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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세무서가 확장 이전했습니다. 매우 으리으리한 건물이죠. 그런에 이전하면서 민원인 입장에서는 큰 불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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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차공간입니다. 이 건물은 KT와 성남세무서가 같이 들어와있는데요, 민원인이 이 건물에 주차를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미 세무서와 KT 직원들의 차가 들어와 있기 때문이죠. 이때문에 대로변에 차를 세웠다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받은 사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이곳은 유료입니다.

이러한 애로사항에 대해 일을 보러 갔던 민원인이 이야기를 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세무신고 하러 바쁘게 다니는 회사 경리보는 분들은 그야말로 애로사항이 아닐수가 없네요.

세무소는 분명 관공서인데 말이죠. 동사무소, 구청, 시청 등 대부분의 관공서는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있는데 이곳 성남세무소는 민원인보다는 직원들의 편의가 더 앞선다는데 아쉽네요.

주차 등을 비롯해 이런 저런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관공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시청 신청사 짓는데 3200억원이 들어 '초호화 신청사' 논란이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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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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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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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공서에 민원인이나 주민을 배려하지 못한 주차장 현황도 개선이 됐으면 하지만요,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한 공무원도 좀 그렇네요. 훔... ㅜ 그런데 성남시청 3200억... 헉..
    • 2009/07/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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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문제점이 있어보여요.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봐주는 곳이 관공서인데, 이곳은 참 그렇죠. 여건이 그리될수밖에 없다고 관공서측에서는 설명하겠지요...에효~~
  2. 2009/07/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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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요즘도 관공서가 저런가요?
    오늘 꺼 너무 잘 찝어주셨네요
    시정할듯 ㅋㅋㅋ 관공서 식겁하고 ㅋㅋ
    • 2009/07/0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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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사정이 있었겠지만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이 꽤 있어서요
      그래서 아쉽다는 거죠.
  3. 2009/07/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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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에 3200억요? ㅜㅜ
    미쳤군. ㅡㅡ

    이 글 많이 읽혀야 할텐데요..
    • 2009/07/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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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2억원입니다.
      시측에서는 타당한 건축비용이라고 하지요
      다만 일반인들의 상식에선 이해하는 없는 금액이구요
      뭐, 나랏님이 하시는 일이라서...에효~~@
  4. 2009/07/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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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군림하려는 공무원들 정신상태부터 세탁을 해야하는데...
    일부 안그러는 관공서도 있지만...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모법을 보여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 2009/07/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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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관공서 중에 이처럼 주차여건이 안좋은 경우는 처음봤어요. 물론 통신회사와 건물을 같이 쓰다보니 그럴수밖에요. 처음부터 이런걸 고려해서 민원인 편의를 고려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남아요..
  5. 2009/07/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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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긍...요즘에도 고객을 만족 못 시켜주는 관공서가 있나요? 쩝^^
    • 2009/07/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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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요..
      업무적으로는 만족일수 있지만 외적으로는...음..
  6. 2009/07/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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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관공서 정말 돈 억수로 퍼붓습니다....정말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리송 할때가 정말 많습니다.......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되세요...*^*
    • 2009/07/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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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먼 돈이라고도 하지요.
      일차적으로 관공서 직원들 좋구요
      이와 더불어 민원인도 좋게해야하는데요
      종종 그러지 못한 경우가 있어서요
  7. 2009/07/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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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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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면 많죠. 셀수가 없어서요..
      피곤하시겠어요..
      오늘을 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호박님도 유쾌발랄 해피화요일 ^^
  8. tankcrew
    2009/07/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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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일을 하셨네요.
    감히 '캐서민'이면서 지체 높으신 공무원 나으리의 주차에 대해 지적을 하시다니....
    어느 누가 공무원을 '공복'이라고 한답니까?
    대대로 공무원은 백성들의 상전이었습니다.
    어디 감히 서민 주제에 자동차를 끌고 다닌답니까?
    그걸 평소에 못 마땅히 여기신 공무원 나으리께서 이참에 주차 공간을 없애버린 것이지요.
    우리 캐서민들은 그냥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녀야 하는 겁니다.
    아...
    머리가 이미 한 방향으로만 굳어버리신 우리의 공무원 나으리들께서 또 이 글을 곧이 곧대로만 보실지도 모르겠구만.....
    • 2009/07/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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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많은걸 깨닫게 해주셨습니다...ㅋㅋ
  9. 잠많은넘
    2009/07/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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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부터 잘 못이 된건지...

    일단 돈이 문제로 보이는데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고
    돈만 쫓는 사회로 된... 무전유죄 유전무죄

    부정,부패를 없애려는 노력을 하면 조금씩 변해 갈거
    같은데... 그중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검,경찰과
    언론들이 문제가 심각하니 어떻게 할 방도가...;;

    경제규모와 어느정도 먹고살 정도의 변화 말고서는
    사회적인 면에서는 20~30년 전으로 돌아간듯...
    • 2009/07/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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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10. 2009/07/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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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주변에 너무 큰 건물들이 들어서지만, 교통과 환경에 대한 고려를 너무 안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네요.
    제주에 들어서려는 2개의 60층 건물이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에휴~~
    • 2009/07/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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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60층이요??
      허걱!!
  11. 2011/08/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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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상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로 그것을 즐겼다.
  12. 2011/09/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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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를 손에 못쥐도록 손가락을 비틀어야지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다른일에 되게 둔탁하게 굴면서.
  13. 2011/10/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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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ike this topic.
  14. 2011/10/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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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하는데 얼마나 걸리겠소?
  15. 2011/10/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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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comment is very good work.
  16. 2011/10/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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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17. 2011/10/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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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나라사람들은 자기자식한텐 너무 오냐오냐,어쩔줄을 몰라한다.
  18. 2011/11/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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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2012/01/0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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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작품을 계속
  20. 2012/01/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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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21. 2012/01/07 05: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진 작품을 계속
  22. 2012/01/11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3. 2012/01/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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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24. 2012/01/1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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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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