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상자안에서 먹으면 옷도 안버리고 방도 깨끗하답니다

수박을 먹기 위해 대기중인 녀석들. 수박이 갈라질때 녀석의 반응들.
그리고 상자 안에 수박을 넣어두면 강아지처럼 쫄래쫄래 기어들어가
수박에 코까지 박고 먹어대는 막둥이 녀석.

이처럼 박스안에서 수박을 먹으면 수박물이 온 방안에 범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
또 깍두기 처럼 잘라 주면 옷에 칠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수박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이죠 ^^
뭐, 수박은 손으로 잡고 시원하게 쫙쫙 입으로 베어 먹어야 맛있다고 말씀도 하시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이 방법도 좋답니다 ^^

이 장면만 보고는 재미.깜작 코너에 올릴까 하다가 육아에 올립니다 ^^





이것은 굉장히 실용적이다. 다만 작은녀석이 이렇게 먹고 있으면 다섯살 큰녀석도 이것을 원한다. 머리아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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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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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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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놀이는 아가들의 로망이죠.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2009/07/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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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녀석이 그 좁은 상자안에 들어가서 서로 자리잡겠다고 아옹다옹하는 모습이란....ㅋㅋㅋ
  2. 감정정리
    2009/07/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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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방법이네요 ^^

    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고
    ^^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제는 한주를 마무리해야 할 것 같아요.
    7월 한달 알차게 보낼 계획을 세워 보셨나요? ^^
    꼭~~행복하세요.
    • 2009/07/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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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냥 허투루 봤는데 아내가 머리를 좀 썼어요
      간단하지만 획기적인???
      ㅋㅋㅋ
  3. 꽃기린
    2009/07/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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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들이 진짜 수박 좋아하나 봅니다.....^^
    아기들은 대체적으로 조런 공간 좋아합니다.....

    울 녀석들은 수박 잘 안 먹어요~~~ㅋ
    • 2009/07/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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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수업하는 아이 중에 하나도 수박을 아예 못먹는다더군요. 알러지도 아닌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능...
  4. 2009/07/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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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 아주 쓸만한데요?
    저도 나중에 써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2009/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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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수박 먹을수 있답니다 ^^
  5. 2009/07/02 0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머리 스타일이 아빠와 똑같네요....ㅎㅎㅎ....다 좋은데 저러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드네요.....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윤태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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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매트리스 깔아서 비교적 안전해요. 워낙 많이 깨지고 부딫혀서요 ㅋㅋㅋ
  6. Sun'A
    2009/07/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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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사온 수박이군요~~*^^*
    애기들은 저런 방법이 제일인것 같아요~ㅎㅎ
    안그럼 청소 몇번씩 해야겠죠~~ㅋㅋ
    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작은애도 귀여운데~큰애가 엄청 귀엽죠잉~~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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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렴 썬에이님 꽃보다 더 이쁠라구요 ㅋㅋㅋ
  7. 2009/07/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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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서 웃음이...저희집 애들은 커서 상자에 안 들어갈것같아요..
    그래서 거실에서 먹는데 흘려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09/07/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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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큰 상자를 준비하시면???
      ^^;;
  8. 희영맘
    2009/07/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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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도 수박 먹을라면 온방 여기저기 칠갑인데
    상자안에 넣어두니 그런 문제가 없군요
    깍두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콩달콩 해보이시네요 ^^
    • 2009/07/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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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손에 잡고 우거적우거적 먹는게 맛있긴해요 ^^
  9. 2009/07/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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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방법이네요~ㅎㅎㅎ 앞으로 상자가 많이 필요하겠는데요~ㅎ
    • 2009/07/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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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더 큰 상자가 필요할거에요 ^^
  10. 2009/07/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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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잘 써먹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07/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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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이죠 ㅋㅋ
      재미도 있구요 ^^
  11. 2009/07/02 09: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 조카도 상자 너무 좋아해요 ㅎㅎ 자기만의 아지트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

