘은 쪼금 더 들래나? 효율성에선 단발보다는 쌍발펌프가 나음,,,
    펌프 종류가 두 종류더이다... 실린더 안에 압착해주는 피스톤이 원통인지, 아님 가느다란 쇠막대기인지... 피스톤형이 고장이 적거나,, 아직껏 고낭난적 없음... 쇠막대기형의 피스톤은 펌프질하는 발의 방향에 따라 피스톤을 고정한 테두리를 갉아먹어,, 끝내는 고장났음..--)

    * 가격(천원마트에 가면 팔던데,,, 그것 사용해도 문제는 없었음... 단거리를 탑니다.. 하루 최소 50키로, 최대 70키로... 10년..^;)
    1. 니퍼 1500원
    2. 지렁이공구 (스크류 + 바늘 : 세트) - 옥션에서 2200원짜리, 길거리 노점상에서 4500원... 등등
    3. 칼?
    4. 발펌프(쌍발-피스톤은 원통형임) : 옥션에서 몇년전에 6400원에 구입.. 점점 싸지던데,,,
    5. 대략... 10000원~ 12000원 (초기투자비용^)

    * 장점 : 정비소 근처에서 펑크 나면, 그냥 그리 가면 된다, 아님 부르면 된다... 하지만 시골길, 외진 데서 펑크 난다면...??? 지렁이공구 써보면, 참 괘안타^

    * 아, 팁,,, 타이어에 보면 적정 공기압 PSI단위로 표시되는데,,, 가물가물한데 36PSI였던가?
    (단거리 주행이고, 승차감보단 마찰 줄임이 중요해서 40PSI를 넣고 다님...
    여름엔 열팽창 있대서 좀 적게 넣고, 겨울엔 그게 덜하여 좀 많이 넣는다는데,, 그건 성가시고...
    승합차는 60PSI가 적정공기압이었던 것도 있었고, 어떤 타이어라도,, 타이어마다 측면에 적혀 있음...)
    발펌프에 보면 눈금이 나옴.. 그 수치가 얼마나 정확한지 확신은 못하지만,, 그에 준해서 바람 넣음...
    40 이상 넣을라면,, 압력이 높아갈수록,,,죽어남..ㅜㅜ
  35. senkang
    2008/12/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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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합니다. 저도 3년전에 저렇게 타이어 펑크 떼워서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걱정 한하셔도 됩니다.
  36. 렉스턴오너
    2008/12/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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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들을 읽어보고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생각 날 정도로 이야기가 타이어의 안전성에서 벗어 난다고 생각이 되어 덧글을 남깁니다. (왠만하면 눈팅만 하는데... ㅡ.ㅡ;)

    일단 타이어 옆면은 무조껀 타이어 교체 외엔 답이 없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때우시면 안됩니다. (타이어 단면도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링크걸면 업자라고 오해를 하실가봐.... ^^)

    타이어 트레드(밑면)에 이물질로 실펑크던지 못같은 걸로 펑크라면 일단 지렁이로 임시로 쓰시고
    타이어 위치교환 할 때 자주가는 타이어 집이나 정비소에 지렁이 지우고 안에 고무로 때워달라고하세요.
    방법을 모르면 타이어를 휠과 분리 후에 지렁이 심어진 부분을 보면
    지렁이 심은 노하우에 따라 콩알부터 왕구슬만하게 안쪽에 튀어 나와 있을껍니다.
    그걸 니퍼로 제거하고 에어로 드릴처럼 쓰는 공구에 원추모양의 가는 연삭돌이 달린걸로
    (공구명은 몰라요) 그걸로 평평하게 갈아내고 고무패치크기만큼 사포로 살짝 갈고 고무패치를 살짝 히팅하여 붙이면 됩니다.
    붙이고 안쪽에 고무가루 같은 걸 털어내면 끝입니다. 고무는 정말 살짝 갈아 평평하게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주는 곳은 거의 없겠지만 평소에 친하게 잘 지내면 안바쁘면 해줍니다.
    어짜피 패치 설치는 과정이 길어서 그렇지 5분도 안걸려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렁이를 심을 때 한방에 쑥~! 넣고 빼면 작업 스킬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라면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만 한번씩 보면 레슬링하듯이 온 힘을 다해 땀 흘려가면서 넣는 분이 있죠?
    그분들 하는거 보면 첨엔 지렁이를 끼우고 하다가 여의치 않으니 일단 송곳으로 구멍을 키우고 지렁이 끼우고 넣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지렁이를 쉽게 넣기위해 구멍을 키우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런 분은 안쪽에보면 지렁이가 U자로연결되어 안빠져나오게 되어야하는데 안쪽에 끊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타이어 열 많이 나는거 아시죠? 열에 의해 고무가 늘어나면 공기압에 서서히 빠져나가게 되거나
    트레드의 촘촘한 그물망같은 철그물망(?)이나 나일론그물망(?)들이 유격이 커져서 그곳에 과도하게 압을 받아 터질 수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하죠.

