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재미난 이름도...

요즘 서민들 한테는 '계란'이 화제더군요. 우리 사무실에도 주부 직장인들이 워낙 많아 살림살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계란값이 엄청 올랐다고 계란조차도 맘대로 사먹기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지난해 상반기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많은 닭들이 폐기처분 되고 양계장 농가에 큰 타격이 있었죠.  알을 낳을수 있는 닭들이 줄어지다보니..이런 상황에 사료값 오르고, 불안전한 쇠고기 대신 닭 수요는 늘고.. 먹는 닭도, 계란도 가격이 껑충 뛰어 이래나 저래나 서민들 시름은 깊어갑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2008년 3월 초에 계란 한판(30알) 가격이 3,000원 아래, 2008년 12월 10일경엔  4,900원대, 크리스마스 직후에는 5,700원대까지 올랐고 지금은 6000원대라고 합니다. 마트마다,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요.

계란 한판에 6천원대라??

어제 동네 가까운 직판장에 갔다가 여러종류의 계란을 보게됐는데요. 계란 10알에 4500원 넘는 고급란도 있고 여러가지 종류가 나와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란만 먹다보니 비싼 계란종류는 전혀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나 재미난 이름의 계란도 있더군요. 대형 할인마트도 아닌 동네 직판장에 이렇게 많은 계란이???

그 다양한 종류 한번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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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종류의 계란,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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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란은 닭에게 한방 성분의 먹이를 줘서 낳은 알로 알고 있는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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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도대체 얼마나 크길래, 왕란도 아니고 큰알도 아니고 큰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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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온 계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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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게 녹차를 먹인 유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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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숲에서 기른 닭에서 낳은 목초란. 자연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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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보니 참숯을 먹여 낳은 계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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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목초란과의 차이점은?? 10알에 3600원 대단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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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알? 계란 이름치곤 참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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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그림이 참 정겨운 자연란. 가격은 10알에 4600원, 역시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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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 하면 좋은 알이 따로 있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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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색제, 무산란촉진제라고 돼 있네요. 일반란은 착색제, 산란촉진제가 들어간다는 반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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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맛이 있다는 걸까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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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닭장안에서 낳은 알이라면? 고향의 정취가 느껴지는 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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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무슨 계란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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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반란같기도 하고...자세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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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먹는 알? 신선한 알? 전자가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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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맛있는 계란과 같은거 같은데요. 포장 차이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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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왕란? 위에서도 본거 같은데 이건 30개짜리고 위에서 본건 10개 짜리 같은데요. 뭐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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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란? 거짓란? 이름이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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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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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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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다른 건 잘 안 먹어도 막 삶아서 따끈따끈한 계란 흰자를 무척 좋아해요.
    가끔..가다가 한번씩.. 두개정도 삶아주면 엄청 맛나게 먹곤 하죠.

    어릴적..엄마가 백원을 주면서 계란 하나만..사와라..하면 조심해서 사서 오면서 남은돈으로 껌이나 과자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 저로서는 요즘처럼 판으로 사서 먹는게 호사같긴 해요..ㅋㅋ

    아무 등급없이 모든 계란이 맘 편하게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먹는 계란까지 등급이라니..쩝...
  2. 등급??
    2009/01/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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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궁금한게 뭐에 따라서 계란 등급이 나눠지는지 모르겠어요
    좋다 나쁘다 기준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3. 2011/08/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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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사이는 시누와 시어머니의 사이가 결코 될 수 없을 뿐더러
  4. 2011/09/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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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궁금한게 뭐에 따라서 계란 등급이 나눠지는지 모르겠어요
  5. 2011/09/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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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6. 2011/10/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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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the idea of this topic
  7. 2011/11/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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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8. 2011/11/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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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올린 포즈도 카메라 뒷쪽에서 일행이 이리오라고 부르는거 알았다고 손짓한걸지도 모르는겁니다.
  9. 2011/11/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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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2012/01/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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