    웃고 갑니다 ㅎㅎ
    • 2009/07/02 1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지트..
      그게 정답 같아요 ^^
  12. 2009/07/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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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녀석이
    귀여운 짓까지 하네요~~
    • 2009/07/02 1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조그만 더 크고 말귀 잘 알아들을때쯤이면
      짱날거에요.
      ㅋㅋㅋ
  13. 2009/07/02 1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귀엽네요~ ㅎㅎ 까꿍~~
  14. 재밌다
    2009/07/02 1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나 급했으면
    상자넘어오다가 수박에 쿵
    ㅋㅋㅋ
    앙증 귀엽네요 ㅋㅋ
    • 2009/07/02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림에 나와 있는 수박 보고도 허겁지겁한답니다 ㅋㅋ
  15. 2009/07/02 1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하 엄마가 수박짜를때부터 눈빛이 초롱초롱 해지는군요~! ㅎㅎ 귀여워요~!
    • 2009/07/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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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보다 수박이 더 좋을걸요
      녀석들은 ...
  16. 2009/07/02 11: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귀여워라...^^
    • 2009/07/02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우습죠??ㅋㅋ
  17. 2009/07/02 1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괜찮은 아이템인데요..

    상자 버리지 말고 모아두어야 겠어요..

    저희 아파트는 이마트나 홈플러스 전단지가 엘리베이터 앞에 있어 수박 먹을때면 그것 펼쳐놓고 먹는데..

    아이가 움직이다보니 거실이 장난아니게 되죠.. 박스안에 들어가는것도 좋아하던데.. 잘 놀면서 먹겠네요.^^
    • 2009/07/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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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더 크면 TV 상자가 필요할 거에요
      잘 흘리는 어른이 있다면
      냉장고 상자를 준비하시길 ^^;;
  18. 2009/07/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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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귀엽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2009/07/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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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마킹 하세요 ^^;;
  19. 2009/07/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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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아이들은 상자를 좋아하나 봐요.
    우리 아들녀석 어릴때 상자속에 들어가 잠이 드는 바람에 집안을 왈콱 뒤집어 놓았다는...아이 찾는다고...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2009/07/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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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건 정말 대략난감이었을것 같네요
      그속에 쏘옥 들어가 잇으면...ㅋㅋㅋ
  20. 2009/07/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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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신분이네요 아이에게 벌써 집을 구매해주시디니...
    참 행복한 가정이네요...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 2009/07/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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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대단한 센스입니다.
      아기만의 단란한 집...상자라 ^^;;
  21. 2009/07/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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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상자를 사수?하기 위해 아이들은 마구마구 싸우죠
    ㅎㅎㅎ
    저런 공간이 좋은가 보더라구요 ^^
    • 2009/07/02 2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들어가 잇으면 아늑하고 편안하지 싶어요 ^^
  22. 2009/07/02 15: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저귀 입구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수박 상자에서 먹으면 베스트감이 ㅋㅋㅋㅋ
  23. 웃골댁
    2009/07/02 2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저런 공간을 무척 좋아해요~
    수박을 박스 안에서 먹으면 참 좋을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적에 과자든 뭐든 먹을것이 있으면,
    이런 박스나 통에 들어가 잘 먹드라구요~~
    행복하시고 줄거운 가족되세요!!
    • 2009/07/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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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나 지금이나 안에서 먹는풍경
      정겹네요 ^^
  24. 어신려울
    2009/07/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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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상자안에들어가면서 얼굴 수박에 파묻고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여러 사람들을 웃게 만들지요..
    윤태님덕분에 웃고 갑니다..
    • 2009/07/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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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좀 웃으셨습니까?
      ^^
  25. 2009/07/03 15: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아이디어 기막힙니다 ^^
    • 2009/07/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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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면 단순한 아이디어이고 일상인데 말이죠^^
  26. 놀아본오빠
    2009/07/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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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귀여운데요^^.울 늦둥이 한테 적용을 시켜바야 겠네요^^
    • 2009/07/04 23: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 &&^
  27. 2011/08/30 15: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당신이 기사에서 제공하는 귀중한 정보라고합니다.
  28. 2011/09/26 16: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화를내며) 하지만 우리는
  29. 2011/09/26 2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30. 2011/10/13 19: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is comment is good comment for great opportunities.
  31. 2011/10/27 2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_<
  32. 2011/10/27 2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윤태님 멋찌인 남편이시네요^^
  33. 2011/10/28 03: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34. 2011/10/31 18: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35. 2011/11/23 0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36. 2012/01/06 01: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37. 2012/01/06 1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38. 2012/01/07 0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39. 2012/01/11 07: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박 겉 핥기
  40. 2012/01/11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많은 정보를 위한 감사 합니다
  41. 2012/01/13 00: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42. 2012/01/15 06: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짚신도 짝이 있다
  43. 2012/02/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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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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