    두번재로 지렁이로 심으면 안되는 이유가 타이어는 고무인데 지렁이는 다른 재료자나요.
    그래서 팽창과 수축이 서로가 틀려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팽창과 수축이 차에서 젤 심한 곳 중에 하나인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동호회 차량을 보니 고무는 연질인데... 지렁이는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것도 보고 지렁이에 의해 트레드의 그물망(?)이 얼마나 훼손이 되었는지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전 펑크가 나면 고무패치를 해 주는 곳이 주위에 없으면 스페어 타이어로 갈고 가서 고무패치를 하던지 여행중이라면 지렁이로 심고 평소 가는 곳에서 지렁이 심었다고 말하고 그부분 패치 해달라고합니다.
    이 방법이 교환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요.
    3~4개 이상 지렁이를 심었다면 한번 교체를 생각도 하셔야합니다.
    완전하다해도 안전하다고 할 수없는 것이 자동차 생활입니다.
  37. 한마디
    2008/12/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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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타이어에 지렁이 2개째 박고 다니는데요,, 공기압도 양쪽 모두 일정하게 유지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원래수명보다는 조금 일찍 교환하는게 좋을듯 싶군요...
    위의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하나 더 박히면 교환해야겠습니다 ^^
    이런 논의를 떠나,,
    님들 잘 아시겠지만 주로 많이 박히는 것이 피스못이잖아요~ (저도 두번 다 피스못이었습니다..)
    이런 위험물질 도로위에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거나 고의로 뿌리는 사람 벌받아요~~
    타이어 홈에 작은 돌 박히면 틱틱틱 소리 나지않습니까...올여름에 돌 언젠가 빠지겠지 하고 달리다가 수상해서 확인해 보니 피스못이 박혀 있더라구요,,, 고속도로 진입하기 전에 발견했으니 다행이지...
    큰일날뻔 했습니다~ 보험회사 긴급출동서비스 불러서 5000원 주고 지렁이 박았죠..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38. 그냥~!
    2008/12/1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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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차에도 이미 하나 박혀 있는데 부산서 단양까지 가는 중간에 170km/h 이상 밟아봤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구요..
    회사 업무용 차량에는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뭐 저부분에 문제 생기기전에 타이어가 닳아서
    바꾸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 위의 사진처럼 너덜너덜해 보이는 것은 마무리를 깨끗하게 안해서 그래요..
    어차피 밖에 있는 부분은 계속 타면 닳아없어진다고 그냥 대충 마무리 안하는데..
    저거 보기 싫으면 그냥 니퍼로 잘라주면 됩니다.. 그럼 깨끗해지죠..
    안으로 들어가버리면 어쩌나 걱정하실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으로는 못들어갑니다..
    암튼 제 생각에는 정상적인 타이어 교환시기까지는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중간에 보니 측면펑크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던데..측면펑크는 누가 일부러 못을 찔러넣는게 아니라면 저런걸로 때울수 있는 펑크는 안날것 같네요...
    측면펑크라면 타이어 교환해야겠죠..
  39. 전직빵구쟁이
    2008/12/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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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상식일수도 아님 맞을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 질수 있습니다.
    전직 빵구쟁이로 볼때..
    지렁이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서 바람이 빠질수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것은 타이어 교체이겠죠 단 돈이 많이 들겠죠..

