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세금 내고 담배피우는 흡연자들의 권리는 어디에?


어제 (26일) <식당서 담배 자제 부탁했더니....>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세살짜리 아들 그리고 임신한 아내와 함께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가 담배 피우는 대학생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린 글이었습니다. 그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수치로 보자면 트랙백을 포함해 970여개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역시 담배는 전 국민적인 관심사인 듯 합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댓글을 전부 다 읽어 보았습니다.

(아래 주소는 원글) - 식당서 담배 자제 부탁했더니..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25671


댓글의 양상은 흡연자와 비흡연자들로 나뉘어 공방을 벌이는 형태였습니다. 흡연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그 닭갈비집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그리고 닭갈비 집이 원래부터 술집 기능을 한다는 점 그래서 당연히 담배를 곁들이게 된다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라며 식당내 금연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흡연권을 주장하는 네티즌의 목소리는 더욱 높았습니다. 뻔히 담개연기가 있을 것을 알고 금연구역이 아님을 알면서도 닭갈비 집에 간 점, 임신한 아내와 아이를 무기로 흡연할 권리를 빼앗는 것은 저의 이기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많은 네티즌들이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또한 비흡연자는 피해자다라는 인식을 갖고 글을 썼으며 가족의 편의를 위해 상대방에게 금연을 강요하는 행위는 정당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 대학생들과 ‘역지사지’해서 생각해 보라는 등의 많은 조언과 비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흡연과 비흡연자 혹은 금연과 흡연권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공방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댓글로 이어졌습니다.


댓글을 읽고나서 저는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원글에서 제가 주장했던 학생들 혹은 식당서 담배를 피우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비 흡연자에 대해서 배려해야 한다고 썼던 부분을 다시한번 차근차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지사지해보게 되었습니다.


금연 열풍에 쫓겨 설자리를 잃어가는 흡연자들 아니 죄인으로까지 취급당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흡연자들. 그들은 담배에 엄청난 세금을 내고 당연히 흡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들인데 금연이라는 거대 풍선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는 흡연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된 것이다.


얼마 전에 이런 풍경을 보았습니다. 양쪽이 빌라로 가득찬 좁은 골목인데 한 남자가 길가 즉 빌라 아래(현관문)쪽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2층 창문으로 어떤 아주머니가 얼굴을 내밀고 아저씨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아저씨, 담배연기가 창문으로 들어오네요. 다른 데서 태우시면 좋겠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멋쩍은 듯이 담배를 들고는 언덕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사람도 거의 지나가지 않는 한적한 골목길에서조차 마음대로 담배를 태울 수 없다는 사실에 놀랐고 멋쩍은 아저씨의 표정을 보면서 “정말 흡연자들 설 자리 없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하튼 이번 네티즌 댓글을 보면서 다수의 편리를 위해 소수의 권리가 뭉개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수의 여론으로 소수를 몰기보다는 합당한 방법(흡연할 수 있는)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글이 제게 준 교훈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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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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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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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담배피우는 학생들도 뒷뜰가서 피웠으면..ㅎㅎ(화장실에서 피면 교실로 다 들어오니..)ㅎㅎ
  2. 비흡연자
    2007/10/27 2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같은 경우 길거리 흡연 좀 어떻게 사회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금지할 수는 없는지 정말 걸어다니는 보도에서 사람들이 무심코 담배를 피우며 다니는데 뒤에 가는 사람은 정말이지 곤욕입니다
  3. 2007/10/27 2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닭갈비 논란을 지켜보았던 한 네티즌입니다
    거기 댓글을 다 읽어보셨는데도 '다수의 편리를 위한 소수의 권리'라는 말을 쓰시는거 보니 참 독특하고 편리한 사고방식을 가지셨나 봅니다.
    우선 음식점등등에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자녀분의 교육을 걱정하심이 어떨런지요?
  4. 2007/10/28 0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윤태님께서 제 글을 읽어보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윤태님의 지난번 글을 읽고 글을 썼었는데 트랙백을 걸지 않았던 글이 있어서 트랙백 걸어두겠습니다.

    비흡연자가 흡연자들 때문에 겪는 고통과 비교할 만한 것은 아니지만, 흡연자들도 요즘 사회분위기 때문에 많이 힘들답니다.

