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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벌어진 현장, 목격자들이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8일 아침, 경기도 성남의 초등학교 교문 앞 골목에서 30대로 보이는 괴한이 20대 여성에게 염산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을 뿌리고 달아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묻지마 투척’인데 비단 이번뿐이 아니라 전에도 페인트를 투척하고 달아난 곳이기도 합니다. 이 일대 시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이 골목 일대는 제 일터이기도 합니다. 이 일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독서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 이곳에서 수업을 하다보니 염산 투척 사건 때문에 경찰들이 들어와 주민들과 계속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제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몽타주를 가지고 왔더군요. 수업 후 한 목격자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런데 참 알 수 없는 일은 피해자의 집 근처 한 슈퍼마켓 앞 평상마루에 며칠전부터 주로 시커먼 옷을 입은 남성이 자주 와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사왔나보다 했지만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며칠째 그러고 있으니 경계가 되더라고 목격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이 터진 날부터 슈퍼앞 평상마루에 서성이던 그 남성이 사라졌고 이 사람을 용의자 선상에 올려놓은 것이죠. 학교앞 CCTV에도 어떤 남성이 찍혔는데 화면이 너무 작고 화질이 안 좋아 도저히 식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목격자가 전하더군요.

결국 그 목격자에 따르면 슈퍼 앞 평상마루에 이상한 눈빛으로 있던 사람이 염산을 투척한 사람이 맞는지 아니면 이번 사건과 관계없는 다른 인물인지 혹은 2인1조로 팀을 이루어 범행을 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도 이 부분에 대해 계속 탐문 수사를 하고 있구요.

평상마루에 앉아있던 수상한 남자의 모습을 며칠동안 목격한 주민들은 꽤 많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말이죠. 수업받는 아이들도 저한테 그 남성을 몇 번 봤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수사하는데 주민들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서까지 가서 진술하는 등의 상황이 부담스럽고 내키지 않았던 것이죠.

그나마 어떤 젊은 여자분이 경찰서에 출두해 최면으로 그 남자의 얼굴을 떠올려 보려 했지만 최면이 제대로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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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퍼마켓 평상마루에서 며칠동안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왔다갔다 했다고 합니다. 경찰들도 이곳에 자주와서 목격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구요. 빨리 제대로 된 몽타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가져온 몽타주를 보고 바로 앞에서 그 남성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차를 빼면서 정면에서 봤는데 그 모습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 남성과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지금 수사가 어찌 돼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이 날마다 그 남성의 행적을 쫒고 있는 건 현장에서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어차피 CCTV에 찍힌 사람은 거의 식별 불가수준이라고 하니 우선 평상마루 앞에 있던 의심 용의자부터 찾는 것이 급선무인데 참 마음이 답답하네요. 적극적으로 수사 협조 안 되는 것도 그렇구요.

이곳은 초등생 아이들이 즐비하게 뛰어노는 곳이고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찬 곳이라 학부모들의 마음은 특히 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종종 밤 늦게까지 이곳에서 수업하는 저도 좀 그렇습니다. 수업 끝나면 밤 9시 넘어 혼자서 걸어 내려가는 초등생 여자아이도 있으니까요.

하루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몽타주가 나오면 그 어디에든지 공개하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 듯 합니다. 추정 용의자를 목격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아직 몽타주가 언론이나 미디어 등에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제보가 범인을 잡는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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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얼굴을 많이 다쳤으니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안타까울 뿐이다. 서둘러 범인을 잡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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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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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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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6/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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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크나큰 고통이죠. ㅠ.ㅠ
  2. 방독면
    2009/06/13 1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굴에 방독면 쓰고 다닐수도 없고
    철갑옷 입을수도 없고
    지나가다 별안간 염산을 맞는 세상이니
    할말없습다
    저런눔돌 잡아도 잡아내도
    심심찮게 튀어나오니 어쩐담
    • 2009/06/1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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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에요.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3. 2009/06/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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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다가 저런 봉변을 당하면 얼마나 황당하고 놀랄까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예요 ㅠㅠ*
    • 2009/06/1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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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4. 오호라
    2009/06/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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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화질 좀 좋은 걸로 설치해야겠는데요. 참 무서운 사람이네. 왜 엄한 사람에게 분풀이인지.
    • 2009/06/1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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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봐야 정확한 원인이 나오겠죠.
      이유야 어쨌던 어째 이런일이..
  5. 김동욱
    2009/06/13 15: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짜 저런사람은 사형 시켜야함 자신의 쾌락으로 다른 사람을 저리도 처참하게 만들다니

