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문을 잘못해 비싼 고기가 이만큼이나 남았습니다.


주문 잘못해 남은 고기 싸가야 하는데 부수 반찬까지 포장해 달라고 하면??


지인이 모처럼 맛나는 숯불 갈매기살을 사준다기에 식구들을 데리고 으리으리한 고깃집으로 갔습니다. 와, 드넓은 공간에 사람이 바글바글!!! 꽃등심, 안등심 만큼 비싸진 않더라도 그래도 웬만큼 비싼 게 갈매기 살이죠. 1인분에 1만1천원!!!

입에서 살살 녹는 갈매기살. 먹어도 먹어도 자꾸 들어가는 갈매기살. 주문하고 또 주문하고...그런데 고기를 주문하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고기를 미처 보지 못하고 2인분을 더 주문한 겁니다. 이미 주문한 갈매기살의 일부는 벌써 지글지글 익고 있고, 취소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죠.

남겨놓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배는 부를대로 불러왔고,,, 결국 몽땅 구워서 포장해 가기로 했는데요. 달랑 고기만 싸들고 가기에는 뭔가, 2%로 부족한 것 같고 그렇다고 남아 있던 파절이나 상추, 쌈무 등을 같이 포장해 달라할수도 없고....고기만 가져가면 집에서 다시한번 데치고 고기와 세트가 되는 반찬들을 준비해야하는데 그건 너무 번거롭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상추, 파절이, 쌈무까지 포장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먹다 남긴 것을 버릴 일이라면 굳이 부수적인 세트 반찬을 포장안해줄 이유도 없으니까요. 포장을 못해준다고 강력하게 응대하면 우리는 달리 생각할 수밖에요.

익힌 갈매기살만 종업원이 은박지에 포장해주셨고 나머지 부수 반찬 몇가지는 저희가 직접 봉투에 담았습니다. 식당에서 내 준 비닐봉투로 말이죠. 식당 입장에서는 비닐 봉투 두어장  더 들어간 셈이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저희가 어느 정도 해결해 준 셈입니다.

아마 종업원들 입장에선 좀 난감했을지도 모릅니다. 부수적인 반찬을 포장해 달라니 말이죠. ‘안된다’ 하기도 그렇고 ‘당연히 해드려야죠’ 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런 경우는 좀 특별하죠. 어떤 식당을 막론하고 주메뉴가 아닌 먹던 반찬까지 싸달라고 하는 손님이 있을까요. 이번 경우는 고기 주문을 잘못해 불가피하게 싸가야하는 상황이고 고기와 함께 먹어야 하는 세트 메뉴는 바늘 가는데 실가는 격으로 따라간 것이니까요. 두 번 다시는 이런 경우는 아마 없을 겁니다.

혹시, 만약에요, 여러분들도 고기 주문을 잘못해 익혀서 집에 싸들고 가야할 일이 생긴다면요,(대부분 많이 남아도 그냥 가시더라구요) 살짝 부수적인 반찬도 포장 가능한지를 물어보세요. 아주 살짝이요. 이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면 먹던 반찬을 재사용하는 식당인지 아닌지 대략 ‘계산’이 나오니까요..

하지만 너두 나도 우리 모두 '반찬까지 포장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그건 곤란하죠 ㅎㅎㅎ.
이런 특수한 경우만^^ 해당!!



관련글 : 손님 먹던 반찬 주방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모습 보니...


주방을 투명화해야 비위생 잡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기와 함께 남은 상추, 쌈무, 파절이까지 포장을 요청해봤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10/08/07 0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한 번 써 볼까요?

