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의 쉼터 벤치를 누군가가 불태웠습니다
-'공공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묻지마 황산테러로 흉흉한데...방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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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탄천의 자전거 도로입니다. 모란에서 가까운 탄천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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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바로 옆의 곳곳에 쉼터가 있습니다. 자전거나 인라인, 도보 등을 하다가 힘들면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냇물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도 하지요. 지금상태에서는 매우 평온하게 보입니다. 27일 낮에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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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오늘 가서 보니 누군가가 벤치에 불을 질렀습니다. 다같이 앉아서 쉬어야 할 우리모두의 재산이 이렇게 불타버렸습니다. 방화 수사 의뢰를 위해 현장보존까지 해 놓은 상태입니다. 출입통제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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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답고 정겹던 모습이 몹시 흉측하게 변해버렸습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밤에 이런 짓을 한 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 많은 시민들이 탄천변으로 나와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혹여 이같은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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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성남에서 '묻지마 황산 테러'가 발생해 주민들 마음을 졸였습니다. 아직까지 범인을 잡았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망이 좁혀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듣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묻지마 방화 테러'인가요?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공공의 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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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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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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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의 장난아니면 노숙자가 밤에 추워서 불피운게 아닐까요?
    여튼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ㅜㅜ
    • 2009/06/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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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서 그런것 같지는 않구요
      아이들 장난치고는 스케일이 좀 큰데요
      후자에 무게가 쏠리긴 하지만
      여하튼 이건 시민들을 겁나게 만드는거죠..
      ㅠ.ㅠ
  2. 2009/06/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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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무서워서 이거 어디 원 살겠나요 ㅠ.ㅠ
    • 2009/06/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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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은 다니는 저런 곳에도 빈빈히 발생하니...
      ㅠ.ㅠ
  3. 2009/06/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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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무섭네요~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별 이상한 사건이 다 일어나고.. 에휴~ㅠ
    • 2009/06/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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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누구를 탓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4. 2009/06/2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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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 정말 않타깝네요~~
    • 2009/06/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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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5. 2009/06/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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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데도 흉칙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장에서 직접 보게 될 경우 적지 않게 놀라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들을 보게 되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6. 2009/06/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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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삭막해지고 폭력적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7. 2011/08/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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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kte ich, dass Ellen sehr fleißig ist.--
    Jetzt gibt es nicht mehr so viel Arbeit, weil die Ferien nächste Woche beginnen. Aber

    während der Ferien bereite ich Abituraufgaben in Mathematik und Übungen für Studendenten

    vor. Das ist eine sehr ruhige Arbeit.
  8. 2011/08/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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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되고. 이 정보를 문서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9. 2011/09/26 20: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10. 2011/10/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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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 this article
  11. 2011/10/31 19: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12. 2011/11/23 05: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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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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