    특히 여자는 얼굴이 생명인데 그것을 짓밟은 놈 에라이............대통령도 서거하고

    이나라 진짜 잘 돌아 가네
    • 2009/06/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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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락인지 분풀이인지는 잡아봐야알겠죠..
  6. 맹구삼촌
    2009/06/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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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대원 사는데요
    그 소식 듣고 아가씨가 참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창 나이에 어쩔꼬?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이길래 염산을 갖다 뿌리니?
    몽타주 나온거 없나요?
    • 2009/06/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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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이군요. 최대한 상처가 잘 아물어야 할텐데요..
  7. 부디
    2009/06/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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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대구에서 이와같은 테러로
    전신 화상을 입고 고통스런 생활을
    하던 초등학생 생각이 나네요.
    그 아이는 지금 어찌 되었는지...
    사회가 너무 불안한데...
    불특정 다수를 향한 어이없는 범죄
    제발 좀 없어지기를요.
    • 안타깝게도
      2009/06/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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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이는 얼마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ㅠ

      너무 무서운 세상이예요 ㅠ.ㅜ
    • 2009/06/1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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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안타깝네요. 하늘나라...
    • 범죄없는 세상
      2009/06/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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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죄가 있다고 어린아이가 그렇게 떠났답니까?정말 아이들을 살인하는것은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정말 범인들을 때려죽이고 싶네요
  8. 아진짜..
    2009/06/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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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묻지마 범죄는 힘이 약한 여자, 노인분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무쪼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찰의 보호조치가 필요한데..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 2009/06/1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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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대책이 아닌 사전 예방책이 필요하겠습니다..
  9. 너무해요ㅜ
    2009/06/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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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 무서운세상이에요. 저렇게 붕대로 칭칭 쌓인채라니.. 마음도 너무 불안하실거같아요 ㅜ
    빨리 나으셨으면좋겠어요 ㅜㅜ
    • 2009/06/1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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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10. 묻지마 대책
    2009/06/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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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마 범죄를 예방하려면 강력하게 해야합니다
    우선 묻지마 범죄인을 잡은 후에
    아무것도 묻지지 따지지도 않고
    쥐도 새도 모르게 이 묻지마 범죄인에게
    똥물을 퍼붓는겁니다.
    일명 묻지마 똥물 이라고..
    그것을 언론에 공표해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면 묻지마 똥물을 뒤집어 쓴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 2009/06/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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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물이랑 염산이랑 같나요 --;;; 똥물은 씻어내면 그만이지만..;;
    • 2009/06/1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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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특히 경각심 부분에요..
  11. 유현정
    2009/06/13 16: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형 시켜야죠.
    • 2009/06/14 05: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하니...
  12. ttt
    2009/06/13 1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잡혀도 금방 나온다. 정신이상이라고.
    • 2009/06/1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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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이 흔하긴하죠...
  13. 세상 참...
    2009/06/13 16: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여기 동네 사는 사람입니다

    뉴스보다가 깜짝 놀랐네여 ..

    저길로 많이다녔었는데..

    이젠무서워서 조심해야겠네여..

    CCTV좀 좋은걸로 교체좀 해주면 좋을텐데
    • 2009/06/1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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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길이든 예외겠습니까...
  14. 분당사람
    2009/06/13 17: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같은 성남시에서 이런일이 생기다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20대 여성분은 어떻게 하라고 저런 참혹한 범죄를 져지르다니..

    이란에서 한여성이 저런 테러를 당하고 가해자를 똑같이 해달라고해서
    받아들여진 사례가 있지요.(재범방지 차원에서라도 그래야한다는 주장이었죠)

    우리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런 반인륜적이고 참혹한 범죄를 져지르는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 2009/06/14 05: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공감되는 의견입니다..
  15. 근데 묻지마 투척은 아닌듯
    2009/06/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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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씩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인데 어떻게 묻지마 범행입니까?
    당연히 원한관계겠네요.
    무슨 이유에서 저런 범행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은 원한을 사는 일을 해선 안되겠네요.
    • -_-
      2009/06/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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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기다린 사람이 범인이라는 증거도
      없고 그 사람이 꼭 저 여자를 노렸다는
      증거도 없는데 무슨 근거로 원한을 사지말아야
      한다는 건가요...
      여자를 노린걸수도 있죠. 꼭 저 사람이 아니라
    • 2009/06/14 05: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사를 해보면 알겠죠...최대한 빨리..
  16. 로디암
    2009/06/13 18: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정말 화난다.......

    cctv 도대체 왜 다는거냐??