    잘 보고 가요.
  2. 2010/08/07 08: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게 말했다가는 황당한 표정 지을 것 같아서 겁나용^^ㅎ
  3. 그런걸로는....좀
    2010/08/07 09: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찬이 크게 비싼것도 아니니
    싸달라고 하면 재활용을 하는 집이건 안하는 집이건 다 싸줍니다.
    그런 걸로 판단을 할 수는 없을 것같네요.
    단지 반찬싸달라고 하면 반찬보다는 포장재나가는게 돈이 더 아깝고
    포장하는게 귀찮아서 싫어하는 겁니다.
    님께서 손님을 초대했는데
    누가 반찬이 맛있다고 일일이 다 싸달라고 하면
    돈이 아까워서 난감하겠습니까? 귀찮아서 짜증날 뿐이죠.
    • 1
      2010/08/07 10: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 zz
      2010/08/07 11: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 qq
      2010/08/07 12: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게요 뭔가 거창한 내용이 있을줄 알았더니~
      구워서 육즙 다빠진 고기먹니 생고기로 가져와서 집에서 세트반찬없어도 고기맛으로 먹겠네요
      고기 드신거 자랑하실려고 괜히 올리셨나? 황당
    • 2010/08/07 13: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낚였다.
    • 먹보
      2010/08/08 0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명쾌하십니다...
      이글 보고 짜증나서 주말밤시간에 혼자만의 여유를 잃어버렸는데 ..정말 시원한 댓글입니다.
    • e
      2010/08/08 0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게요 이런글을 쓰고선 블로그 구독을하라니 ㅋㅋㅋ
  4. 치울때모습보면 알아요
    2010/08/07 09: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찬재사용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릇치울때 모습을 보면 알수있어요.
    손님상치울때 반찬그릇들 정리하는 순서에 나옵니다.
    많이 남은 반찬들을 한곳에 몰아서 싹 쓸어
    음식물쓰레기를 한곳에 모으고
    빈 그릇을 한번에 들고갈수있게 그릇들을 차곡차곡 포개어
    빨리 정리하면 재사용안하는것이고.
    남은 반찬들을 다시 쟁반에 넙~적하게 차려올때처럼
    (치우는 입장에선 오히려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반찬들을 그대로 다시 들고갈때는 재사용하는겁니다.
    옛날에 나왔는데요.방송에.
    식당종업원들이 말하는 반찬재활용알아보는 방법이라구요.
    • 2010/08/07 09: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식당가면 밥시켜두고 옆에 종업원분이 어떻게 상치우는지 유심히 지켜봐요 ㅋㅋ 치울때 모습이 거의 확신을 준다는~^^;;
    • 동감!
      2010/08/07 1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종업원들이 상을 치우는 모습을 보면 대번에 알수 있죠.
      저희집은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나서 밥을 먹을때 밑반찬은 먹지 않고
      된장찌개 하나 가지고 밥을 먹는 타입이라 미리 종업원에게 밑반찬은 필요없다고 얘길 합니다.
      그런 사소한것들도 음식쓰레기를 줄이는데 한 몫을 한다고 봅니다. ㅎㅎㅎ
    • vv
      2010/08/07 12: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근데 뛰는 넘위에 나는 넘이 있다고 그렇게 음식물 섞어서 들여 가서.. 단무지 같은 거 다시 물로 씻어서 식초뿌려 내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쩝..
    • 헉 그건..
      2010/08/07 19: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근데...예전에 알바할때 보니 손님 보는데 그앞에서 음식 남은거 한데 모아서 치우는게 좀 더러워 보여서 일부러 큰쟁반에 고대로 올려서 치우기도해요..
      특히 사장이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분이라면 더더욱이요..그테이블은 이미 손님이 나가고 난후여도 딴테이블에 먹는 손님들 보기에도 안좋구..음식들이 쓰레기로 한데 모아지는걸 보면서 먹어야 하니까 그렇게 안치웠는데...
    • asdf
      2010/08/07 21: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손님앞에서 한 접시에 몰아담는게 대세인거 같아요. 보기에야 더러울지 모르지만 실리를 생각하는 손님이라면 투명하게 폐기하는 모습 보고싶지않을까요? 싼밥 먹을때 빼고 비싼 밥 먹을때는 그렇게 몰아서 가져가는데가 좋던데...
  5. 웃겨서리...
    2010/08/07 09: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걍 집에서 쳐드시길...
    • 내다
      2010/08/07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 식당 쳐하는가 보지?
  6. 휴아
    2010/08/07 1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떤 음식점은 아예 먹던 음식은 싸갈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싸갔다가 그 과정에서 상해서 식중독이라도 걸린다면
    일이 커질수 있기 때문이죠
  7. 에휴
    2010/08/07 1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 진주에서 식당 하는데요 재활용은 윗 댓글중에 상 치울때 보면 거의 알수있어요
    바쁜 식당 종업원분들 귀찮게 하지 말아주세요 반찬까지 싸달라는건 너무한게 아니고
    무책임한 방법입니다 그런분들 꼭 싸달라하시는데 그것도 바쁜시간에 말이죠
    음식이 아까워 싸달라하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라 봅니다
    • BJR
      2010/08/09 0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국서는 음식점에 따라 doggie bag(포장 용기?) 모양이 다른데 대강 갖고 갈 음식 짐작해
      몇개 달라고 그러곤 손님들이 직접 알아서 담아갑니다. 용기 대량 구입하기에 음식 가격에
      대비하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닌 듯 싶네요.근데 집으로 갖고 온 음식 나중에 손이 잘 안가죠?
  8. 으잉?
    2010/08/07 10: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싸갈 수 있다라고 하는건
    어떻게보면 더러운?반찬을 빨리 해치우자라고 볼수도 있을텐데요....
  9. 허술
    2010/08/07 11: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째 논리가 좀 허술하다.

    재활용하는 집=반찬 안싸준다?
    재활용하는 집이라도 얼마든지 반찬 싸줄수 있는데
    반찬싸주는거랑 재활용이랑 무슨 상관?

    재활용여부는 반찬치울 때 보면 안다.

