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리 잠금장치를 잘해도 소용이 없는걸까요?



성남 모란역 근처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 풍경입니다. 7월 11일 아침에 촬영한 것인데요. 참 희한한 일입니다. 바로 전날이죠. 10일 밤 9시 넘어 이 자리에 분명히 자전거 한대가 묶여 있는 걸 봤는데 하루밤 자고 나서 가보니 덩그러이 바퀴만 놔두고 홀라당 가져갔네요. 자물쇠는 여전히 묶여 있구요. 아마 자물쇠가 워낙 견고해서 몸체만 가져간 것 같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앞바퀴 없는 채로 가져가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 고물상에 고철값 받고 팔아넘길 셈인지 아니면 앞바퀴만 따로 구해서 타고 다닐 요량인지...

전자이던 후자이던 결코 올바른 행동은 아니죠. 자전거 절도를 아이들 장난쯤으로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 한데 정말 문제 있는 의식입니다.

황당 그 자체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어느 누가 이런 소행을 하는 것일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7/12 09: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거참...이제 별별 일이 다 생기는군요.
    어째 후진국이 되는 것 같아요, 에효~~
    • 2010/08/04 1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일본 같은 경우 자물쇠 없이 몇날며칠을 나둬도 10중 8,9는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2. 2010/07/12 15: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이런일이 한번 있어서 두바퀴를 항상 묶어두는데, 바퀴빼려면 손에 기름 묻으라고 말이죠. 체인을 빼야 분리가 되니까요 ^^;

    참 이거 한번 보세요.
    http://www.ideakeyword.com/2574
    • 2010/08/04 1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잘 봤습니다.
      그럼 우선 자전거가 분리돼야 한다는 조건이군요.
      그런 자전거는 비싸서리...ㅠ.ㅠ
  3. 2010/07/12 14: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완전 상도둑이 따로없군요....
    • 2010/08/04 1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몸통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4. 계절이
    2010/07/12 16: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야탑지나 하탑중학교 쪽으로 가다보면 어렵지 않게 보는데 ...
    예전 중학교 동생에게 들어보니 판매하는 사람 고물상 파는 사람 요렇게
    있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이더군요 .. 아니면 한번타고 버리면 끝인 분들이 다음이고요
    좋은 자전거야 타다 걸리면 큰일이니 조금 후져 보인다 싶으면 타다 버리고
    팔아 버리는 분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 저도 두번 털려봐서 저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ㅜㅜ 음주거하게 마시고 야탑에 세워 놨었는데 정말 감쪽같이
    없어 졌더군요 .. 아니면 자전거에 옵션을 가져 가시는 분들도 있고 ㅜㅜ

    정말 ~ 미스테리 합니다.. ...
    • 2010/08/04 1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 썩은 자전거도 훔쳐가는걸 보면...짐작이 갑니다.
  5. 바람의 아득
    2010/07/12 17: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절도가 아니라 절단이네
    • 2010/08/04 1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절단+절도죠
  6. 마그리트
    2010/07/13 0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앞바퀴는 별다른 도구없이 손하나로 간단히 분리됩니다. 자물쇠는 뒷바퀴에 채워두셔야해요. 저도 그래서 뒷바퀴에 채워둔답니다. ㅎ
    • 2010/08/04 1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잘 알겠습니다 ^^
  7. 2011/08/29 15: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단계에서 각하와 효율성을 유지.
  8. 2011/09/01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야탑지나 하탑중학교 쪽으로 가다보면 어렵지 않게 보는데 ...
  9. 2011/10/03 19: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Wow, I found this topic particularly interesting.
  10. 2011/10/28 18: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절도가 아니라 절단이네
  11. 2011/11/12 0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쵸.. 저두 아이의 대변 습관때문에 계속 신경쓰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대해주니 고쳐지는 것입니다. 참 신기하지만...

    모든 병은 마음에서부터 나온다 라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새롬이네 메뉴 (806)
달려가는 현장 (102)
감동이야기 (46)
일상에서의 발견 (139)
바로서는 대한민국 (110)
포토 세상만사(일상) (39)
내가만든 동영상 (42)
내 삶의 조각 모음 (81)
나의 사실동화 (20)
미디어 비평하기 (27)
배우고 가르치고 (25)
윤교사의 학습일기 (27)
아이 키우는 맛 (32)
생각 키우는 방법 (7)
즐기는 문화생활 (10)
유익한 정보세상 (46)
그 사람 만나다 (5)
부모님 이야기 (15)
이슈 톺아보기 (13)
현실 참여시 쓰기 (20)
Total : 10,756,392
Today : 977 Yesterday :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