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덕수궁 연못에서 찍은 추억의 사진, 주인되시는분 찾아가세요"
-이런 엄마가 있어 더 행복한 두 아이

요즘 지난 자료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정리하다보면 혼자보기에는 아깝거나 재밌는 그래서 공유하고 싶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 또 주인공들한테 돌려드려야 하는 사진도 있구요. 그래서 이 사진을 내보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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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04년 3월 초순 경, 덕수궁 안에 있는 연못풍경입니다. 벌써 5년도 넘었군요. 서너살 정도 돼 보이는 아이들이 연못에서 나무 낙시를  하고 있습니다. 좀 위험해 보기기도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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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해 멋쩍은 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표정, 이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참으로 정겨운 풍경입니다.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다 모아둔것 같아요. 아이들 얼굴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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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어린 낙시꾼들이 안심하게 낙시를 할 수 있게 엄마가 봐주고 계셨군요 ^^

아이들의 엄마의 손만 믿고 이 연못의 모든 물고리를 낚았을 것입니다. 아니 그 꿈을 가득 안고 낚시를 했는지 모르지요.

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5년이 넘었으니 지금은 이 친구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쯤 돼 있겠네요.

아 참, 당시 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 엄마께 이 사진을 드린다고 한 것 같은데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진을 못 드린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보고 계시고 이 상황이 생각나시면 이 정다운 추억을 퍼가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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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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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09/06/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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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초등학생 됐겠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
    이사진을보게 된다면 많이 좋아하고 행복해 할것 같네요~

    휴일 잘보내세요^^
    • 2009/06/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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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쵸!!
      당시 200만화소 삼성 디카로 찍은거에요
      근데 상황이나 표정이 너무 재밌죠?
      ^^
  2. 2009/06/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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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네요. ^^
    • 2009/06/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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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지금은 더 귀여워졌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 사진을 이 가져가셔야 하는데요
      ^^
      아직 안나타나시나요??
  3. 2009/06/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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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동이 있는 사진입니다.
    부모가 있어 행복하다는 소제목을 붙여도 좋을듯 합니다.
    누군지 몰라도 곧 나타나겠지요^^
    • 2009/06/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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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곧 달아놓겠습니다.
  4. 2009/06/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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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_<
    존 주말에 이런 사진 잘보고 갑니다 흐흐
  5. 임현철
    2009/06/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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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아이들은 귀엽네요.
  6. 2009/06/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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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엽습니다 ^^
    빠박머리와 노란 점퍼를 입은 모습이
    미소짓게 하네요 ㅎ
  7. 2009/06/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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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귀엽네요 애기들..ㅋ
    인젠 애기들이 아니겠지요?ㅋ
  8. 2011/08/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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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기사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9. 2011/09/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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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10. 2011/10/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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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 was a great piece of information.
  11. 2011/10/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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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
  12. 2011/10/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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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_<
  13. 2011/10/2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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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14. 2011/11/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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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15. 2011/11/2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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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2012/01/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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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7. 2012/01/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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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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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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