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음식 제공하는 식당가, 어느 음식점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도립공원인 남한산성에서 광주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종로’라고 부르는 곳에 많은 음식점이 모여있는데요. 산채정식, 닭, 오리 요리 등 메뉴가 거의 비슷한 음식점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TV 맛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며 플래카드가 걸린 음식점들도 많습니다. 하도 그런 플래카드가 많이 걸려있다보니 이제는 식상할 정도입니다. 플래카드 안걸어놓은 음식점이 오히려 더 신선해보이기까지 하는데요.
지난 주말에 산행갔다가 그곳을 지나다가 참 희한한 홍보문구를 보게됐는데요. ‘음식이 맛없으면 주방장을 형사 처벌하시오’ 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의 플래카드가 걸린 음식점입니다. 타 음식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참으로 특이한 문구를 달아놓았습니다. 들어가서 음식을 먹어보진 않았습니다만 ^^, 재미있어서 카메라에 얼른 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해집니다. 정말 주방장을 처벌하실건지 ^^
여하튼 재밌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광고, 홍보하는 음식점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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