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오늘이 양력으로 둘째아기 첫돌이네요. 일주일 전에 음력 첫돌날 2만원짜리 돌잔치 해줬다는 글은 이미 올라갔구요.

이 동영상은 양력 첫돌 하루 전인 3월 26일 낮에 촬영한 것입니다. 혼자서 미끄럼틀을 낑낑거리고 올라가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뒷 방향으로 미끄러져 내리더군요. 곧이어 미끄럼틀에 다시 올라가는가 싶더니 끝까지 안올라가고 거의 꼭대기쯤에서 주르르 미끄러져 내리는 겁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더군요. 이 상황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무서워서 끝까지 못올라 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심리는 잘 모르겠네요 ^^

여하튼 중요한 건 딱 첫돌인 아기가 혼자서 미끄럼을 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 같이 Play 해보시고 웃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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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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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기엄마
    2009/03/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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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들이 미끄럼틀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우리 애기도 겁이 없어서 그런지 참 활동적인 아이인데
    벌써 9개월때부터 혼자 낑낑대며 미끄럼틀 올라갔었답니다.
    16개월인 이제는 완전 자유자재!
    (하지만 조심성은 많아서 꼭 안전하게만 다닌 답니다^^ 한참 걸음마 배울때는 5cm도 안되는 문턱도 꼭 안전하게 뒤로 돌아서 엎드려 가더라구요)
    아빠님 처럼 애들이 어찌 그리 잘 알아서 커가는지 볼때마다 흐뭇하답니다.
  2. 쭌이은서
    2009/03/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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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도 돌전에 걷기 시작하면서 오빠덕에 미끄럼틀을 탔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 새롭고 그때 울 아이들 생각이 나네요..ㅋㅋ
    ㅋㅋ아이들 정말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하죠..
    6살5살인 지금도 미끄럼틀을 타니까요..
    이제 그네를 타고 싶어하고,
    밖에 나가고 싶어하고,
    한참 말썽을 부릴려고 할때네요.
    그래도 지금이 가장 이쁜때 인것 같아요..ㅋㅋ
  3. 2011/08/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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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정말 여러분의 게시물을 읽고 사랑. 감사합니다!
  4. 2011/09/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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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5. 2011/10/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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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ully enjoying this site,thankyou.
  6. 2011/11/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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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그렇게 싫어하시던 죽는 얘기로 바꿔버렸군요
  7. 2011/11/2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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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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