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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냉동탑차들은 성실하게 자기 생업에 임하는 사람들입니다. 일부 못된 사람들이 문제지요. 신호 대기중일때 말을 걸어오는 냉동탑차는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이 탑차는 성실하게 일하는 차임을 밝혀드립니다 ^^)



신호 대기중 냉동탑차 운전수가 창을 내리고 말을 걸어온다

닷새전에 신호 대기중에 옆에서 냉동탑차가 손짓을 해서 창문을 내려보니 팔다 남은 좋은 굴비가 한 상자 있는데 한번 보시렵니까? 하는겁니다. 땡땡마트 납품하다 남은 것인데 어차피 남은 것 가져가도 버려야하고 보관할데도 없고....그래서 담뱃값이나 주고 싸게 가져가라고 하는 이제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익숙한 사기 멘트를 거는겁니다.

저는 대꾸 가치도 없어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는 창문을 닫아버렸죠. 냉동 탑차도 출발, 저도 출발했는데 다음 신호에서 탑차 운전자는 다른 운전자들에게 또 수작을 부리더군요. 저는 탑차 바로 옆 차선 뒤쪽에서 보고 있었는데 진짜 쫓아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는 성남 모란 12번 출구에서 근처 인도쪽을 걸어가고 있는데 탑차가 옆에 서더니 팔다남은 옥돔, 굴비, 전복 등이 있는데 무지하게 비싼건데(50만원짜리 세트라 하데요) 몇만원에 가져가라고 그러는 겁니다. 아직도 이런 식상한 사기를 치는 일이 있나 싶었습니다.

마트, 백화점 납품하던 비싼 물건 거져 가져가라? 사기!!!입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닷새 동안 똑같은 수법의 사기에 노출됐다는건 빈도가 너무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냉동탑차 운전자 같은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옛날에 써먹던 이제는 식상한 방식으로 사기를 치려는 사람이 보면서 “요즘 어렵긴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꼭 그리 생각할 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사기꾼들도 추석 대목을 맞이해 극성을 부릴 태세입니다. 특히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이거나 가정 주부, 마음이 착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 남의 호의나 친절을 저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쉽게 당할수 있습니다.

“아, 저 비싼거 잘 얼려놨다 추석때 선물로 가지고 가면 되겠구나.” 이런 심산으로 싸게 구입하면 낭패봅니다. 상자속에 얼음덩어리나 오죽잖게 말라 비틀어진 생선 찌그렁이만 있을 테니까요.

수법은 똑같습니다. 무슨 마트 무슨 백화점 납품하는 고급 해산물인데 납품하다 남았고 어차피 버려야하니 술 한잔값이나 담뱃값 혹은 기름값이나 주고 가져가라고...회사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이 사람들 가짜 명함은 물론 카달로그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의심할 수 없게 만든 다음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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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못박히게 들어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추석대목 사기 주의

절대 속지 마십시오. 싼 것, 공짜 좋아하고 사람 잘 믿고 정에 약하신 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냉동 탑차로 사기당했다는 분들 한둘이 아닙니다. 그것도 똑같은 수법으로 말이죠.

특히 굴비를 미끼로 수작을 많이 거는데 트럭을 이용한 행상들은 스피커를 통해 상품을 안내하지 이렇게 살그머니 차 창문 내리게 한 다음 싸게 드릴테니 부담없이 가져가라는 이러지는 않거든요

우체국 사기, 백화점 카드 미납됐다며 사기, 메신저 피싱, 차비좀 빌려달라 사기, 문 두둘기며 아이 응급실 가는데 돈 빌려달라 사기, 판단이 흐릿한 시골 노인들께 자식 다쳤다며 병원비 요구 사기, 인터넷 쇼핑몰 사기 등등,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가릴 것 없이 치졸하고 옹졸하고 사람 인정 이용해 탤런트 뺨치게 연기력 발휘하면서 사람 혼을 쏙 빼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론에서 몇번 다루고 주변에서 당한 사람 많고 직 간접적으로 이야기 전해들어서 알고 그런 경험담이 인터넷 지식검색에 수두룩하게 올라 있어도 당하는 사람은 꼭 당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전히 이러한 사기 행각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 정보가 없어 당하는 경우지요. 알리고 또 알려야 합니다. 마음 착한 아내,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남편, 판단이 흐릿한 부모님, 젊은 혈기에 이참에 물량으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대학생들, 이런분들은 특히 더 조심하세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냉동탑차 운전수가 직접 건네는 조기, 굴비, 옥돔 등 해산물 주의하십시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잘 안가지 않습니까? 땡땡마트, 백화점에 납품하던 정말 비싼 물건이 남았다고 아무한테나 싸게 준다?

