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기봉씨 집 찾았다 기겁한 사연
영화 230만 흥행가도, 대통령도 만나...그러나 쥐와 함께 생활했던 기봉씨 모자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 용기를 안겨주었던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제 주인공 엄기봉씨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입니다. 2년 동안 강원도 철원 여동생 집에서 생활을 하다 고향 새집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일부 매체는 ‘어머니와의 극적 상봉’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제가 엄기봉씨를 처음 알게 된 건 2006년 5월 20일경이었습니다. 2006년 4월 말에 개봉한 당시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관람한 후 직접 주인공 집에 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기봉씨 집을 방문하고 나서 저는 기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방은 온통 쥐구멍과 쥐똥으로 가득했고 부엌에 들어가서 그 비참함의 진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창틀에 수북하게 쌓인 쥐똥이 먹던 된장찌개로 떨어지는 그런 극황상황이었습니다.

기사 : 맨발의 기봉씨 사는 집 가봤더니(클릭)

실제 주인공 기봉씨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당시 영화 개봉하고 나서 엄기봉씨를 비롯해 주인공들이 청와대 만찬에 초청돼 대통령 내외를 만나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관객 230만이라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후원금 둘러싸고 피디수첩까지 출연...우여곡절의 기봉씨

그런데 실제 주인공이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다니... 저는 한 인터넷 시민기자의 자격으로 그 실태를 기사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봉씨에게 출연료 이외 도움을 주겠다는 영화 제작사의 움직임이 활발해졌고 서둘러 기봉씨네 새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면사무소 건축 담당자와 수시로 연락을 하며 새집 짓기 현황을 체크했고 이 와중에 집터와 텃밭을 내준 독지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뿌듯했습니다.

그러다가 그해 겨울 기봉씨와 어머니는 강원도 여동생네 집으로 떠났습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요. 후원금을 둘러싸고 피디수첩까지 출연을 하게 됐으니....

그러나 얼마 후 기봉씨 어머니는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기봉씨가 떠난 고향집 새집에는 늘 어머니 김동순 할머니가 혼자 계셨습니다.

기봉씨 없는 새집엔 어머니만...일년에 서너번 찾아뵙다

2007년, 2008년 두해 동안 저는 예닐곱차례 찾아뵈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집이 있던 고구마 조금 싸들고 가끔은 박카스 한박스 사들고 외로운 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그때마다 기봉씨 어머니를 우리 식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종종 찾아줘서 고맙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한숨에는 늘 기봉씨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게 사무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아들과 떨어져 지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뵈었던게 2008년 10월 개천절때인데요. 그때 기봉씨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음력 10월이면 기봉씨가 고향으로 온다고 말이죠. 물론 2개월 더 늦긴 했지만 중요한 것은 기봉씨가 이젠 고향으로 내려왔고 새집에서 노모와 함께 살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2006년 당시 처음 기봉씨 집을 찾았을때는 ‘취재’ 라는 어떤 업무적인 측면이 있었지만 자주 찾아가면서 그냥 소박한 이웃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대해 좀더 서둘러 영화사 등에서 약속했던 지원과 후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구요.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지만요.

다시는 노모와 이별하는 일 없었으면..

어릴적에 열병을 앓아 8살에서 지능이 멈춰 마음만은 8살 초등학생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영원한 마라토너 엄기봉씨. 이 시대 무조건적인 효도가 무엇인지를 그 순박함을 통해 알려 준 그. 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이 영화 많이 보여줬죠.