    저도 앞으로 담배를 피울 때, 한번 더 주위를 살피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이건 아니잔아...
    2007/10/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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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자들이 소수여서 님보고 머라한 거 아닙니다.
    다수이건 소수이건을 떠나서 님이 했던 행동과 반응들이 정당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피드백을 하는 건 바람직한 일이나 피드백의 방향이 여전히 저번 글처럼 잘못되어있네요.
    님의 행동중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직도 모르시는 군요.
    저도 흡연자 아닙니다. 그러나 님의 생각이 바르지 못하다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달었었고 이 글까지 보게 되었네요.
    흡연자가 소수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내가 잘못한 것은 없고 정당하지만 그들을 이해하고 동정해야 겠다, 는 식의 발상... 역겹네요.
    그 리플들 다 읽어 보시기나 하셨나요? 다수의 리플들은 님한테 욕 실컷 한 것들이던데요.
  6. 이재준
    2007/10/28 2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상을 참으로 자기 입맛으로 재단하고 사시는 분이시군요.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으리란 제 판단에 역시나 보기좋게 엿을 먹이시는군요.
    역지사지를 같다 붙이기도 겸연쩍지 않으셨는지.
    님께서는 흡연자의 권리와 비흡연자의 권리간의 대립으로 네티즌의 리플을
    보셨나본데....아닙니다.(책을 평소에 자주 보시길 권합니다)
    네티즌들은 님의 무례하고 이기적인 행동과 그걸 모른체 오히려 죄없는 타인을
    비난한 글을 올리신 행위에 대해서 다들 어이없어 한겁니다. 물론 그 내용에
    흡연 내용이 들어가긴 했지만, 흡연/비흡연의 문제 지적이 아녔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님의 원글에 리플을 달기도 했지만, 님이 저한테 그런 말을 했다면 님은 아마도
    저한테 다신 듣고 싶지 않을만큼 욕을 쳐 드셨을게 분명하거든요.
    정말로 앞으론 때와 장소에 따른 올바르고 합리적인 행동을 하시길 바라며,
    님의 와이프와 아이들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라는데.......
    기대는 안할께요.
    저도 소중한 아이와 아이둘을 키우는 가장이고, 현재는 담배를 끊었기에 담배연기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평상시도 담배를 실내에선 절대 안피웠었고, 음식점등에서
    담배 피우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그렇다고 흡연이 가능한 장소에 굳이 가서
    남들 담배들 끄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가족 모임을 그런곳으로 가질 않죠.
  7. 후끈
    2007/10/29 02: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이번글로 2차전이 또 예상되네요.

    제가 보기에도 다른방법도 많은데.. 궂이 흡연자 옆에 앉아서 부탁한다는게..

    그리고 부탁은 부탁일뿐.. 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그만인데..
  8. 흡연자
    2007/10/29 0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조금 어이없네요..

    글 내용을 보니.. 윗분들 글처럼 무엇이 잘 못됬는지 전혀 파악을 못하시네요.

    첫째로는.. 님은 식당이라고 강조하셨는데.
    저녁시간에 닭갈비집을 식당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어떤 일반화의 오류가 어떤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쓴글로 인해
    괜히 있는척으로 맞는말 처럼 받아드리신건지..

    일단... 흡연/비흡연이 나뉜 "식당"은 분명히 있구여..
    흡연이 안되는 곳은 입구나 식당 안쪽에 크게 "금연"이라고 써있고...
    재떨이도 없습니다.

    누가봐도.. 흡연이 되는 장소인데..
    그곳에 임신한 아내와 어린 자녀를 데리구 간것이..

    첫째로 님이 잘못이구여..


    두번째는 꼬릿글 쓰신 분들 말대로...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이유로..자녀를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던 말던..
    굳이 흡연을 하고 있는 자리의 옆자리로 갔다는것이
    두번째 잘못이구여..

    세번째는..
    여러 꼬릿글에서도 봤듯이..
    그학생들이 담배를 껐다는거 자체가 정말 고맙고 착한 일인데..
    담배 안끄고 뭐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흡연가능한곳에서 흡연을 못하게 해서 열받지만 꺼주면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한걸 갖고..
    그 학생들의 잘못인양 글 올린것이 가장 큰 치명적인 잘못입니다.


    뭐.. 피드백된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서 글 올리신걸 보면..

    여기 아무리 사람들이 떠들어도...

    이해를 못하실거 같아 참으로 아쉬운 마음 금하지 못하겠네요...


    찬찬히.. 깊이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소용없을것 같지만..
  9. 2007/10/29 1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윗 댓글 흡연자께서 내가 하고 싶은말을 다 하셨습니다.
    필히 그학생들에게 사과하는 사과문을 보고싶군요.
    고마운 학생들인데..저도 같은경험이 있었습니다. 담배를 꺼달라고 말했더니
    "당신은 나중에 들어왔으니까 먼저들어와 있는 나에게 뭐라하지마쇼!!" 이러더군요.
    정황상 윤태님이 나중에 들어가신것 같은데..그렇게 말할권리는 없었던것 같은데..
  10. 흠..
    2007/10/30 05: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문제가 되는 글을 읽고 댓글에 더욱 놀랐습니다.
    흡연자들 욕하는 댓글들

    이기적인 마음들...