    지렁이 5000~ 7000원 사이 입니다. (지렁이+ 수공비)
    노주브 패드 비용 10000~15000 입니다.(패드값+ 수공비)

    노주브 패드는 보통 1톤이상 화물차에 붙입니다
    패드 크기는 각각 다릅니다 (패드 100% 수입 고가?)

    현실적으로 볼때 비용을 절감한다면 승용차
    일경우 보통 지렁이 사용합니다.
    패드를 사용하던 타이어 교체를 하던 차 주인 선택입니다..
    (과거 패드가 없었을땐 주브를 잘라서 붙였습니다)

    3가지 선택을 할수 밖에 없죠...

    옆구리는 1cm간격으로 7~8회-~~~~~~~~이상 나올경우 절대 못 때웁니다.. 참고하세요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옆구리는 고무 두께가 적어서 거의 교체)
    전날 새로 끼운 타이어도 다시 갈아야 합니다..(그만한 패드는 안나옴)
    바늘로 그짓거리 하는 인간들 언젠간 똑같이 돌아 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쩝..ㅅㅂ
  40. 김치강
    2008/12/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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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에 일할때 3부볼트 (전산볼트 내지는 마르보라고합니다)가 박힌적이있습니다

    볼트굵기는 약 어른 손가락굵기구요 지렁이를 3마리 한자리에 쑤셔넣었습니다 그게 한일월드컵때니깐...

    차종은 뉴코란도구요 이제 슬슬 타이어 갈때가 다되가는군요 ㅋㅋ

    쌍용정비에서는 지렁이안쓰고 튜브 휠에서 이탈시켜 내부에서 때우더군요

    지렁이의경우 가끔재수없으면 새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참고로 자전거고 오토바이고 차 고간에 옆풀때기 타이어파손은 무조건교환입니다

    그거는 까뒤집어서 안에서 때워도 소용없다는사실~
  41. 박태진
    2008/1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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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사용하고 있는 타이어가 새로 갈고 1주일만에 펑크가 났었습니다. 바로 지렁이 처리했구요. 저는 경남 창원에 살지만 본가가 대구라 고속도로 사용이 잦은 편입니다만, 어쨌든 지렁이 작업 후 4만KM 운행... 교체 시기 다 되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씀하신 분 처럼 타이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을 만큼 초고속으로 주행한다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일반적 운전 상황이라면 무관할 듯합니다.
  42. 강재범
    2008/12/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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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자동차도 있고 바이크도 있는데요...지렁이 성능은 꽤나 신뢰할만한듯....현재 차도 지렁이 하나 박고 2만키로 이상 뛰고있고...바이크도 지렁이가 박혀있는데...원래는 지렁이 박고 센타가서 안쪽에서 한번더 막아줘야한다고 하더군요...바이크가 오버리터라 250키로 이상 자주쏘거든요...근데 귀찮아서 그냥 타고 깜빡하고 있었는데...지금까지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고요....가끔 확인해주고 공기앞도 체크하는데 전혀 문제없더라고요
  43. 애플
    2008/12/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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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때우기는 제법 효과가 좋습니다.
    그냥 타셔도 되는데 꾿이 교체하실거라면 타이어 한쪽만 갈지마시고 4개를 동시에 갈으셔야할겁니다.
    타이어의 마모도가 차이가날경우 수명이 매우짧아집니다
  44. 2011/05/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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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 hurts.
  45. 2011/05/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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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 hurts.
  46. 2011/09/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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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47. 2011/09/2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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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48. 2011/10/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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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메시지도 보내는 연습 해봐야 겠어요 ^^
  49. 2011/10/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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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esting topic
  50. 2011/10/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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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
  51. 2011/10/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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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웃으려고 예능과 코미디를 자주 봅니다.
  52. 2011/10/2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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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53. 2011/11/07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54. 2012/01/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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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운동 때 당황 경험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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