    그리고 상추나 마늘 등은
    재활용이 가능한 음식물임.
  10. ㅈㅈ
    2010/08/07 11: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윗분 말씀처럼 좀 황당한 글이네..
    이런 글이 어떻게 메인까지 올라갔는지.. ㅉㅉ
    좀 더 사실에 근거한 유용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아쉽네
  11. zz
    2010/08/07 1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걸로는 진짜 알아볼수 없는 건데...

    그리고.. 나는 업소의 주문착오인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본인의 주문 실수가 특수한 경우라고 이야기 하실 만한건 아닌듯...--;


    고기가 본인 잘못으로 인해 남았으면 고기만 가져가시면 되는 거지..

    나중에 같이 먹겠다고 반찬까지 싸달라고 하다니..쩝....


    전에 그런사람 본적있습니다..

    저희 반찬 많이 먹으니 한접시씩 더주세요..

    하고 그 밑반찬 안먹고 싸가는 사람...

    딱 그느낌이 드네요...

    그냥 집에 있는 반찬하고 먹음 되는걸... 쯧쯧..
  12. 공감안되네요
    2010/08/07 12: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활용하는 집이든 아니든 100% 난감한 표정 지을텐데요
  13. 허참
    2010/08/07 12: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짜 어이없네.. 대체 반찬 포장해달라는거하고 재활용하고 뭔상관이요? 이거 완전 혈액형가지고 성격운운하는것하고 똑같은 논리네 그려
  14. 2010/08/07 1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보기에도 재활용하는 반찬이 아깝다기보다는 바쁜와중에 반찬까지
    싸달라고 하는것이 귀찮고 짜증나서 그런것 같네요 ^^;
    식당에서 서빙해보신적 없으시죠? 저는 어릴때 딱한번 아르바이트로
    해볼까 하고 하루 체험해 봤는데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제대로
    앉아있는 시간도 없고 손님받고 내오고 치우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저렇게 잔반까지 싸달라고 하면 ..휴..안그래도 고깃집 서빙이
    서빙중에 최고로 힘들다고 하던데..게다가 맛있는 대박집이면 더더욱..
    그냥 고기만 싸가시지 그러셨어요...
  15. 너무 피곤하게 사네요...
    2010/08/07 12: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귀하가 생각하는게 더 짜증나요. 세상을 삭막하게 만드는거 같아서요.그냥 집에서 농사짓고 다 해결하시길.....
  16. 김영관
    2010/08/07 12: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아줌마 최고 짜증나는 아줌마군요
    뭘 싸옵니까
  17. 이런게
    2010/08/07 13: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런게 메인이라니...
    논리가 좀 안맞네요. 바쁘고 번거롭고 해서 밑반찬 포장 안해줄 수 도 있는거지
    밑반찬 안싸주면 무조건 재활용해서 쓴다?
    제목을 좀 바꾸시죠 ^^;
  18. 포장용 용기
    2010/08/07 13: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디 가니깐

    남은거 포장해달라고 하니깐
    종이팩으로된 포장용 용기에 반찬류까지 새로 담아서 종류별로 포장해 주던데가 있었습니다.

    다들 포장해주는거에 흡족해서 다음에도 또가고, 또가고, 단골이 되더군요..

    사장의 경영마인드의 차이겠지만 그집이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단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19. 1
    2010/08/07 13: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알아보긴 멀 알아봐
    이집저집 어느 한곳이라도 재활용 안하는데가 없는데...
    이사람아.. 알아볼걸 알아봐.. 알아봐야 별볼일 없어..
  20. 2010/08/07 13: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그래서 식당에 가면 반찬을 안 먹어요.
    그냥 주메뉴만 먹고 나온답니다.
    반찬 재사용~ 정말 싫어요. -.-;;;
  21. 2010/08/07 13: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당에서 한 번은 자취하는 친구가 반찬을 싸달라고 했습니다~
    (그아이 얼굴한번 두껍죠?ㅎㅎ)
    그런데 잠깐 주인에게 물어보더니 호일을 주며 직접 싸가라고 이야기하대요~
    그리고는 눈치를 어찌나 주는지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금영수증까지 챙기는 센스!!
    • 딱걸렸구만
      2010/08/08 07: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거기서 안싸주면 재활용 그대로 들어나니 그걸 막기 위해 싸는것이로군요. 눈치까지 줄 정도이니. 대부분 식당들이 재활용 한다고 보면 맞겠군
  22. 재활용반찬
    2010/08/07 13: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은 반찬을 재활용 못하게 되어있죠..
    하지만, 고추, 마늘 상추등 물로 다시 씻어서 사용할수 있는 것들은 재활용을 해도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니는 대부분의 식당들은 재활용을 안하더군요(하는지 안하는지 직접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반찬 나온거 보면 딱 압니다.. 모른다면 둔한거겠지요).. 반찬을 조금씩 담아서 나오기도 하지만. 치울때 보면 큰 통을 가져와서 막 쓸어담으며 치우더군요..