    금연구역이 아닌 흡연이 가능한 구역,즉 재털이를 주는 곳 "흡연구역"에 간 것은

    실수라고 생각되고 임산부가 있어서 배려 좀 해달라고 한 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자리가 있는데 본인(가족)의 편의를 위해서 술먹으면서 담배를 피고있는

    기존의 학생에게 담배 끄라고 한 것은...이기적이네요.

    다른자리는 아들이 의자에서 가만히 안 있고 자신이 통제해야겠지요

    본인의 불편함은 싫고 타인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배려이고 센스라고 하는것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대학생들도 마음씀이 깔끔하지 못했지만 흡연자들이 센스를 발휘하라고

    쓴 글은 이기적인 마음을 포장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11. sss
    2007/11/01 14: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보기엔 당신(비흡연자)이 소수가 아니라..그 학생들이 소수의 입장인듯..
    요즘은 비흡연자들 권리찾기에..흡연자들만 죽어나는듯..
    저도 비흡연자지만..정말 억울하고 억한 심정이면 법으로 전 대한민국을 비 흡연장소로 만들든지요..아님 담배공사를 없애달라고 하든지.
    정부도 요즘 국민건강 어쩌며 세금 가져다 붙이기에 혈안이더군요..
    요즘 세상을 아니 대한민국을 보면..그저 소수는 소수의 입장도 생각해 달라..
    다수는 다수대로...
    담신이 당신 아내와..아들을 진정 생각했다면 저들의 흡연과 권리도 깊게 생각해 주시길..
    잘 읽다가 마지막 몇줄을 읽으며 참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는 분이라는것을 느끼네요.
    사회 생활하시면서 많이 부딪힐듯...
  12. sss
    2007/11/01 1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리고 비흡연장소가 아닌 이상 담배피는데 뭐가 잘못인지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든 음식점에서 피든..법적으로 금연장소라고 정해진게 있나요?
    앞으로 어디든 흡연 비흡연장소를 떠나..흡연자는 비흡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소수약자의 입장이 되어야 하는건지..
  13. sss
    2007/11/01 1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리고 비흡연장소가 아닌 이상 담배피는데 뭐가 잘못인지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든 음식점에서 피든..법적으로 금연장소라고 정해진게 있나요?
    앞으로 어디든 흡연 비흡연장소를 떠나..흡연자는 비흡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소수약자의 입장이 되어야 하는건지..
  14. sss
    2007/11/01 1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럼 고깃집에서 술도 못팔게 해달라..
    난 술냄새 싫다..이거랑 당신의 주장이랑 뭐가 다른지..
    당신이 소수의 입장?..

    이런 주장하면 더욱 소수의 입장 아닌가?
    음식점에서 술 못판다는 그런것도 없으니..내가 참아야지?
    그렇담 음식점에서 담배 못피게 하는것도 아니고...
    음식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담배 못피게 하자? 비흡연자의 권리를 위해?
    아예 담배를 없애 버리자..

    나도 술 없애자고 할테니...
    소수 소수 하는데..요즘은 정말 소수가 뒤 바뀌어..
    비흡연자가..소수자인 흡연자의 흡연권리및 장소까지 뺏으려 하는듯..
    담배 냄새나는데 길거리에서 굳이 그 뒤를 따라가야 하나?...
    아님 살짝 바람 반대 방향으로 부는 곳으로 피하면 되지..


    난 있을테니..너가 피해라식이네..
  15. sss
    2007/11/01 1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럼 고깃집에서 술도 못팔게 해달라..
    난 술냄새 싫다..이거랑 당신의 주장이랑 뭐가 다른지..
    당신이 소수의 입장?..

    이런 주장하면 더욱 소수의 입장 아닌가?
    음식점에서 술 못판다는 그런것도 없으니..내가 참아야지?
    그렇담 음식점에서 담배 못피게 하는것도 아니고...
    음식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담배 못피게 하자? 비흡연자의 권리를 위해?
    아예 담배를 없애 버리자..

    나도 술 없애자고 할테니...
    소수 소수 하는데..요즘은 정말 소수가 뒤 바뀌어..
    비흡연자가..소수자인 흡연자의 흡연권리및 장소까지 뺏으려 하는듯..
    담배 냄새나는데 길거리에서 굳이 그 뒤를 따라가야 하나?...
    아님 살짝 바람 반대 방향으로 부는 곳으로 피하면 되지..