앞으로 노모와 떨어져 사는 일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2년 전 당시 강원도로 갔을 때 여동생과의 통화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사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다”고 했으니까요. 강원도로 데리고 간 이유가 그것이라고 동생이 제게 이야기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주거환경은 열악하지 않습니다. 튼튼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깔끔하고 아담한 집이 있으니까요. 예전처럼 오순도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제 블로그가 느려졌네요. 왜그런건지?? 조금 기다리시면 댓글 쓰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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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맑은 웃음을 지어 보이던 친근한 이웃 엄기봉씨. 2006년 여름 새집 짓기 전 집터를 배경으로 포즈 취한 기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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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집이었지만 늘 어머니와 이렇게 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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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개천절에 찾아 뵌 기봉씨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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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들이 기봉씨 어머니께 큰절을 하고 있다.(지난해 개천절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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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 얼굴을 기억하시고 이것저것 간식을 오히려 내 주시던 어머니..(지난해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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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당시 기봉씨 집 안방 사진. 쥐가 다 갉아먹고 쥐똥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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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창틀 위에 쌓여있는 쥐통. 바로 아래에는 두껑 열린 찌개와 반찬이 놓여 있었다.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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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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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팅!
    2009/01/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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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정말 감동이였는데...
    기봉씨 잘지내고 계시다니까 다행이네요 ^^
    기봉씨랑 어머님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분도 참 대단하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
    좋은하루되세요~
  2. 감동감동..
    2009/0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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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pd 수첩보고 정말 정말 어찌나 화가나던지 니모컨을 티비로 집어던질뻔했답니다.
    이제 기봉씨가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게 다시 함께 사신다니 내일처럼 너무 기쁘네요.^^
    글구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기자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기자님같은분만
    있다면 세상이정말 아름다원질텐데 말이예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3. 소망
    2009/01/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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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소망합니다.
    다시는 엄마와 떨어져사는
    비극이 벌어지질 않기를요
  4. 견초식음
    2009/01/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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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사는 기봉씨 여동생이 지 남편과 교회목사 동원해 거의 납치 해 가다 시피 했더군요. 그것도 몇번이나 그런짖을 했더군요. 집에 돌아 오는날도 보니 강원도 에서 거리 교통봉사를 하고 있었고, 기봉씨 누님과 막내여동생 어머님 모두 기봉씨가 여동생과 작별 인사 할려는걸 적극 만류하고 그래서 데리고 왔더군요. 돈앞에 늙은 노모랑 같이 정겹게 사는 사람을 강제로 데려 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5. 철원화평교회
    2009/01/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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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봉씨를 데리고 가기로 주모한 것은 화평교회 신도인 식당 주인이었죠. 그 후 기봉씨는 그 식당에서 계속 일했구요.
    여동생에 대해서 좋게만 말씀 하시지만 문제 많잖아요. 2000만원 중에 남은 거 조금이라도 있나요? 여동생 교회에 거금의 헌금도 내고 집도 넓히고 남편은 일하는 거 그만두던데요.
    여기서 날마다 따뜻하게 잘 있다고 인터넷에 글 올리던 사람 있었어요. 교회에서 공부도 가르치고 24시간 돌봐준다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식당에서 일 시키고 있더라구요. 조금 지나서 초등학교에 보내긴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건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6. 그리운 사람들
    2009/01/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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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PD수첩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기봉씨와 어머님이 어서 행복한 날이 와서 변치 않고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 ㄴㄴ
    2009/01/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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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봉씨와 어머님 주변에 아주 나쁜 쌍년,놈들이 있더군요.
    전생에 아주 원수였을까. 정말 남보다 못한 것들인것 같았습니다.
  8. 우영이네
    2009/01/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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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맨발의 기봉이 보여준 모양이에요
    갑자기 우리 우영이가 고구마를 디밀면서 엄마 먹으라고 하더군요
    기봉이가 그랬다고 하면서요
    어린이들에게 참 좋은 영화같아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생각해보고
    순수한 마음으로 효도하는 기봉아저씨 모습
    참 보기 좋더군요
    예전처럼 다시 살아갈수 있다니 참말 다행이네요
    ^**^
  9. 한심한 세상
    2009/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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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그 옛날의 대가족시절의 혈연 중심주의가 아니잖아요,특히 "금전"과의 상관관계는 가까운 혈육들이 더 무서운것 아닙니까,,,,

    엄기봉씨의 경우는 '미스 매디어"의 영향을 극단적으로 받은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고향인 '서산"에서 좋은일도 많았지만 두고 두고 가슴아픈 일도 많앗지요,,,