    전에 항상 점심을 먹는 식당에서 사장님께 재활용에 관해 물어봤더니... 잔반 재활용 할려면 손이 더 가고, 잔반 재활용할 정신이 있는 식당은 어지간히 장사가 안되서 한가한 식당일 꺼라고 하며 웃더군요(재활용한 티나게 내보내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냐며, 바쁜데 누가 앉아서 잔반 티안나게 데코레이션 하고 있겠냐고 웃더군요).. 설령 열번 괜찮다가도 한사람이라도 잔반재사용으로 기분나빠하면 있던 손님 다 떨어진다고 사소한거에 모험하는거 아니라고 하더군요.
    • 사장한테물어보면
      2010/08/07 14: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재활용하냐고 물어보면
      우리 재활용합니다. 손님이 먹은 것도 재활용반찬이에요.
      하는 식당사장이 있을까요?
      대인배처럼 껄껄 웃으며 쿨한척하며 우린 안그래요.하죠.
      재활용반찬을 보면 안다구요?
      절대 모릅답니다.
      재활용하기가 어려울 것같아요?
      그냥 주방으로 그릇채 가져가서 같은 반찬통에
      쏟아부으면 끝입니다.
      설거지할 때 음식물 쓰레기 버리듯이
      반찬통에 버리면 되는 거라
      시간도 노력도 들게 없어요.
      따라서 바쁜 식당이건 뭐건 재활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잔반을 티안나게 데코레이션을 해요?
      우리나라 반찬 데코레이션합니까?
      그냥 반찬통에 쏟아부은거
      다시 접시에 담아주는 건데
      따로 어려울게 뭐있겠습니까?
      잔반재사용으로 기분나쁜 손님이요?
      이미 말했듯이 손님이 주방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수도 없고 재활용하는데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재활용하기 어려운 반찬은
      만들지도 않고 만든다고 해도
      많이 주지를 않기 때문에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재활용 걸리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님이 순진하신 거예요.
      식당들 거의 재활용합니다.
    • 식당종사자
      2010/08/07 15: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자탕집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재활용 많이 합니다. 먹던 김치 밥 감자 돼지뼈 게다가 손님이 남긴 선지까지...

      당연히 김치 깍두기는 재활용합니다. 이빨 자국 있는 것과 밥알 등을 잘 골라라고 주인이 시킵니다. 밥은 직접 재활용 못해도 끓여서 김치 만들 때 사용하는 풀로라도 재활용합니다. 해장국 등을 먹고 남는 것 중 온전한 형태로 나오는 돼지 등뼈 선지 등은 다시 골라내 다시 끓여 나갑니다. 풋고추와 양파 등 쌈장과 찍어먹게 나온 것들 중 온전한 풋고추는 물론 그래도 나갑니다. 다시 들어온 양파는 해장국 끓일 때 양념으로 들어갑니다. 더욱 압권은 쌈장인데요. 이것은 다시 모아서 다시 손님 상에 나갑니다. 아.. 베어 문 풋고추는 청양고추와 섞어서 메운고추 다데기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다 재활용합니다 ^^ 알고 있는 종업원은 그래서 자기가 일하는 식당에서 식사하기 힙듭니다.
  23. 뭥미~~~~~!
    2010/08/07 1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무슨 내용이라도 있나하고 읽어보고 또 내가
    이해를 잘못하는 거라도 있나싶어서 또 읽어봤는데 아무 내용 없네요
    반찬 싸달라고하면 어떻게 재사용하는 집인지 알수가 있다는건지....
    사실 이런말도 안하고싶은데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 기분은 안좋지만
    몇자적어보는겁니다 아주 살짝이요~~~
  24. 뭔소린지?
    2010/08/07 14: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목가지고 낚시질좀하지 맙시다...한두번두 아니고..이양반글 읽어보면 대부분낚시질.. 그냥 고기남아서 싸가지고 온이야기를 왜 생활의 팁인양 제목부쳐요....반찬싸달라고하는게 반찬 재활용하는지 알아보는 방법이요...쯔쯔...그럼 거기에대해 글을 쓰셔야지...그냥 말미에 아니면 말구식으로 쪼금 끄적여놓고..제목만 그럴듯한듯...이런글이 뷰에 올라오는 이유가 뭔지 몰겠네..정말..
  25. 2010/08/07 14: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귀찮아서 싫어하는거 맞음 일이 늘어나는거니..
  26. 진실알림 재사용 실태
    2010/08/07 14: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러분이 먹는 식당의 80퍼센트 이상은 먹던 음식 재상용한다고 보면 됩니다
    쌈장도 재사용, 먹도 밥도 빨아서 누룽지 사용, 김치는 두말할것도 없고..
    친형처럼 지내는 선배 식당하는데 다 그렇더구만요
    알면서도 먹는거지.
    경각심좀 가집시다
  27. 이건 누구를 까야되지?
    2010/08/07 15: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목만 거창하고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거 올려놓는 이분을 까야되나요?
    아니면 이딴글 메인으로 올려놓는 다음을 까야되나요?
  28. 빈약하다 빈약해
    2010/08/07 15: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논리가 뭐 이래.....

