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설명] 막 첫돌이 지난 둘째(양력으로는 아직 1주일 남았지만)는 형아가 하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싶어합니다. 형아가 감기약을 먹고 있어면 저도 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뭐든지 보면 만지고 깨물어보고 맛보고 탐색하는 기간이지요. 얼마전부터 둘째가 형아 어린이집 가방을 자꾸 만지고 뒤지더군요. 가방 메고 다니는 형아 모습을 자주 봤기에 둘째 녀석도 그러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소원을 들어줬습니다.
어린이집 가방 멘 천진난만한 돌쟁이 모습 보면서 오늘 하루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풀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저 혼자 보기에는 무척 재미난 모습 같아서요 ^^
아이 키우는 맛을 공유한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형아 어린이집 가방을 맨 천진난만한 둘째 아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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