    특히 '철원'에 살고있는 기봉씨의 여동생의 태도는 세상에서 믿을 사람이 없는 '불신의 골'이 뭔지 잘알려준 계기가 되지 않앗나 보여집니다,

    한 마디로 인간말종의 진수를 자 보여준것이죠,,,,,,,,,,,,

    그래도 늦게나마 고향인 '서산"으로 귀향한것을 축하해 주어야곗군요,,,
  10. 레디카
    2009/01/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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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곳에 처음 댓글남겨 봅니다.
    PD수첩보면서 화가나기도 했지만 기봉씨가 어머니와 함께 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도 가슴아팠는데. 같이 살수있게 되었다라고 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기봉이 어머니 부디 건강하게 기봉씨와 함께 오래오래 서산에 새로 지어진
    집에서 잘~~~~~~~~~사세요.
    꼭 건강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 쓰신분의 따뜻한 마음도 정말 감사합니다
  11. insunglee
    2009/01/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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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논란은 이제 묻어두어야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돈 때문에 일어나는일이 어디 한두군데인가요?
    주변 사람들도 뭔가 깨달은바가 있고
    티비엔 보니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잘 도와준다고 하니
    믿어봅시다
    기봉씨와 어머니, 반가운 모습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2. 하늘
    2009/01/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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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기봉 아저씨와 함께 같은 동네에 살던 사람입니다
    동내는 아니고 서산 고북이라는곳에 살았고 어렷을때 열심히 공책들도
    날씨를 얘기하던 모습을 많이 봐왔죠
    근데 며칠전에 시골에 내려가니 할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좀 충격적인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봉아저씨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하시더군요
    아직 어머니는 모르시고 친척인가에서 뭔가 촬영하다가? 그랬다더군요
    그 사람은 구속 됬구요...
    글올린분이 언제 사진을 촬영을 하셨는지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전 대략 일주일전에 들은 얘기랍니다.
    전 pd수첩이나 그런거 보지 않았는데 할머니 말씀 얘기들어보니 친척들이 아주 못됬더군요
    인간이라는게 참...
    • 2009/0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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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론 오늘(1월09일) 강원도에서 서산 고복으로 이사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면사무소에 문의한 결과요.
      허위 사실을 유포하시면 안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13. apple
    2009/01/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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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님 감사해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에요.
    예전에 취재한 글도 봤고, pd수첩도 봤는데 정말 안타까웠어요..
    이제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은 거 같네요. ^^
  14. 정인숙
    2009/01/1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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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무서운기라..
    혈육 같은 거 돈 앞에는 별로 중요 안한기라..
    돈이 그렇게 만드는기라..
    사람들 다 그래.. 돈 앞에 머리 숙이거든..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어서 좋으네..
  15. 2011/08/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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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그 옛날의 대가족시절의 혈연 중심주의가 아니잖아요,특히 "금전"과의 상관관계는 가까운 혈육들이 더 무서운것 아닙니까,,,,
  16. 2011/08/27 15: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알기론 오늘(1월09일) 강원도에서 서산 고복으로 이사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면사무소에 문의한 결과요.
  17. 2011/09/20 0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good
  18. 2011/09/26 22: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19. 2011/10/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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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메시지도 보내는 연습 해봐야 겠어요 ^^
  20. 2011/10/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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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idea, I like it!
  21. 2011/10/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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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마지막 애기 표정중에 옹~! 하는모습!! 너무 귀여워요!! 꺄울 ㅎ
  22. 2011/10/2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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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너무 귀엽네요~ ^^
  23. 2011/11/02 18: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해봐야 겠어요 ^^
  24. 2011/11/04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쓴분도 참 대단하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
  25. 2011/11/23 06: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6. 2012/01/11 0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7. 2012/01/13 09: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8. 2012/01/15 12: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29. 2012/01/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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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놀라운 쓰기까지 우리는 확실히 경험 포함. 이상적으로 나는 귀중한 지식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겁니다. 감사

  30. 2012/01/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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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세계와 함께 정보와 함께 오히려 도움이 보고서입니다. 그것은 잘 만들어진 그들이 극단적으로 교육하는 방법 나이에도 도움. 제가 홍보를 선택하기 때문에 나는 절대 당신의 기사를 보는 유연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31. 2012/01/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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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 is a impressive report i always include seriously experienced. Ideally I can learn more from the precious expertise.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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