    요즘 저장매체도 좋아지고 cpu도 좋아지고 하는데.. ccd도 좋아지고..

    하는데.. 바로 앞에서 찍어도 사람 얼굴 구분도 안되는거 같다놓고..

    적어도 640-480 해상도는 나오게 해라..
    • 2009/06/14 05: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무 자세히 잘 나오게 하면 사생활 침해 이야기가 또 나오는거죠.
  17. f
    2009/06/13 19: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동네사람들이 목격했음에도 협조 안하면야.
    언젠가 자기 자식, 부인, 동생, 자매들이
    또 염산에 얼굴이 고기타듯 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벌써 페인트에 이어 염산까지 ,,
    점점 더 과감해지고, 악랄해졌으니,

    협조 안하면 그대로 다시 돌려받겠죠.
    • 거시기
      2009/06/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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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이 경찰서 가서 체면수가하고 하는게 아마 쉽지는 않을걸요. 경찰서하면 괜히 꺼려지기도하고 혹여 나중에 해코지라도 당하면 어쩌나하는 심산도 있지않나 싶어요
    • 2009/06/14 05: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분들 입장에선 또 쉽지 않았을겁니다.
  18. 상식적으로
    2009/06/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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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됨
    저거 뿌려놓고 희열을 느끼는걸까?
    당췌 이해안됨
    • 2009/06/1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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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어떻게..
  19. 그래도
    2009/06/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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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산을 어디서 구하죠?
    그런거 판매 못하게 막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그리고 평소에도 저 거리에 순경들 많이 순찰다니게 하고 쫌..!!

    또 우리나라법 이상한게, 정신이상이라고 하면 다 봐준다. ㄱ-
    예전에 노홍철 열라게 팼던 사람, 감옥 안갔죠.. 아마? 미친척하면서 안간거임.
    • 2009/06/1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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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산의 용도를 이런곳에 쓸줄 판매상도 상상하지 못했을겁니다...ㅠ.ㅠ
  20. 정말
    2009/06/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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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이아프네요.피해자분 얼마나 놀랬을까요
    초등생 공기총사건도 그렇고
    정말 요즘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치안문제가 정말 많이 심각한것같아요.
    • 2009/06/1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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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공기총 사건...어쩜 그럴수 있는지..ㅠ.ㅠ
  21. 2009/06/13 22: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염산 테러자여.. 누군가 네 어미와 누이를 저렇게 만든다고 생각해봐라.. 한국도 우범지대 비우범지대로 나뉘어 지면서 저런 곳에 가족을 살게하고 싶지가 않구나.. 경찰은 노닥거리지 말고 순찰 강화하고 월급 반납하여 제대로 된 범인 잡아서 치안 상태 확보 해 놔라..
    • 2009/06/14 05: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 사람사는 곳인데...
      ㅠㅠ
  22. dk
    2009/06/13 2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aa
  23. 2009/06/13 2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기 원주 단구동 1455-13할망구도 누가 점 염산점 뿌려 줫으면 하는 소망 잇네여...아주 못됫거덩여..ㅋㅋ
    • 2009/06/13 23: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가슴과 뇌는 어쩌다가 가출하게 되었소? 부끄러운 줄 아시오, 한심한 작자 같으니라고.
    • 2009/06/14 05: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좀 화해해보세요..
  24. 옆동네사람
    2009/06/14 0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피해자와 같은 20대 여성으로서 소름돋네요.
    정말이지 요즘 세상에 혼자서 골목길 다니기 겁나요ㅠ_ㅠ
    • 2009/06/14 05: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느 한순간이죠. 누구도 예외 없는...ㅠ
  25. 정말 무섭습니다..