    이런게 베스트라니...
  29. 반찬 그거 얼마나 한다고
    2010/08/07 15: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찬 그까짓것 얼마나 한다고 그것도 먹다 남은거
    그게 아까워서 안된다고 하는 식당이 얼마나 될까요?
    재활용 하는지 안하는지는 차라리 상치울때 보면 압니다
    한군데 몰아서 치우는지 아니면 따로 따로 나름 안섞이게 치우는지..
    반찬 싸달라고 하는걸로 재활용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한다는건
    그걸로 재활용 하는지 안하는지 알수 있나요?
    차라리 다먹고 나올때 저처럼 한군데다 다 엎어 버리고 오세요...
  30. 헐..
    2010/08/07 16: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헐.. 죄송한 말이지만.. 개진상이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해본적이 있는 입장에서
    아무리 손님이고 고객이지만, 시킨 음식이 많이 남아서 포장해달라해서 가져가시는 분들은 뭐라 하지도 않고, 그게 좋은거지만. 이건 아닌듯..
    그거 포장하기가 쉬운줄아시나요. 그냥 일회용 비닐봉투에 막담아서 줄수도 없는거고 일일이 포장을해야하는데..
    남 생각도 좀 합시다.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31. 드러워서 못사먹겠구만
    2010/08/07 16: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증말 드러워서 식당밥 못먹겠구만
    도시락을 싸 들고 댕기던지 해야지 원~
  32. 진주
    2010/08/07 16: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나마 싸 주거나, 비닐봉투라도 줘서 싸 올 수 있음 다행이네요
    저는 전에 고기집에서도, 쌈밥집에서도..
    님처럼 주문한 것들 먹다 너무 많이 남아 싸 갔으면 한다니까
    고기집에서는 고기 구운것과 안 구은것만 싸 주었고
    더 황당한건.. 쌈밥집 대박!
    쌈밥집이면 쌈이 주 음식인데.. 보리밥 2공기 남은건 싸 줄 수 있지만,
    쌈(야채)은 자기네 노하우가 있어 안된다고.. 헐~
    고기집에서도 마찬가지로 반찬이 자기네 노하우라나??
    (물론 고기집, 쌈밥집은 각각 다른 식당이었습니다)
    아무튼 웃기는 음식점들도 많아요~
  33. 알라뷰
    2010/08/07 17: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걍 식당 나올때 반찬 한그릇에 다 섞어놓고 나오세요..
    내가 먹는게 재활용반찬인가 생각하기전에 내가먹던거 재활용안되게 해놓고
    나옴 릴레이식으로 재활용 막을수 있잖아요..
    식당하는 입장에서 반찬 손안댄거 같은거 아까운맘 들수 있다고 생각되요..
    물론 자기네 식당 의심하나 싶어 기분나빠하실 주인도 있을지 모르나
    떳떳하다면 뭐 서로 좋은거 아닐까 합니다.
    재활용음식 먹을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먹던거 재활용안되게 한곳에 모아처리하자구요..
  34. jaa
    2010/08/07 17: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내용이랑제목이랑 안맞는긴 하지만..
    우리 나라에 남은 음식 싸가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을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저는, 재사용을 막기위해 밥을 다 먹고 나서 한 그릇에 섞거나 반찬을 재사용할수 없도록 나름 조취를 취합니다.

    위에 덧글들을 보니까 외식은 이제 못하겠네요...;
  35. zuzu
    2010/08/07 17: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음식을 재활용 할려고 한다기 보다
    일일이 포장하기 귀찮아서 그런거죠;;;;;
  36. 1111
    2010/08/07 1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당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식당에서 나온반찬으로 직원들 밥말아먹기도해요 손님들에게 새김치를썰어주고 손님들이먹고남은김치나밥같은건 직원이나 주인이먹기도하죠 너무그러지맙시다 멋고죽을것 함부로 내지않아요 날마다소독하고 날마다 삶고지지고...어지간한 가정집보다 소독을더많이해야해요....얼마나힘든지알아요? 손이 다 퉁퉁 부었답니다
    • mm
      2010/08/07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손이 더가고 힘드니깐, 우리도 먹으니깐 그냥 먹어라 식인가요.

      정당하게 재료비 및 취사, 서비스 비 까지 내고 먹는건데 남이 먹던걸 받아먹으면서 이해해줄 만한 너그러운 심성을 가지라는 건가요.. 이해가 잘.ㅡㅡ
    • mm
      2010/08/07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손이 더가고 힘드니깐, 우리도 먹으니깐 그냥 먹어라 식인가요.