    난 있을테니..너가 피해라식이네..
  16. 2007/12/13 07: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윤태님 블로그에 광고달아서 그래서 돈벌려고 놀란의 소지가 있는글을 일부러 쓰셨군요.
    당신의 마케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대단하십니다. 스승님가르쳐주세요.매스컴 타는방법부터요..저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17. 참나
    2008/03/30 03: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헉.. 님의 이글을 읽고 헉헉헉!!!
    또 한번 사람의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님은 지금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지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게 계십니다.
    다수.. 소수.. 역지사지.. 흡연자의 설자리..
    이런거는 이번 닭갈비집 파문(??)에 전혀 관련이 없는 것들입니다.
    정말 모든 일을 자기 주관에 맞게 사시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더 대화하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님 딴에는 그 많은 댓글을 읽고 나름 자기가 어떤 면을 잘못 생각 했나라는 것도 고민했고 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도 이해하려 해서 내린 결론이 삼천포로 가버렸어요. 그러면 첨부터 다시 얘기를 해야 하거든요..
    닭갈비집 파문(??)은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가진 두 사람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누가 더 합리적인가로 봐야 합니다.
    글쓴이는 글내용으로 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위주로 상황을 풀어나갔습니다.
    결국은 모두 관철을 시키셨는데 중간에 나온 약간의 마찰(대학생의 불만석인 소리)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는 건데 님은 그 대학생들의 행동에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담배의 해로움이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대학생들이 결과적으로는 님의 부탁을 들어준것입니다. 굳이 그럴필요도 없었는데..
    매너에 관련된 부분도 님이 잘못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얌전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애때문에 결국에는 흡연하고 있는 다른 손님자리로 옮기신건데 님의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결국에는 대학생들의 흡연권리를 뺏으신겁니다. 그것도 미리 한잔하고 있던..
    부인의 임신문제는 여기서 아무 논쟁거리도 안됩니다. 부인이 임신한거나 애가 까부는거나 다 님사정이죠..
    물론 임신의 중요성이나 애들의 건강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렸듯 상반되는 입장의 두 사람의 갈등관계를 풀어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119나 병원 앰블란스도 신호는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긴급한 차량이 지나가면 대부분 양보하고 배려해주죠. 4거리에서 신호 무시해도 그냥 급한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하지만 님은 지금 님이 긴급차량으로 출동하다가 앞차에 추돌사고를 냈는데도 알아서 피하지 않은 앞차가 운전자가 매너가 없다는 것입니다.
    님 => "아 그 알아서 좀 피해가지. 이거 119차량인데.. 참 이사람 답답하네"
    대학생 => "뒤에서 박으시네. 옆차선에 차 한대도 없는데 차선변경좀 하시지.."
    님 => "이거 소방차인데.. 당신이 알아서 피해야지.."
    대학생 => "그럼 백미러보고 내가 차선 피해야 겠수??"

    아 그리고 하나더..
    이글 카테고리가 "바로서는 대한민국"이네요..
    글을 옮기시는게..
  18. 2011/09/26 16: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화를내며) 하지만 우리는
  19. 2011/09/26 20: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브원 KG엔지니어링
  20. 2011/10/02 15: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문자 메시지도 보내는 연습 해봐야 겠어요 ^^
  21. 2011/10/05 1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시스템이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요! 프로그래머를 열명 투입하면 어떻겠소?프로그래머
  22. 2011/10/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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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for your information
  23. 2011/10/13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브원 KG엔지니어링
  24. 2011/10/27 21: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후속편 기대해보죠.
    참 저의 아이들은 이제 안속아요 ^^
  25. 2011/10/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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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낱장이 아닌 전지상태의 신권 소장, 이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이 돈은 위폐가 아니라 진폐입니다 ^^.
  26. 2011/11/1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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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습성이오니 참으세요!!!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이 그러하오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경차라 사고나면 위험하니 안전운전 하시길!!!!자기보다 몬살면 깔보는 근성이 있잖아요!!!배려할줄아는 민족이 되어야하는데!!!!
  27. 2011/11/15 18: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시니 더욱 힘이납니당. ^0^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0^
  28. 2012/01/11 17: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is post is truly relevant to my study at this moment, and I am very glad to see such information, which I was searching for a long time. I really appreciated with all the given information, I thankful to you for providing me wonderful information.
  29. 2011/12/28 1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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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1/12/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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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12/03/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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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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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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