    2009/06/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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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여자만 당하란 법도 없고,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는게 참 무서운 일입니다..
    건장한 남자라도 저런 일을 갑자기 당한다면 쫓아가서 잡을 수도 없고, 또 목격자는 잘 나타나지도 않고..
    그렇겠죠..
    에휴.. 아무리 세상이 살기 힘들어도 저런일은 하면 안되는데...
    • 2009/06/1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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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6. 음....
    2009/06/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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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동네 사는 사람인데요..
    티비에 나왔듯이 그 동네에서 출근시간에 여자들한테 페인트 뿌린일들 있잖아요...
    전 두달전 출근길에 본드테러 당했거든요...
    누군가 뒤쪽에서 제 옷에 본드를 잔뜩 뿌려놨더라구요...
    본드를 제거해보려구 세탁소에 갔더니..
    저처럼 본드테러 당한 여자분이 또 있다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 불안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목격자가 없어서 잡기 힘들다며 당분간 주의하라고 사진만 찍어갔거든요...
    그 일 당하고 한동안 출근길에 누가 뒤에 서기만 해도 불안하고, 조심스러웠어요..
    이제서야 좀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불과 두달도 채 안돼서 이런일이 생기니까 다시 또 불안하네요...
    네이버에서 상대원&본드 이렇게 검색하면 몇년전에 저와같은 일을 당하신 분이
    올린글이 나오거든요... 이번 '묻지마 염산테러범'이랑 같은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 동네에서 출근길에 이런일이 계속 있어왔다는건 분명해요..
    이번기회에 꼭... 제발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어요ㅠ.ㅠ
    • 2009/06/14 05: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최대한 빨리 잡혀야할텐데요...
  27. fdd
    2009/06/14 01: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기 대일초등학교 근처인가요?
    ㄷㄷㄷ 맞다면 우리동네인데 누가 좀 알려줘요
    여기 어딘지...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너무하네요...
    • 2009/06/14 05: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대원초등학교 근처에요.
  28. 헐..
    2009/06/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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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돌아다니면서 갑옷으로 두르고 살아야하나ㅡㅡ..
    진짜 미친인간들 많다..
    남한테 피해까지 주면서 저렇게 살고싶을까?
    진짜 멀쩡한 한여자 인생까지 망쳐가면서
    꼭 잡아야하는데
    • 2009/06/14 05: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갑옷으로...ㅠ
  29. WW
    2009/06/14 0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래 성남이란 지역이 질적으로 안좋아
    못살아서 미친놈들많고 ㅋㅋㅋ 애들부터 시작해서 진짜 최악
    • 2009/06/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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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의 문제일수도 있는데 ....
    • 성남시민
      2009/06/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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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다..ㅡㅡ
      성남살고있는 나는 잘못한것도 없이 병신된거네요?
      성남이 질적으로 안좋다는거에 어떤 근거가 있죠?
      근거없이 이상한 말 퍼뜨리지 마시고요
      좀 닥치세요
      너같 말 하는놈보단 멀쩡한사람 아~주 많답니다.
      언제적얘기 하는건지..
      이런놈들이 아직도 미아리 X촌 소리하고 다니지
  30. ㅎㅎㅎ
    2009/06/14 0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런새끼들은 서울광장에서 능지처참을 해야함
    • 2009/06/14 0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선 잡아놓고 조사를 해야죠..
  31. 에구구
    2009/06/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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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서 이건 뭐 아무데도 못다니겠는데요ㅠ
    성남시만이 아니라 다른데도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잖아요;;;;;