      정당하게 재료비 및 취사, 서비스 비 까지 내고 먹는건데 남이 먹던걸 받아먹으면서 이해해줄 만한 너그러운 심성을 가지라는 건가요.. 이해가 잘.ㅡㅡ
  37.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것들
    2010/08/07 19: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당가서 다 먹고나서 재활용 못하게 반찬에 물을 붓는다든지 섞는다든지 나름대로의 조취를 취하고 나옵니다.
    그런데 위의 댓글을 보니 감자탕은 재활용 못할줄 알았는데... 크흑... ㅠ.ㅠ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곳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8. 싸구려논리
    2010/08/07 2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싸구려논리네요..
  39. 글쓴녀석 짜증나는 타입일듯
    2010/08/07 20: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녀석 일부러 고기더시킨거고 싸갈려고 작정한듯. 가족다데리고 비싼고기 시키고또시키고 사주는사람이 참 얄미웠을듯. 게다가 반찬까지 바리바리싸가면서 음식물쓰레기 도왔다고 오히려 적반하장하는 얄미운타입녀석 ㅉㅉ 글쓴녀석 찌질이타입
  40. gjsaka
    2010/08/07 20: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식점을 하는 사람인데요 싸주는것이 아까워서 포장을 안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바쁜데 포장해달라 하면 사실 짜증 나는것은 사실입니다. 차라리 모자르게 시키시고 다 먹고 가는것이 주인으로써는 더 좋습니다.
  41. 2010/08/07 2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42. 2010/08/07 21: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 지인이 고기 사준다는 소리에 옳다꾸나 하고 가족 모두 데리고 나선 데다가
    2. 내돈 아니라고 남은 양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자꾸자꾸 더 주문하여
    3. 남은 고기에다 반찬까지 싹싹 싸달래서 자기 집에 가져왔다.. 라니
    죄송하지만.. 거지떼도 아니고..;;몹시.. 없어보이십니다-_-;;
    평소 접대를 받아보신 적이 없어서 예절을 모르시는건지..
    그 식사비를 전부 지불한 지인분께서
    차마 내색은 못 하시고 속으로 참 어이없으셨을 듯.
    • 2010/08/08 15: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인은 건너 동네 살고 있는 결혼 안한 처제입니다.
      이번에 휴가비, 보너스로 현금 100만원 받았다기에 한턱 쏜다고 해서 식구들 데리고 간거죠. 굳이 처제 얘기까지할필요는 없는데 오해가 있는 듯 해서요..
      주문은 우리 식구 도착하기 전 다른 처 조카와 같이 있던 처제가 잘못 주문해 고기가 남은 것이지요.
      시험적 혹은 시험적으로 혹은 어떤 목적으로 주변 반찬 서너가지 더 싸달라고 한 것이 님이 보시기에 거지떼 근성 이라고 하면 뭐 할수없죠. 없이 사는건 맞으니까요. 평소 접대를 받을일도 없네요. 그렇다고 예절을 모르는건 아니죠. 처제가 사준걸 접대라고 하기도 그렇고..여하튼...지인인 처제는 우리와 함께 주변 반찬을 싸간 것이니 내색이나 어이가 없다는 건 맞지 않는 얘기죠.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해석하고 결론내면 밑도 끝도 없는 얘기죠. 자세히 읽지 않은 생태서 제목만보거나 타인의 댓글만 봐도 소통이 안되는 법이죠. 비위생적인 음식 재사용, 재탕, 삼탕의 문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죠. 그런 차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재활용을 없애는방법