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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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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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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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2010/09/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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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대목이라..
  2. 2010/09/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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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당하는 일입니다~!!!
    사기~!!!라는 말씀에 앞으로 주의~또 주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0/09/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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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 당할수 있습니다. 또 인정많으면...
  3. 2010/09/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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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티비에서 방영했던 내용이네요.
    저는 절대로 안 삽니다.
    아무튼 눈뜨고도 코 베어가는 세상이니 조심이 상책...
    • 2010/09/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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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딱 그 짝입니다..
  4. 2011/08/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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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상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로 그것을 즐겼다.
  5. 2011/08/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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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티비에서 방영했던 내용이네요.
  6. 2011/10/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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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very famous site.
  7. 2011/10/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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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대목이라..
  8. 2011/10/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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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티비에서 방영했던 내용이네요.
  9. 2011/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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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당하는 일입니다~!!!
  10. 2011/10/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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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대목이라..
  11. 2011/10/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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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 나선....^^
  12. 2011/10/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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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티비에서 방영했던 내용이네요.
  13. 2011/10/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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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대목이라..
  14. 2011/11/1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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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저두 아이의 대변 습관때문에 계속 신경쓰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대해주니 고쳐지는 것입니다. 참 신기하지만...

    모든 병은 마음에서부터 나온다 라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
  15. 2012/01/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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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6. 2012/01/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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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7. 2012/01/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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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really a great post thanks for this
  18. 2012/02/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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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없습니다. 거의 모든 나는 웹을 달리고되었습니다 일을하는 데 사용하고이 전망을 수정할 포함 웹사이트 웹사이트는 예상치 못한 발견. 이봐, 당신에게 행운을!
  19. 2012/02/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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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2/02/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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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2/03/0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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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s...well, intrigued. It's very carefully made with a couple of striking slapstick set pieces, but it's not especially "funny."
  23. 2012/03/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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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
  24. 2012/03/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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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은 정보를 위한 감사 합니다
  25. 2012/03/2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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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26. 2012/03/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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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27. 2012/03/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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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28. 2012/04/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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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9. 2012/04/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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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30. 2012/04/05 2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떻게 지내십니까?
  31. 2012/04/06 04: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를 속이고 있군요.
  32. 2012/04/22 19: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33. 2012/04/24 1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34. 2012/04/27 2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35. 2012/05/03 0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 있습니다. 또 인정많으면... 수 있습니다. 또 인정많으면... 수 있습니다. 또 인정많으면...
  36. 2012/05/03 2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anks a lot mate,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guide for a long time, thanks!
  37. 2012/05/03 2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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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12/05/03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after it became apparent that the Conservatives were the largest party at Westminster but without an overall parliamentary majority.
  39. 2012/05/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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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it became apparent that the Conservatives were the largest party at Westminster but without an overall parliamentary majority.
  40. 2012/05/04 13: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41. 2012/05/05 19: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We certainly savored every single little bit of that and i also have you ever book marked to check out new issues you submit..
  42. 2012/05/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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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certainly savored every single little bit of that and i also have you ever book marked to check out new issues you submit..
  43. 2012/05/07 22: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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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12/05/08 0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골 노인들께 자식 다쳤다며 병원비 요구 사기, 인터넷 쇼핑몰 사기 등등,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가릴 것 없이 치졸하고 옹졸하고 사람 인정 이용해 탤런트 뺨치게 연기력 발휘하면서 사람 혼을 쏙 빼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45. 2012/05/11 0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누구?
  46. 2012/05/11 0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를 속이고 있군요.
  47. 2012/05/13 09: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48. 2012/05/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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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9. 2012/05/1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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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갑니다.
  50. 2012/05/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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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이 페이지를 건너 왔어요 하 고 그것을 지출 하는 시간 가치가 말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유지! 난 다시 더 있을 거 야 확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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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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