    수사해보고 그냥 재미로 저지른 짓이면
    평생 물이랑 소금만 주고 서울 한복판에 매달아둬야되요
    ㅉㅉ
  32. 에효
    2009/06/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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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워라
    몇년전에 베트남에서 염산투척이 정말 많았죠
    w 라는 mbc 프로에 나왔는데요
    주로 실연당하거나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아님 화풀이로 뿌려버려서
    얼굴 다 녹아내리고 눈알만 덜렁덜렁 ㅠㅠ
    너무 끔찍하고 블쌍했음
    어떤 여자는 어릴때부터 짝사랑하던 이웃총각이
    이 처녀가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게 되자 20살도 안되 염산을 부어버려서
    얼굴 다 녹아내려서 너무 끔찍하게 됨
    내가 봐도 너무너무 인형같고 진짜 이쁜얼굴이었는데
    누가 봐도 너무나 이뻐하던 얼굴이었음 그 동네에서도...
    그리구요 며칠전 어느나란지 기억안나는데 이웃 아시아 나라에서
    염산투척 일이 빈번해서 흉흉하다더니
    우리나라도 이럴수가...
    제가 가장 염려하는 범죄가 염산투척이랍니다
    한순간 인생 망치는건 정말...
    이건 피할수도 없고
    저런 놈들은 반드시 없어야 하고 있다면 잡아서 같이 염산을 다 부어버려야 합니다
    콧구멍 과 눈알 녹아내리게
  33. 허미
    2009/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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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미1친놈들이 눈에띄게 부쩍늘었습니다
    본인도 일하러 출근하는중에 종종보곤합니다
    지하철타고 출입문에 서서 창문보고가면 바로뒷사람이 빛에의해 보이잖아요?
    빛에 의해서 뒷사람보면 혼자 실실 처웃더군요
    귀쪽에보면 이어폰이없어서 MP3를 듣는것도 아니구......PMP(텔레비전)보는것도 아니구
    닌텐도나 휴대폰으로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단지...혼자 실실...계속 웃더라구요...-_-;
    지하철에서 창문에 빛으로 반사되서 보면 정말...식겁 그자체입니다..-_-;;;;;;;;;;;;;
    또..버스에서도 본적있죠
    007가방에...양복입고 머리스타일도 왁스발라서 정말 깔끔한데.....
    흔히 드라마에서보는 30~40대의 회사원 샐러리맨들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생긴것도 멀쩡했고.....
    빈자리가 생겨서 제옆에 그 사람이 앉았는데....
    앉아서 가길 몇분후.....혼자 중얼중얼 거리더군요
    영어도 아니고...한국말도 아니고......뭐 유럽의 불어라든지 그런것도 아니고
    휴대폰으로 통화하는것도 아니고..MP3듣는것도 아니구요....
    4차원?? 5차원?? 일반사람들은 도통 뭔소린지 모르는.....혼잣말하던 -_-;
    제가 내릴때까지 지혼자....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더군요......
    쩝......-_-;;;
    세상에 미 친놈들 참..많아요
  34. 허미
    2009/06/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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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혼자 계속 처웃는 본인은 미1친놈이라고 생각않하겠죠 -_-;;
    이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나중에 더 정신이 이상해지면
    아마도 강호순이나 유영철같이 살인마가 되겠죠?ㄷㄷㄷㄷ
  35. 범죄없는 세상
    2009/06/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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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대응하여 하루속히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왜이렇게 여성과 아이들을 테러하고 납치하고 총으로 쏘아죽이고 더 참혹한 방법으로 죽여버리나요?
    이런 세상에 여성들과 아이들이 어떻게 온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수가 있습니까?
    나라를 지켜갈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이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더 강력한 법제도화를 통해
    사회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너무도 세상이 무섭고 험악하여 정말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대한민국에서 제정신으로 살아가기엔 참 힘들어 보이네요
    • 2011/08/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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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좋은 텍스트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36. 2009/06/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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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경찰들은 시청 이런 곳에 치안 유지라고 모아놓지말고
    이런 곳부터 신경 좀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37. 2009/06/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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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마침 친구들과 이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고왔는데.. 정말 너무 무서워요.. 외출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 ㅜㅜ 사진으로보면 평화로워보이는 동네인데 어쩜 이런 일이.. 피해자 여성분, 얼른 완쾌했음 좋겠네요..
  38. 성남시민
    2009/06/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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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우리집 5분거리!!
    늦은시간엔 집에서 안전히들 계셔요
  39. 안동시민
    2009/08/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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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도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40. 2011/07/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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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다가 저런 봉변을 당하면 얼마나 황당하고 놀랄까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예요 ㅠㅠ*
  41. 2011/08/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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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모양 과학, 크게 우리 모두 혜택을 것입하십시오.살인마가 되겠죠
  42. 2011/09/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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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43. 2011/09/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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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이 걸릴 것입니다.
    PM
  44. 2011/10/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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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나오는 것보다 신문에 나오는 것보다 더 뿌듯하지 싶어요. ^^;
  45. 2011/10/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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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ellent article, retain it up
  46. 2011/10/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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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봐, 내가 항상 상담 했잖아요이 멋진 웹 사이트
  47. 2011/10/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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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웃으려고 예능과 코미디를 자주 봅니다.
  48. 2011/11/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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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별안간 염산을 맞는 세상이니
  49. 2011/11/2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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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50. 2011/12/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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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 a well placed article i really love it
  51. 2012/01/1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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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겉 핥기
  52. 니미조시다
    2012/01/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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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를지엇으니간 대가를 받은거겟지

    병신같이 가만잇냐 물로씻음되지

    시발넘들 ㅡㅡ 존나속으로는 좋으면서 위하는척 하고잇네 가식적으로 ㅡㅡ
  53. 2012/01/1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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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54. 2012/01/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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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ful article! Irrrve never been aware of telemedicine before. It truly is useful the way it works and impression men and women. I work regarding educative crafting company in addition to publish articles concerning backyard garden drugs. Your post may help us a bunch.
  55. 2012/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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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ge is really helpful. I have to understand some other specifics of the following submit. Therefore make sure you provide various other specifics of that section,Cheers.
  56. 2012/02/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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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즐겼다. 나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구했어요. 당신의 웹 사이트의 전형적인 손님이 내 친구들과 그를 공개 Let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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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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