    2010/08/07 2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뒷사람을 위해서 항상 먹고 남은 반찬은 한군데 모으고 휘휘저어놓아요^^ 그릇도 차곡차곡 쌓아놓구요
    전에 식당에서 어떤 분이 그렇게 하고 나가시는거보고 저도 몇년째 그렇게 하고 있다는..^^
    • 채송화
      2010/08/08 0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그냥 집에서 드세요...불안해서 어떻케 식당에서 돈주고 먹어요...ㅋㅋㅋ
  44. main
    2010/08/07 2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은 음식 챙겨 달래서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가져가는 도중에 변질된 것을 나중에 먹다가 탈이라도 난다면 책임은???
  45. 그지근성
    2010/08/07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지인분 참 어떻게 생각했을까요..ㅋ
  46. 저도 식당해요
    2010/08/07 21: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희는 반찬 다 버리는데...밥은 버리기 아까워서 밥만 모아서 닭키우는집에 갖다줍니다,우리는 방송이나 이런데서 재활용떠들어대기 전부터 재활용은 일절안하는데 처음엔 손님들 반발이 많았어요. 요즘엔 워낙 단골분들이 알아서 같이오신분들한테 설명해주시기도하고 방송이나 매체접하신분들이 적게담고 보는데서 다 버리는게 재활용안하는집이라고 인정하는분위기라서 조금 나이지긴했는데 그래도 힘들때가 많아요. 한식집이다보니 반찬이 여러가지 나가는데 조금씩 담고 더 달라는분은 싫은내색안하고 더 드리고 그러는데 손님들이 하는말에 상처받은적 많아요. 그냥 이거랑 저거 더 달라고말하면 될껄 화를 내는 사람도 있구요 저번에 어떤손님은 반찬 작게담으면 욕듣습니다 라는 말도 하더군요.또 괜히 욕심내서 이것저것 추가주문하고는 나갈때보면 두번째 세번째나간반찬은 그대로 남아있는경우도 있구요,그리고 심한 경우는 예전에 전을 반찬으로 냈는데 차려드리고 우리들 밥먹고있는데 하나 더 구워달라고그래서 밥먹다가 일어나서 구워줬는데 그걸 싸달라고하더군요.ㅡ,.ㅡ 그때 식당하는게 좀 서러웠어요 우리들 계속 일하다가 겨우 앉아서 밥먹고있는데 그거 뻔히 보고서도...
    물론 자기몫으로 나온거 남기고가는거 아깝습니다. 저역시 다른데가서 음식 잘안남기고 다 먹고 혹시 남으면 제가 주문한건 싸오구요. 우리집에서도 손님이 남긴거 원하시면 간장국물까지 봉지에 담아서 싸드립니다, 어차피 우리는 버릴거지만 집에 가겨가면 한끼반찬은 될수있으니까요.
    음식을 재활용하는 업주는 정말 나쁘고 사라져야합니다.더불어 손님들의 의식도 좀 선진화되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에휴
      2010/08/08 0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서비스업종에서야 '손님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로 서비스 하는 것이 당연하다 보는데...
      간혹 네가지 쳐드신 분들은 자기가 진짜 왕인 줄 착각하는 손님도 있죠...
    • 단순명쾌
      2010/08/08 02: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최선을 다해 손님을 대해주면 그걸 아시고, 고맙다고 웃으시며 아주 맛있게, 고맙게 잘먹었다고 담에 꼭다시한번 들리시겠다고 하시며 갑니다. 그러나, 진짜 아닌객들도 있습니다. 에휴~ 덜떨어진 큰바보들은 안왔으면 좋겠다 싶음 대충해주세요. 사람이다 보니 그들땜에 짜증나면 뒤에 좋은 손님들께도 그마음이 전해지면 안될것 같아서요. 전 그리합니다.^^;
  47. 채송화
    2010/08/08 0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활용하기 위해 그런다....ㅎㅎㅎ
    님이 입장바꾸어서,,,먹다 남은 반찬한번 싸 보세요...
    서양식 음식인줄 아나봐....

    손님이 부탁하면 가능한 것은 싸 주겟지만,,일일이 싸줄 의무는 없습니다...
    가지고 가고 싶으면 손님의 일이죠...ㅎㅎㅎ
  48. 2010/08/08 0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직히 진상짓;;;;
  49. 하이에나
    2010/08/08 01: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전에 무한 리필되는 반찬에 대한 유료화부터 시행되야 한다.
    예를 들어 갈비 2인분을 시키고 상추를 달라고 한다.
    한 10번쯤 달라고 했다 치자.
    식당에선 도리없이 내줘야 한다. 무.료.로.
    그리고 그걸 싸간다???

    웃기는 일이지만 식당에선 간혹 일어나는 일이다.
    더군다나 상추, 마늘 같은 경우는 다시 내오더라도 반찬재활용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도 있는 상태다.

    공짜니까 먹지도 않을거 달라고 하고 남았다고 싸달라고 하는것은 진상짓임에 틀림없다.
  50. 먹보
    2010/08/08 0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경기도 안조은디 ..식당가서 조금씩 시키세요..글고 그식당에서 재활용했으면 그냥
    신고하세요...모든식당 다 그런것처럼 글쓰지 마시고 ...대부분의 식당하시는분들
    당신보다 정직하고 성실하시며 당신보다 솔직합니다.
    가져다가 새롬이 주지 마시고요 날이 뜨거워 금방 상합니다.
  51. 이보세요...
    2010/08/08 0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낚였네요
    무언가 유용한 방법을 기대하며 들어왔다가 실소하며 갑니다.
  52. 단순명쾌
    2010/08/08 02: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약에 깍두기가 두개정도 남았고, 파절이가 바닥을 보이는데, 버릴것 같으면 싸달라고 얘기했다칩시다. 깍두기 두개, 파절이 몇가닥만 싸주시면 욕하시겠죠. 이왕 싸주는거 좀더 담아주면 안되나하시고, 님아 그건 님생각이고,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닌데...... 주방에서 반찬더 담아줘야 하는 성가심도 있고, 약간은 얌체같이 보이네요. 시장반찬가게 가셔서 이것저것 밑반찬 사다드셔 보세요. 외식비나 밑반찬비나 비슷하게 나갈겁니다. 그런방식으로 판단하시는게 옳은 방법이 될런지 의아스럽습니다.
  53. 나그네
    2010/08/08 03: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가 생각했던거와는 다르네,
    그냥 음식치울때 보면 딱 알아요.
  54. 2010/08/08 0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행복전도사가 생각나네여
  55. 허허
    2010/08/08 04: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기가 일을 해봐야 알지...
  56. 그래서...
    2010/08/08 06: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말하자는 내용이 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이렇게 싸달라고는 했는데, 너나 나나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곤란하다'라는 식의 결론도 황당하고요.
  57. 그린레이크
    2010/08/08 06: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미국은 식당 마다 투고 박스가 다 준비되어 있어 자가가 먹다 남은 음식은 김치 까지 다 싸가도 아무말 안해요~~~더 달라고 하면 모를까~~ㅎㅎㅎ
  58. 2010/08/08 09: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마음갖기運動
    효를 바탕으로 자랑하고 보람갖는
    나만의 주장보다 전체를 위하는
    남의말 좋게하고 허물을 귀뜸하는
    잘못은 반성하고 이해하며
    지난일 탓않고 미래를 지향하는
    맑고 밝고 깨끗한도시
    더불어 사는 행복한도시 수원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
    수원에선.
  59. 식당하는사람 까데기로 작정했나
    2011/07/13 20: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당하는사람들 80%가 재활용한다고 어디 설문조사라도했냐?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덜떨어진 생각으로 앞못보는 봉사눈으로 함부로 까대지말어
    소신껏 운영하는사람이 더많은지 더 적은지 뭘 기준으로 생각을한거냐
    나름 열심히 장사하고있는데 이딴식으로 몰아서 깎아내려버리네
    개 드러운 감자탕집도 있는반면에
    지 이름걸고 노력하는 가게도 있는겨
    재수없어서 그런가게 모르고 먹었으면 먹은거지
    한번에 싸잡고 드러운 개취급 하지말자고 응?
    글을보니 작년글인데
    읽어보고 존나 열받아서 1년지난지금 댓글적는다 시발
  60. 식당하는사람 까데기로 작정했나
    2011/07/13 2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치우는 모양을보면 재활용인지 아닌지 안다고라..
    손님한테 보이는게 드러워보여서 갖고가서 버릴수도 있는건데
    그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예의인디 갖고가서 버리면 재활용이라고 단정짓는건 아니거든?
    정말 재수없게 먹던거 또나가는 식당도 많겠다만은
    그렇지 않은식당도 많다라는걸 알아줬음하네
    뭐 누가 1년지난 이 글을 또 볼일이야 있겠냐만은...
    그냥혼자 열받고 지나감..
  61. 2011/07/16 1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목만 거창하고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거 올려놓는 이분을 까야되나요?
    아니면 이딴글 메인으로 올려놓는 다음을 까야되나요?
  62. 2011/08/29 15: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좋은 기사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63. 2011/09/01 18: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당하는사람들 80%가 재활용한다고 어디 설문조사라도했냐?
  64. 2011/09/14 2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식당하는사람들 80%가 재활용한다고 어디 설문조사라도했냐
  65. 2011/10/03 19: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is idea is a great blog thanks.
  66. 2011/10/27 2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봐, 내가 항상 상담 했잖아요이 멋진 웹 사이트
  67. 2011/10/27 2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봐, 내가 항상 상담 했잖아요이 멋진 웹 사이트
  68. 2011/11/12 05: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쵸.. 저두 아이의 대변 습관때문에 계속 신경쓰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대해주니 고쳐지는 것입니다. 참 신기하지만...

    모든 병은 마음에서부터 나온다 라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
  69. 2011/12/26 2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사이트는 방문을 재미있게입니다! 나는 모든 사진을 사랑하고 쓰기가 절경입니다!
  70. 2012/01/11 08: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71. 2012/01/12 1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짚신도 짝이 있다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새롬이네 메뉴 (806)
달려가는 현장 (102)
감동이야기 (46)
일상에서의 발견 (139)
바로서는 대한민국 (110)
포토 세상만사(일상) (39)
내가만든 동영상 (42)
내 삶의 조각 모음 (81)
나의 사실동화 (20)
미디어 비평하기 (27)
배우고 가르치고 (25)
윤교사의 학습일기 (27)
아이 키우는 맛 (32)
생각 키우는 방법 (7)
즐기는 문화생활 (10)
유익한 정보세상 (46)
그 사람 만나다 (5)
부모님 이야기 (15)
이슈 톺아보기 (13)
현실 참여시 쓰기 (20)
Total : 10,756,401
Today : 986 Yesterday :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